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겨나면 어때요? 남자는 스케일이 커야 한다구요~!


'엄마 화났어요? ' '음....아빠가 볼 때는 아빠랑 장농에 숨어 있어야 될듯해'


 2012년 6월 9일  재호씨의 성장일기 #1



'악~' 엄마의 외마디 짧은 소리에 아빠는 순간 얼어 붙습니다.


'미안해 재호엄마~!'


사고는 재호가 쳤는데 자동적으로 사과부터 하는 재호아빠입니다.


재호씨가 아빠에게 '우유~ 우유~' 라고해서 아무 생각 없이 건네 줬거든요....


이미 상황 종료~!

 

'호야 우리 우선 튈까?'



'잠시만요...마무리 좀 하구요~!'



'아빠 생각에 넌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도 할 건 해야죠'


'뭘 할려고?'


'이렇게 퍼담아서~'



' 먹을걸 버리면 못써요...담아 먹어야죠..'


'그럼 그걸 도대체 왜 쏟은거니?'



'아빠~! 우유는 역시 맛있어요~!'


'지금 니가 그럴 때가 아니잖아....'


엄마의 성난 표정에도 재호씨는 웃음으로 화답하는군요.



'엥? 엄마 화나신건가요?' '왜요? 제가 혹시 무슨 잘못이라도?'



'아들~! 몰라서 묻냐?'


'에이~ 뭘 이정도 가지고...'



아빠~! 소심하게 왜그러세요?


'괜찮아요~! 그냥 같이 쫒겨나고 말죠 뭐~!'


'잘못은 니가 했는데 아빠가 왜?'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얼마나 쫒겨 나야할지....재호아빠는 정말 걱정입니다...T.T


'여름이라 정말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며 재호씨의 손을 잡고 현관문을 나서는 재호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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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벼리파파 2012.06.2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보고 또 봐도~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순진한 눈웃음의 재호씨...난감해 하시는 재호아빠...
    그 분위기가와 풍경이 막~ 상상이 됩니다.ㅋㅋ

  2. 하 누리 2012.06.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은 재호가 하고 아빠가 미안하다 했네요..ㅎ
    두 부자지간 사이가 너무 좋은데요..
    아고 무척이나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

  3. WHADAM 2012.06.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호아빠님 진짜 사진 잘찍으시는거 같아요~^^

    저도 DSLR 사서 공부해보고 싶군요~

  4. 핑구야 날자 2012.06.29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고 건강하면 그게 최고더라구요...ㅋㅋ

  5. 유머조아 2012.07.0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튼튼해뵈는군요~

  6. 베지터스 2012.08.25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아이도 일단 혼날것 같으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거나 다른방으로 같이 숨어버리죠 ㅋㅋ 정말 현관문을 나서신건가요? ㅎㅎ

  7. 모르세 2013.01.2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곳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지요.너무 아름답네요

 

급조성된 유아한복 패션쇼~! 모델은 여러명 한복은 한 벌 뿐~!


최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예담 쁘띠꼬까 유아한복에 재호아빠가 체험단으로 선정되 재호씨가 이쁜 한복을 입어 볼 기회가 생겼네요. 집에 돌아오니 이미 포장은 해체된 상태고 마침 쌍둥이들도 놀러와 있어 급히 어린이 한복 패션쇼를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뭐 어린이 한복 패션쇼라기 보단 이쁜 사진 찍어주자는 의미이죠. 어쨋건 모델들의 치열한(?) 협조로 나름 유아한복 패션쇼를 열 수 있었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한복은 한 벌 뿐이었다는거.....조금 옷을 갈아입는 대기 시간이 걸렸지만 즐거운 한복 패션쇼였습니다.


첫번째 어린이 모델은 빈이입니다. 어디 구했는지 복주머니에 작대기를 꼽아넣고 포즈를 취해 주네요. 마치 곰방대 같아 보여 좀 내려놓을 수 없냐고 요청했지만 택도 없습니다. 

소품마저 직접 챙기는 모델의 프로정신에 사진사는 더 이상 요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한복 안에 티셔츠를 입어야 했는데 뭐 이렇게 입어도 시원해 보이니 좋습니다.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는 않는 빈이인데 오늘은 기꺼이 웃음을 띄어 주네요.



빈이 모델만의 포즈입니다. 일명 닭다리 자세.....독특한 포즈가 한복을 망치는거 같기도 합니다. 

개성이 너무 강한 모델은 이게 문제입니다. ㅎㅎ



갑자기 도령모자를 벗어놓고는 물총 퍼포먼스를.....좀 과해지는데요....



그러더니 패션쇼는 물건너가고 동생이랑 이러고 있습니다. 

워낙 개성이 강한 모델이라 사진사도 같이  쉴 수 밖에요....



점점 과해지는 퍼포먼스...누가 빈이 좀 말려주세요~~~!!!



급기야는 재호씨와 레스링을 합니다. 오늘의 유아한복 패션쇼는 망해가는 듯 합니다....ㅋ



그리곤 한복의 활동성을 강조하는 다리찢기....너무 제품 홍보에 열심이군요...

그래서 모델 섭외가 자주 들어오나 봅니다. 물론 이모부만 하지만요....



마지막은 세배로 장식하는군요....속셈은 역시나....



까까를 사먹기 위한 세배돈 입니다. 너무 세배를 잘해도 이모부는 피곤해요....^^



약소한 금액이지만 복주머니에 잘 집어 넣어두고...



서비스로 건방진 자세를 취해줍니다. 스타일 좀 사네요~!



