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엄마의 실시간 통신 : 너의 창작열정은 이해하지만 여기는 아니란다~!




엄마 이야기 : 아빠가 벽에 큰 화이트보드도 만들어주고

엄마가 유리에 달력을 붙여줬건만

넌 바닥에서 이러고 있었구나....

엄마가 깨끗이 닦을테니 이젠 벽에 그려주길 바래



아빠 이야기 : 넘치는 창작 열정 아빠는 너를 지지한다~!

엄마사우르스 변신 전에 텨텨텨~!


재호아빠가 회사에 나와있는동안 하루종일 재호와 있는 재호엄마는 종종 사진을 한장씩 보내준답니다. 웃을 때도 심각해 질 때도 있지만 회사에 앉아 있어도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재호의 이야기를 알려주는 재호엄마가 안스럽기도 고맙기도 한 재호아빠..... 오늘은 바닥을 도화지로 만들었네요...앞으론 재호엄마의 이야기도 종종 들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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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리(一理) 2012.06.1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크~

    어쩜 J랑 똑같아요. 저번에 살던 서울 집은 온 벽과 바닥이 난리였었지요.
    그리고, 장농까지도~ ㅎㅎㅎ 매직스펀지? 그걸로 장농은 박박 지웠는데
    벽은... 새로 이사들어오는 사람들이 도배를...

    전지를 벽 곳곳에 붙여줬지만 전지를 뺀 나머지 공간만 골라서 그리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폭풍으로 그리다가 어느 순간 안그러더라구요.
    이사온 집은 벽이 깨~ 끗해요. 다행이지요. ^^

    • [재호아빠] 2012.06.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리창에도 백지를 붙혀주고 벽을 온통 덮을만한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줘도 궂이 바닥에다...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잘 키워줘야죠....^^

  2. 하 누리 2012.06.1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때는 다들 그런가봐요.ㅎㅎ
    우리 조카들도 그랬다능요^^

  3. 벼리 2012.06.1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아기지요,,
    뭐 도화지 붙여준 곳에만 그림 그리면 어른이지 뭐할려고 아이라고 할까요?,,,ㅎ

  4. 하얀잉크 2012.06.1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아이도 온갖 곳에 낙서를 해놔서 나중엔 하예
    벽 한면을 낙서공간을 줘버렸었요 ㅋㅋ

  5. 도랑가재 2012.06.1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서 도배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