타투? 아니 캐릭터 스티커예요~! *^^*


어느날 저녘 재호씨와 아빠가 놀고 있던 날 재호엄마는 방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온 재호씨의 초음파 사진첩~! 하지만 재호씨에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죠. 재호아빠는 '이게 너야~!'라고 대화를 시도하려 했지만 '추억은 저리비켜~!' 재호씨는 득템을 하는군요. 천천히 하나씩 꺼내주려다 엄마 아빠마저 깜박하고 잊어버린 캐릭터 스티커~!



냉큼 집어들더니 하나씩 붙혀보는 재호씨입니다. '득템이로구나~!'



손에도 붙혀보고



 팔에도 붙혀봅니다.



그러다 눈에도.....



그렇게 좋니 재호야?



아빠~! 이보다 좋을 순 없죠~! *^^*



아빠도 질세라 재호의 팔에 이쁘게 덕지 덕지 붙혀주었습니다.

캐릭터 스티커를 타투 스티커 삼아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재호씨입니다~!


'아빠~! 전 거친 남자가 될거예요~!'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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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누리 2012.06.02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랑 좋은시간이셨겠어요~ 추억이 있어야 어른이되었을때 할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조카들을 겪어보니 그렇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행길에 잠시다녀갑니다.^^

    • [재호아빠] 2012.06.02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하루 하루 이런일 때문에 즐거움이 더해갑니다. 나중에 이런 이야기들을 재호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안되면 저혼자 숨겨놓고 보죠 뭐..하누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도랑가재 2012.06.0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템이란 소리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ㅎ
    예전에 온라인 겜 하면서 득템에 빠져 살았었거든요.ㅎㅎ
    재호 오늘 득템 많이 한거 같아요.^^

    • [재호아빠] 2012.06.0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난별석님도 게임 매니아셨군요..저도 게임 폐인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득템이란 말이 아직도 입에 붙어있네요...
      재호는 완전 득템했지요..거기다 좋아하는 자동차 스티커라니.
      한번에 다 써버려서 문제지만...애들 스티커 값도 장난 아니네요...오픈 마켓에서 스티커북을 한꺼번에 구입하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