두 번째 모델 등장하셨습니다. 원이....

한복이 남자 아이 한 벌 뿐이라 줄서 있는 원이를 빼둘 순 업고 입혀봤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과하지도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사진사의 셔터 속도를 바빠지게 만드는군요. 꽤 잘어울리죠?



아직 미완성인 브이 자세.....손가락이 완벽하게 펴지는 그 날까지 모델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광고 판타스틱~ 판타스틱~ 댄스입니다. 

관심 없다가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봤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재호아빠도 혼자 있을 때면 판타스틱~ 판타스틱~ 거리며 흥얼거립니다. 물론 댄스는 안됩니다. ^^



으응? 벌써 세배를? 일단 일당 받고 시작하겠다는거야 원아?



여자아이답게 좀 어울리진 않지만 한복에 맞는 이모의 꼬까신발을 신어봅니다. 

어른이 하는건 다해보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좀 위태롭긴 하지만 폼이 좀 나나요? 남자아이 유아한복에 저 신발은.....유난히 돋보이는군요. 

모델의 취향을 존중해 줘야겠지요.



원이만의 필살포즈 꽃받침 포즈입니다. '이뿐짓~~~!'



최근에 배운 발레 퍼포먼스....오늘 모델들의 창의성이 굉장히 돋보이네요...

발끝의 모양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원앤~ 투앤~ 쓰리앤~ 포앤~ 턴~~~~'



그리고 다리찢기도 보여주네요....유연한 모델 원이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리찢기와 꽃받침 포즈를 같이 보여주는 군요....

뭔가 좀 과해보이지만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네요...



해놓고도 부끄러웠는지 얼굴을 가려주는 원이는 이제 숙녀랍니다.



다음은 거친남자 재호씨....으응? 어린이 한복을 입혀놓으니 영낙없는 베이비네요....가끔 거친 행동으로 형,누나와 동격으로 보는데 아직 24개월의 아기가 맞긴 맞나 봅니다.



멍~~~~~~

'호야 정신 차리고~'



'음..뭘 보여 드릴지 고민중이었어요...형과 누나가 너무 멋져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혹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라고 아시나요?'



도령모를 너무 깊게 눌렀군요...빠지지 않아서 한참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재호아빠에게는 너무 멋진 유아한복 모델입니다.



'전 아직 모델 경험이 많이 없어서요...멋진 퍼포먼스는 생각이 잘 안나요~!'



그러면서 보여주는 판타스틱~ 판타스틱~

어째 원이 누나와는 다르게 이건 관광버스 춤입니다....

같은 시도라도 확연히 차이나는 아직 부족한 재호도령 모델이네요....



'전 최선을 다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세배돈....'



'어린이 한복 패션쇼를 보신분들 세배돈을 준비하란 말이오~!'



왁자지껄했던 어린이 한복 패션쇼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다음엔 좀 더 많은 한복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겠네요.


지금 계획으로는 새로운 한복이 너무 맘에 들어서 비밀 프로젝트를 실행할 생각입니다. 

우선 빈이만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그리고는 원이가 빈이가 입은 한복을 쓰담~ 쓰담~ 물론 부러워 보이는 눈빛 연기가 중요합니다.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원이의 한복을 이뻐지라며 사주시겠죠?


그 다음 방문 때에는 빈이는 재호씨에게 한복을 돌려주고 원이만 이쁜 한복을 입고 출동....'그 때 입었던 한복은?' 이라고 물으시면 원래 재호씨의 한복이었다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 결과로 빈이도 한복 득템~!


그럼 삼남매의 완벽한 패션쇼가 다시 한번 런웨이 무대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철없는 재호아빠였습니다...*^^*


삼남매의 어린이 한복 패션쇼가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잊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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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한수박 2012.06.1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을 입으면 세배는 자동인가봐요^^
    민소매에 반바지... 시원한 여름용 한복인가요?
    판타스틱 광고는...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이 따라하면 넘 귀여울 것 같네요.

    • [재호아빠] 2012.06.1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복보다는 지폐가 우선이죠...뭘 아는지 지폐만 보여주면 저러고 절을 해댑니다...심지어 어린 재호마저두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 판타스틱 광고가 열풍입니다..^^

  2. 착한연애 2012.06.18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3. 벼리 2012.06.1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소매 한복도 귀엽네요.
    재호는 한복 입으니 더 귀여워요, 피부가 뽀야니요..

  4. 하 누리 2012.06.1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감각인데요..
    민소매 시원하기도 하고 거추장스럽지 않구요..
    재호모델이 아주 귀엽습니다.^^

  5. Yujin Hwang 2012.06.2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들 런웨이 저도 기대되요^^

  6. 핑구야 날자 2012.06.2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 애교가 장난이 아닌데요,,, 귀여워요,,

 

재호씨에게 용기를 주려다 아빠가 더 신나버린 파주 평화누리공원 분수대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라는 임진각이 있는 파주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파주평화누리공원에는 뜨거운 날씨를 식혀주는 분수대가 가동하고 있더군요. 물론 아이들의 천국이었죠. 아빠는 목욕탕에만 들어가면 나오려고 하지 않는 물을 완전 좋아라 하는 재호씨에게 들어가 볼 것을 정중히 제안 합니다.



형과 누나는 쉽게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반해 재호씨는 세찬 물살에 겁이 났는지 쉽게 들어가려 하지 않네요.



아직 어린 재호씨가 무리인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성격 급한 아빠는 살짝 답답합니다. 

'용기를 내서 한 번 들어가 보는게 어때?'



'싫어요~!'



'아냐 분명 재미있을거야...아빠가 안아줄께 우리 같이 들어가보자.'



'이크~! 차갑구나......'



'훗~ 거봐요 아빠도 싫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차가워서 그랬어 이제 괜찮아~!'



'저기 한 번 볼까? 엄마가 사진 찍어주신다~!'



'원하신다면 한 번 봐드리죠 뭐'



'원이랑 빈이도 이모부랑 같이 들어갈까?'



'야호~!' 재호씨도 드디어 신이나기 시작했군요....아빠는 용기있는 아들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꺄~~~~~'



어이쿠 귀여운 놈들....^^



'분수 나온다 좋니?'



'작전상 후퇴다~! 너무 많이 나온다~!'



'다시 천천히 들어가 볼까? 아빠 손잡아~!'



'하나아~ 두우울~ 잘 피해서 가야해~'



'꺄아~~~~~~~'



'이모부 손잡고 잘 피해서 가야지~!'



'으헛~ 차갑구나....'



'호야 아빠는 갈아 입을 옷이 없는데 어쩌지?' 

'제 옷은 엄마한테 있는데요..아빠는 알아서 하세요~!'



재호아빠는 재호에게 용기를 가르쳐 주려다 재호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갈아입을 옷도 없는데 애들처럼 무슨짓'이냐는 핀잔을 듣고 말았네요.

시무룩해진 아빠는 젖은 몸으로 운전을 한 체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볼까요? 아빠도 분수대를 보면 뛰어들어가 애들처럼 더위를 식히며 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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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양이두마리 2012.06.1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재호가 자라서 이 기록들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빠에게서 받은 사랑, 그 때 새삼 깨닫겠지요~

    • [재호아빠] 2012.06.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친구 만난다고 아빠를 버리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하긴 아들이 여자친구 만나는데 같이 갈 순 없겠네요...^^
      고양이두마리님 말씀에 갑자기 마눌님이 우선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 은벼리파파 2012.06.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군요.^^
    이사오기전 살던 부산의 아파트 근처에 큰~~~대형 분수가 있었더랬지요.
    여름이면 종종 딸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았었는데...
    오늘 재호아빠님 포스팅을 보니 새삼 예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3. §러브레터§ 2012.06.1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넘 신나고 재미있었겠는걸요
    아빠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담긴 기록들 자~알 보관해 두셨다가
    재호가 뿌듯한 마음으로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 보며 저도 따라 웃어봅니다 ^^
    행복한 하루되셔요^^

    • [재호아빠] 2012.06.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안그래도 이 기록들을 어찌할지 주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많고 자료도 많고...ㅎㅎ

      웃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러브레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하 누리 2012.06.1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네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네요..
    삶을 기록하는 블로거가 이다음에 아이들이 자라서 꺼내서 보여주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 [재호아빠] 2012.06.1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나중에 싫어하던 좋아하던 보여주려구요..너 이때 이랬다..
      사실 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 사진에서 찾아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일리(一理) 2012.06.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부자의 커플티가 화사하니 좋습니다.
    엄마인 전 창피하다고 입지 않는 커플티지만 아들과 아빠를 입혀놓고
    보는 건 참~ 즐겁더라구요.
    아마 재호엄마도 같은 심정이겠지요??

    물놀이 재미나 보이는데 전 선뜻 들어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물을 무서워하는 것도 있지만 위생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재호아빠야 뭐 두툼한 거죽을 지니셨을텐데
    재호씨의 여린 피부는 안녕하신거죠??

    • [재호아빠] 2012.06.1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깔맞춤 때문에 심히 난감합니다.
      안그래도 아들과 아빠인거 다 아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재호 엄마가 좋아하니 기꺼이 입고 있습니다...ㅎㅎ

      네..저도 좀 조심은 하는 편인데...
      이정도는 이겨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데리고 들어갑니다. 너무 깨끗해도 병에 자주 걸린다는 이상한 이론을 믿는지라..ㅎㅎ

  6. Yujin Hwang 2012.06.1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호에게는 아빠가 기장 좋은 장난감인데요?
    커플룩이 아주 멋진 부자입니다^^

    • [재호아빠] 2012.06.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약간은 강제 커플룩입니다...재호엄마가 보는게 즐겁나봐요...
      당분간은 장난감 및 놀이기구 역할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흥미를 잃은 쭌군과 재호씨 오늘은 오드리 햅번 스타일 입니다~!


많고 많은 장난감을 넘고 넘어 쭌군과 재호씨는 엄마가 하는 머리띠와 선그라스에 지대한 관심을 보입니다. 머리띠는 몰라도 선그라스는 이미 한 번 아빠의 안경을 KO시킨 전력이 있는지라 말렸지만 이 고집센 두 친구는 말을 듣지 않네요. 


'엄마 머리띠는 이렇게 하는거 맞죠?' '아~~니~!'


오드리헵번스타일


'그럼 이렇게 인가요?' '아닐~껄~?'


오드리헵번스타일


쭌군이 먼저 모범적인 스타일을 창출해 내는군요....썩소를 날리는 오드리 쭌군을 소개합니다.


오드리헵번스타일


재호씨도 엄마의 도움을 받아 오드리 햅번 스타일을 연출해 냅니다. 

'쭌군 우리 좀 멋진거 같지 않아?' '물론이지~!'


오드리헵번스타일


우리 오드리 쭌군과 오드리 재호씨 이러고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오드리 햅번 스타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오드리헵번스타일


'왜이러세욧~! 기자 아저씨 사진 촬영은 사양한다니까요~....'


오드리헵번스타일


오드리 쭌군은 안경이 잘 맞지 않나봅니다. 

'엄마의 안경 소중하게 다뤄주길 바래~!'


오드리헵번스타일


이번 여름을 강타할 오드리 햅번 스타일의 완성형~! 오드리 재호씨를 소개합니다~!


오드리헵번스타일


장난감은 아무리 많아도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 떠나는 호기심 많은 두 친구의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이러고 노는 날도 한 때이겠지만요....^^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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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실아빠 2012.06.11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재호 전용 선글라스 사줘야 할 것 같아요 ㅋ

  2. 일리(一理) 2012.06.1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핫~ 완전 귀염둥이들입니다. ^^
    J는 엄마가 1+1로 구입해줘서 선글라스가 두개 있는데도 엄마껄 탐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아빠 안경도 엄마 선글라스도 부숴버린적은 없어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오드리 스타일이 둘다 스타일 나는걸요. ^^

    • [재호아빠] 2012.06.12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이상하게 자기건 흥미가 없어해요...ㅎㅎ
      오드리 스타일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아빠들은 이렇게 해주는 재미에 삽니다...^^

  3. 베지터스 2012.06.12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도 아이들하고 좀 놀아줘야 되는데.. ㅠㅠ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좀 더 분발해야겠네요.ㅎㅎ

 

우리는 친구 사이 그만 싸우는게 어때? 꽃밭에 물이나 주자~!


햇볕이 뜨거웠던 주말 재호씨는 친구 쭌군을 만났습니다. 아빠들이 친한 친구인지라 자연스럽게 만난 둘은 장난감을 두고 서로 싸우는 라이벌이자 기분 좋을 때만 우리는 친구 사이인 알수없는 관계이지요. 날씨가 덥다고 집에만 두니 짜증이 엄청난 두 친구....짜증낼 때는 협력이 잘 되는군요....쭌군은 오늘 처음 본 물총을 테스트 할겸 나들이를 갑니다. 멀리는 아니고 바로 앞 초등학교입니다. 준비가 화려하네요. 썬캡에 배낭물총까지....



거 참 자세 한 번 요상합니다. 낮은 쏴 자세인건가요. 재호씨가 한눈을 판 사이 쭌군은 재호씨를 향해 한 방 쏩니다. 사실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누굴 쏜다거나 맞춘다는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방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재호씨는 짜증을 내며 바로 복수를 하는군요....아직은 몸에 쏘지만 바로 다음부터 얼굴에 쏘고 난리가 났습니다. 말리러 급하게 가느라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는 아이를 버려 둘 수도 없고....ㅋ



얼굴에 한 방 맞은 뒤 전의를 불태우는 재호씨입니다. 엄마에게 요청 바로 총알을 보충하는군요. 상당히 기분 나쁜 얼굴입니다. ^^



'어디 한 번 덤벼봐~!' 자신있는 모습의 쭌군이네요.....



그런데 재호씨는 물총 싸움에 흥미를 잃었나 봅니다. 갑자기 휴전을 선언하고 화단에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정원사가 되기로 했나봅니다.



꽃밭에 물을 주는 모습이 진지하군요.



이에 질세라 쭌군도 꽃밭에 물을 줍니다. 우리는 친구 사이 뭐든지 같이 한다 이런건가요?



꽃과 재호.....뭔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진지한 표정에 아빠는 웃을 수가 없네요.



햇볕이 뜨거웠던지 그늘로 들어가는 재호씨입니다. 이제 전쟁은 끝나고 평화가 온 듯 합니다.



어쩐지....쉽게 노는걸 그만둘 재호씨가 아닌데 엄마가 간식을 줬군요. 일단 입에 많이 많이 넣어둡니다.



쭌군도 두손에 과자를 쥐고 오물오물 잘도 먹습니다.



'엄마도 한입 드실레예~~~!' 쭌군은 재호에게 평화협정을 제안하는 과자를 주는 건가요?



아..건배를 제안하는군요....거 참....아빠는 아이들 보는 앞에서 술도 잘 안먹는데 어디서 배운건지....아이들 무서워서 아무 것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친구는 일단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친구 아이가~!'



만족한 미소를 띄우는 쭌군과.....



입안에 가득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 재호씨입니다.



두 친구의 평화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장난감으로 다시 전쟁으로 변했지만 다시 간식 앞에서 평화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집 앞에서 들어가기 싫다고 앉아버린 재호씨 입니다. '호야 집에 들어가서 쥬수~ 먹자~!!!'



이렇게 어릴 때부터 만난 친구의 연이 계속 이어져 아이를 낳고 서로 가정을 이룰 때까지 두 친구의 관계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재호아빠는 해봅니다. 쭌군의 아버지와는 10여년 전 뒤늦게 만나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아 서로 왕래하는 친한 사이가 됬지만 더 오래전에 만나 서로를 의지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쭌군의 아버지와도 술을 먹어야만 굉장히 친해지는 사이이긴 합니다. 쭌군과 재호씨의 관계와 별 다를건 없군요....-.-;


오늘도 쭌군과 재호씨는 우리는 친구 사이를 외치며 장난감 하나에 투닥거리며 한 판 붙습니다. 

꽃밭에 같이 물주던 그 친구는 어디간거니?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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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벼리파파 2012.06.1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흐믓한 광경이군요. 친한 친구가 가까이 산다는것 만으로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재호아빠] 2012.06.11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두 녀석들이 부럽습니다. 계속 관계를 이어줘야 한다는게 의무처럼 여겨지는군요....요즘엔 조리원 동기라는게 많던데 그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2. 그린레이크 2012.06.1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물총 보면 볼수록 탐나요~~ㅋㅋㅋㅋ
    울 막둥이 하나 사주면 엄청 좋아할듯한데~~^^*

  3. 시골아낙네 2012.06.1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물총놀이에서 화분에 물도주고 같이 간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쌓아가는 우정~
    아빠들처럼 아니 그보다 더 길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사이가 되면 좋겠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 보내셔유~~재호아빠님^^*

  4. 유성 2012.06.1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호가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물주기 놀이하는것도 있네요 ㅎㅎ
    친구랑 재미있게 노는모습
    너무 이뻐요^^

    • [재호아빠] 2012.06.11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로 만들어 줄 작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유성님

  5. 2012.06.10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빠 혼자는 역부족... 신나는 놀이터 그네


파주로 먼 나들이를 다녀온 날 아직 날은 밝고 돌아오는 차에서 충분한 숙면으로 휴식을 취한 아이들과는 달리 부모들은 완전 넉다운....부모 네 명중 누군가 희생정신(?)을 발휘하면 남은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황....


'저요~! 저요~! 저요~!'


지금 생각해 보면 무모한 행동이었지만 재호아빠는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자 아이는 이모와 목욕과 식사 준비를 같이 하겠다고 남았지만 역시 남자 아이들은 힘이 넘칩니다. 방법을 찾던 재호아빠는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두 남자 아이를 동시에 놀이터에서 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은 몰랐지요...


항상 불안한 재호씨는 미끄럼틀로, 용감한 빈이는 구름 사다리로 가서는 내려오질 못하고 위험한 상황을 연출...이쪽 한 번 갔다가 저쪽 한번 갔다가 정신 없는 상황에 집합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집합~!'


역시 들을리는 없지요...그래서 그네로 살살 유도를 했습니다. 쎄게 밀어준다는 소리에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악동들입니다.


아직 재호는 불안불안 합니다. '꽉~ 잡아야 해~!'



형인 빈이부터 밀어볼까요? '호야 잠시만 기다려~!'



'뒤로 빠질라 호야~!' '엉덩이는 넣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신나하는 두 악동들입니다. 











한 고비는 넘겼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흥미를 잃었는지 그네에서 떠나는 두 아이....엄마에게 혼 날 각오로 방치를 해둡니다.... 눈으로만 아이들을 보는 상황이지요....ㅎㅎ 모래에 물을 뿌려가며 한참을 모래놀이를 하다 지저분한 펫트병을 서로 가지려고 싸우는 상황에 '이제 그마안~!' 휴전을 선언하며 저녘을 먹으러 가는 두 아이와 재호아빠입니다. 재호가 빈이만큼만 커줬으면 아빠도 조금 덜 힘들텐데요....


재호아빠의 등은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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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레터§ 2012.06.09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습에 저또한 함박웃음웃게되네요~
    어릴적 아이들 다~그리놀졍 ㅎㅎ그래도 넘 귀여운 악동들
    고생많으셨네용ㅋㅋ

    • [재호아빠] 2012.06.1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력고갈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둘을 한 번에 놀이터에서 본다는게 어려운 줄 몰랐죠....사진도 못찍고 겨우 그네에서만 찍어줬네요...^^

  2. 도랑가재 2012.06.0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보니
    제 딸애도 얼른 태워봐야겠어요.ㅎ

    작게나마 만들어 볼까봐요.^^

    • [재호아빠] 2012.06.10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호는 얼마전까지 엄마나 아빠가 안고 탓어요...불안해서...요즘에서야 꽉장아야 해~! 라고 주의를 주고 태우긴 하지만 항상 불안하죠....^^

 

화성시청 문화예술과 관계자분 공룡퍼즐과 관련자료 감사합니다.


화성에서 공룡이 날아와 집에 쳐들어온 만큼 놀라운 사실은 아니지만 최근 재호아빠가 뜻밖의 연락을 블로그를 통해 받았습니다. 작년 7월로 기억하는데 화성시에 있는 공룡알화석지에 재호를 데리고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놓았었는데 그 글을 보시고 재호에게 공룡퍼즐을 보내주시겠다며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1년여전의 일이라 저도 까마득히 잊은 글을 어찌 찾으셨는지......


성남시청 이야기도 최근에 해드렸지만 요즘 공무원 분들 지역발전을 위해 너무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시는 듯 합니다. 특히 이런 예전글까지 찾아서 문화 관광지로의 안내와 소개에 힘쓰시는 부분은 왠지 대한민국이 좀 더 선진국에 가까워 지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 화성시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이야기죠...


올해 다시 가 볼 생각도 있고해서 공짜라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재호아빠는(대머리 아닙니다...-.-;) 얼른 주소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까먹고 있을 무렵 집에 도착한 우편물....


공룡알화석지


공룡퍼즐과 공룡알화석지에 대한 안내책자, 공룡에 대한 자료 그리고 바람개비가 봉투에 담겨져 왔습니다.


공룡알화석지


공룡알화석지

재호씨에게는 아직 조금 어려운 수준이지만 사촌형과 누나에게는 충분히 흥미를 끌 공룡퍼즐이네요....열심히 모여서 맞춰보다가....결국 재호아빠가 낑낑거리며 다 맞췄습니다....^^ 물론 재호씨는 다 맞추자 마자 엎어버리는 만행을....-.-;


공룡알화석지


우선 처음 들어보시는 분을 위해 공룡알화석지를살짝 소개를 드리자면 사진을 찍으시러 출사를 많이 나가시는 분은 우음도를 아실 것입니다. 개발로 인해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우음도에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곳입니다. 물론 공룡알이 화석으로 발견된 곳이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의 나이대가 5살 6살 정도부터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공룡을 몰라도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박물관 형식의 공룡알화석지 방문자센터도 있어서 교육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당연히 재호아빠가 적극 추천하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구요.


1999년도에 발견되어 2000년도에 천연기념물 제 41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약 1억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공룡들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12개 지점에서 30여개의 알둥지와 200여개의 알 화석이 발견된 곳입니다.


주소 :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산5

공룡알화석지방문자센터 전화 : 031-357-3951

주차 : 걱정안하셔도 될만큼 넓고 무료이고 좋습니다.

개방시간 : 오전9시 ~ 오후 5시(동절기엔 오전 10시부터입니다.)

개방일 : 화요일 ~일요일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설,추석연휴

입장료 : 무료

공룡알화석지 위치




재호씨가 잠자리에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자니 예전의 재호씨가 생각이 나 다시 사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곳인지 가볼만한 곳인지 판단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아들바보 재호아빠는 예전의 모습을 봐도 이쁘군요....^^


공룡알 화석산지 입구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좀 깁니다. 1,527m X2 (왕복 3Km 중간에 도망가실 곳 없습니다.) 이니 피곤하신 아빠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공룡알화석지


거의 끝부분에 가서야 공룡알 화석들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공룡알화석지


저 때만해도 재호씨는 가벼운 편(?)이어서 엄마가 비행기 놀이가 가능했지요...지금은 택~도 없습니다...


공룡알화석지


벌써 이 때부터 재호씨는 뛰는데 선수였죠.....사진 기록을 보니 14개월 정도 되었을 때 입니다....


공룡알화석지


지금이나 그때나 중심을 못잡아서 휘청~


공룡알화석지


넓은 초원(?)에 길다란 나무로 된 산책로가 뻗어있습니다. 저 때에도 여전히 먹는건 잘 먹었구요.....


공룡알화석지


재호씨의 장난끼 어린 모습 좀 봐주세요.....


공룡알화석지


공룡알화석지


공룡알화석지


한참을 뛰어 놀다 돌아오는 길목에서 피곤에 잠이 들어버린 모습입니다. 

이 때부터 재호엄마의 질질질~ 신공은 시작되었나 보군요.


공룡알화석지


공룡화석지 방문자 센터 내부의 모습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 하죠....

아이들이 오면 설명도 직접 해주십니다.


공룡알화석지


더 더워지기 전에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에 한 번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까이 제부도 대부도가 있으니 화석산지->제부도->대부도(탄도항도 좋습니다.) 이런 코스 추천해 드립니다. 하루 나들이 코스로는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재호아빠도 재호와 함께 1년이 되는 날 즈음 다시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공룡퍼즐을 보내주신 화성시청 문화예술부 관련자 분께 감사드리며 쌍둥이와 재호가 바람개비와 공룡퍼즐을 무척 좋아한다는 이야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 송산공룡알화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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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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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양이두마리 2012.06.08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러니까 화성시청이 눈여겨 보시는

    시민으로 선정되신 거잖아요~@@

    날 좀 보소오~ 날 좀 보소오~

    실은 저를 봐줄까 겁나지만 살째기 배가~~~ㅋㅋ

    • [재호아빠] 2012.06.0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저같은 미약한 사람을 눈여겨 볼 일이 있겠습니까....그냥 이렇게 먼저 연락와 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신 성의가 감사할 뿐이죠....아빠인지라 아이들 물건에 약해요...^^

  2. 2012.06.0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콜록 2012.06.0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재호씨의 14개월 때 모습이 지금 우리 아들하고 비슷하군요 ㅎㅎㅎ
    친근하네요..

 

아이들과 갈만한 곳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마음복지관 도서관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재호씨를 데리고 갈만한 곳의 부족함을 느끼던 재호엄마가 새로 찾은 장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마음복지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요 재호아빠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동안 재호씨는 친구들과 몇 번 방문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연휴를 맞이하여 재호아빠도 같이 출동~! 재호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갈만한 곳 한마음복지관 도서관에서의 재호씨와의 하루...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2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70-1)

전화번호 : 031-725-9500 

홈페이지 : http://www.woorimaum.org/

주차 : 지하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 날은 주차비를 안받았는데 평소에도 무료인 듯 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위치



우선 알려드릴 건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은 장애인 복지시설입니다. 재호아빠도 가서야 알았는데 꼭 장애인 분들만 이용할 수 있는건 아니구요 원하는 모든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장애인 분들에겐 더 많은 혜택을 드리지요.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함께 어울려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으로도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재호는 아직 어리지만요....가까이 사는 한은 자주 들려서 편견없이 다양한 분들과도 같이 어울려 사는 사회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주차를 하고 나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교육, 여가, 재활, 레포츠, 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 해 보세요. 오늘 재호씨는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마음복지관


재호야 어젯밤 엄마,아빠가 자는 동안 혼자서 뭘 한거니? 다크서클이 발끝까지 내려앉았구나....

'훗~ 비밀이예요~!'


한마음복지관


재호씨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지하일층 수영장에 와 있습니다. 재활을 겸한 수영강습을 하는 곳인데요...물론 일반인들도 자유수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호아빠도 수영을 안한지 오래되어 운동을 해야하는데 생각을 좀 해봐야겠군요...


한마음복지관


신규프로그램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비회원을 위한 자유수영도 있고 자유헬스도 있습니다. 비용이 오르긴 했지만 회원 가입이 아니니 비싼 편은 아니군요.  그외에 체육관에서의 레포츠 교육 안내도 보입니다.


한마음복지관


꼭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모든 시민들을 위한 시설임을 알 수 있겠더군요.


한마음복지관


1층 입구 쪽에 있는 휴게실입니다. 커피 같은 음료도 판매하는데요..굉장히 싸답니다. 커피 한잔에 1,500원에서 2,000원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넓고 조용하니 재호만 조용히 해준다면 들릴만 하네요..


한마음복지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시간이 지나버렸네요...이런 홍보가 한마음복지관을 더욱 발전시키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재호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군요. 항상 보시는 모습이겠지만 오늘도 뛰기 시작합니다. 다행이 다른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아서 민폐는 드리지 않았네요....


한마음복지관


'아싸~! 뛰는건 왜이리 즐거운건가요....?'


한마음복지관


구석구석 이러 휴게 공간이 많았습니다. 한마음복지관은 공간을 알차게 배분해 두었더군요. 

재호엄마는 왜 저기서 폼을 잡고 있는지...-.-;


한마음복지관


고객에게 감동주는 행복충전소! 이 문구는 해석이 좀 애매한데 고객이라니 좀 이상하더군요..복지시설인데....해석을 좀 달리하면 좋겠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오늘의 최종 목적지 한마음복지관의 한마음도서관(입력교정실,도서녹음실,정보화교육장) 입니다. TV에서나 볼 듯한 큰 창에서 밝은 빛이 들어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책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장애인 분들을 위한 업무와 정보제공이 주된 곳이긴 한데 아이들을 위한 자료와 책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한마음복지관


룸도 있어서 각 방마다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으로 꾸며 놓았구요....뽀로로 친구들도 보이는 군요.  이 공간들은 책을 볼 수도 있고 교구도 있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마음복지관


한마음복지관


우선 한마음 도서관 모습을 보겠습니다. 관리해 주시는 분의 모습이 찍혔군요....^^  다양한 아이들의 책들이 구비되 있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한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와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계시는군요. 조용히 앉아서 독서하는 습관은 어릴때의 교육이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한마음복지관


일반 도서 및 점자책도 대여할 수 있었는데요 장애인 분들을 위한 점자책이 많이 보유되었으면 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부의 시책이 따라야 겠습니다.


한마음복지관


굉장히 큰 창문들이 있어 인공조명보다 밝은 햇빛을 이용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의 설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아이들을 위한 책이 많았는데 책읽는 습관을 위해 자주 자주 가봐야겠네요. 눈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한 책도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한마음복지관


한 걸음만 밖으로 나가면 이런 작은 공원도 조성되 있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반짝이는 햇빛을 받으며 아이들이 둘러 앉아 재잘되는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한마음복지관


도서 대여와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곳이네요..마침 관리하시는 분이 책정리를 하시는 동안 한 장 찍었습니다. ^^


한마음복지관


도서관에서 꼭 지켜야 할일을 붙혀두셨는데요 여러가지 공공예절에 대해 적어두었습니다. 재호에게도 얼른 설명해 주고 싶네요. 10번 장애인과 아이가 함께하는 곳이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들어오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보이시는 손소독기가 있어 위생에도 정말 많은 신경을 쓰셨더군요.


한마음복지관


재호아빠가 보고 놀랐던 한마음충전소 입니다. ^^ 아이들이 앉아서 편하게 책을 읽도록 붕붕카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타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그자리에서 읽는 것이지요. 재호씨의 탑승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아주 좋아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엄마와 함께 독서에 심취하고 있는 재호씨입니다. 요즘들어 책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 아들 바보 재호아빠는 굉장히 기뻐하고 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시계도 돌려보구요....이런 아이들이 좋아하고 교육적인 책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재호씨처럼 어린 아이부터 좀 큰 아이들까지요....


한마음복지관


한마음도서관의 붕붕카를 탄 재호씨의 모습입니다. 소리가 안나서 조용히 운행 되구요 재호씨처럼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한마음복지관


아직 글을 모르는 재호씨는 붕붕카 타기에만 열중하는군요. '도서관에 왔으면 책을 봐야지 재호야~!'


한마음복지관


그래서 재호네 가족은 놀이 및 책을 읽을 수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쌓기 놀이를 하는 재호씨네요...


한마음복지관


한 개, 한 개 장인 정신으로 쌓아보더니....


한마음복지관


한 방에 훅~ 아직도 파괴본능이 더 강합니다. ^^


한마음복지관


이번엔 퍼즐에 도전해 봅니다. 아직 혼자서는 무리랍니다. 놓아야 하는건 아는데 맞추는 건 어려운 일이지요.....


한마음복지관


엄마의 도움으로 그림을 맞춰 보네요. 언젠가는 혼자서도 척 척~ 할 수 있는 날을 아빠는 기대해 봅니다.


한마음복지관


다 맞추었군요. 잠시 뿌듯해 하더니만....


한마음복지관


역시 블록처럼 퍼즐도 한 방에 훅~! 뛰느 것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듯 해요....한참을 이렇게 재호씨는 교육적인 활동을 했답니다. ^^


한마음복지관


갑자기 재호씨가 발을 들어 보여주는군요....'재호야 발이 왜그래?' '훗~ 신발을 벗고 붕붕카를 탓어요~!'


한마음복지관


이렇게 꽤 오랜 시간을 재호씨네 가족은 성남시 분당 야탑동에 있는 한마음복지관에서 즐겁게 보냈답니다. 홈페이지를 잠시 보니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아닌 사람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복지모델을 목표로 성남시가 지원하고 분당우리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역주민과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전문기관이랍니다. 더 많은 소통과 발전이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성남,분당,판교,용인 등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아이들과 갈만한 곳으로 재호아빠가 추천드리니 한 번 방문 하셔서 아이들과 책도 읽고 교육도 같이 하는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요.


소개가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한 번 주고 가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 | 성남시한마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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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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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랑가재 2012.06.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역시 도시는 문화혜택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군요.
    읽을 책도, 놀이 공간도 너무너무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재호아빠] 2012.06.08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건 찾아다녀야 한다는 거죠....부지런한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아이를 위해 부지런만 하다면야 어디에서나 방법은 나올거 같습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삼남매의 고품격 세차 서비스~!


아이들과 갈만한 곳 성남시청 이야기 이어집니다.


성남시청에 놀러갔다 형과 누나를 잃어버려 애타게 찾아 뛰어다니던 재호씨는 주차장에 가서야 형과 누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삼남매는 서로를 너무 좋아하거든요.(평소엔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기도 하지만 밖에나가 다른 아이들과 장난감이라도 뺏기는 분쟁이 생기면 언제나 든든하게 재호씨 편이 되어 준답니다 ^^)



어어? 형과 누나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빈이 형아와 원이 누나는 오늘 하루 세차장 창업을 한 듯 합니다. 둥둥레스큐물총이면 출장 세차도 가능하겠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재호씨도 얼른 원이 누나 옆으로 뛰어가는군요. '나도 껴주는게 어때?'



'저희 고스트 버스터즈 삼남매 출장 세차 서비스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당신의 차량을 내 차처럼 깨끗하게 세차합니다.'



'2012 최신 첨단 세차장비 둥둥레스큐 물총을 이용 세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강력 압착 분사식 둥둥레스큐물총이 차량표면의 상처 없이 당신의 차를 빛나게 합니다.'



'가끔 빗나갈 때도 있지만 추가 요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삼남매 출장 세차서비스는 바퀴의 틈새마저도 놓치지 않습니다.'



'고스터 버스터즈 삼남매의 출장 세차 서비스 믿고 맡겨주세요~!'



'세차 후 직접 손으로 검사 후 출고되는 고객만족 대 서비스~!'




'유리창도 놓치지 않습니다.'



온몸으로 세차하는 신속 정확한 세차~! 고스트 버스터즈~!



'고스트 버스터즈 삼남매의 세차 서비스~!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아빠들은 10% 할인 됩니다. 전화로 미리 말씀하세요.'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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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꼬봉 2012.06.0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스트 버스터즈가 유령 다~ 잡고
    투잡으로 세차까지...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 [재호아빠] 2012.06.05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차만 보면 쏘려구 해서 난리입니다..^^
      아직 재호는 말이 통하질 않아서 등에 매고 신나게 출동을 하곤 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고양이두마리 2012.06.0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장난감 어쩐지 어제부터 범상치 않더라니~~ㅎㅎ

  3. 일리(一理) 2012.06.0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포토베스트 되셨어요~ ^^
    방금 다음뷰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요 포스팅 사진이 멈춰서서 절 기다리더라구요. ^^

  4. 라니 2012.06.05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차도 해주세요...
    차가 빨강색이라 먼지색이 유난히 눈에
    잘 띈다는...^^;;
    출장세차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정말로 귀엽군요..^^

  5. Yujin Hwang 2012.06.0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총세차에 10% 할인...무섭지만 큰일이네요...
    단골이니 안갈수도 없고...ㅎㅎ

먹는건지 바르는건지 재호씨는 오늘도 요플레를 피부에 양보합니다...^^


재호씨의 고운 피부의 비결은 요플레인 듯 합니다. 오늘도 저녁을 빵빵하게 드시고 오랜만에 후식으로는 요플레를 선택한 재호씨...성격이 급해서 먹을 땐 숟가락 보단 두 손을 주로 사용하지만 왜 요플레는 숟가락으로만 먹어야 하는걸까요. 알 수 없는 고집입니다. 한 입을 먹기 위해 벌써 많은 양을 피부에 양보하고 있습니다. 



흡~! 이 맛은.....???



행복한 재호씨....



하지만 먹는거 반, 바르는 거 반 입니다. *^^*



오늘은 뭐가 이리 즐거운지...



다행히 엄마에게는 한 숟가락 나눠 주네요....



'에이 디러~!' 너무 늦었다 재호야.....니가 그런거잖니....



훗~! 알아요....두 개나 먹어치운 재호씨입니다. 



깨끗이 목욕을 하고난 빛나는 피부의 소유자 재호씨를 소개합니다.



재호씨가 말하는 군요. 제 빛나는 피부의 비결요? 요플레~!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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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은세상 2012.06.0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가 뽀사시한게 부럽습니다. 입주변이 더 그렇구요^^ 저두 한때는 저런 피부를 가진적이 있었는데...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재호아빠] 2012.06.04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 피부 세수시켜줄 때 만져보면 정말 부드러운게 왕 부럽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 세수 시켜줄 땐 또 남자 아이하고 틀리더군요....특히 여자분들은 이런 피부를 유지하고 싶으시겠더군요...

      조은세상님도 즐거운 주말 활기찬 새로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