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재래시장 동해수산회센터..재호씨가 말합니다. '이집은 간판을 바꿔야해~!'


아이와 제주도여행 NO.20  제주 동문재래시장 맛집 동해수산회센터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빨리 빨리 해야지 하면서 진행이 안되는 아이와 제주도여행 이네요. 혹시라도 읽어주고 계신 분들은 늦더라도 이해를...20편까지 쓸 줄은 저도 몰랐고 아직 남았습니다.....^^


지난번에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동문재래시장의 맛집 동해수산회센터의 이야기 입니다. 비록 재호아빠는 맛집에 대해 아주 야박한 사람이지만 우리에겐 재호가 있습니다. 재호가 맛있으면 정말 맛있는거죠.....일단은 20개월의 재호가 회를 어떻게 먹느냐고 의문을 가지실 분이 있으시겠지만 재호가 먹은 건 회는 아닙니다. 회에 대한 평가는 재호아빠가...그리고 재호는 다른 맛을 평가해줍니다.


그리고 재호씨네 가족은 거기에 사장님의 배려를 맛보고 왔네요....

제주 동문재래시장 횟집 동해수산회센터로 가보겠습니다.


제주 동문재래시장 동해수산회센터

주소 : 제주 제주시 일도1동 1103

전화번호 : 064-724-8320

동해수산회센터 위치 



제주 동문재래시장 맛집이라 소개시켜드린 동해수산회센터의 회맛은 그냥 회맛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 죄송...^^ 회를 초고추장의 맛으로 드신다는 분 많죠? 재호아빠도 다르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해산물이 나오고 매운탕이 특히 맛있습니다. 허리띠를 풀고 밥 한공기를 추가시킬만큼 괜찮았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래로 내려오면 바로 동해수산회센터가 보이는데요 그냥 동문재래시장 구경을 가기엔 유혹이 좀 심합니다. 먹고갈까 구경하고 먹을까....재호네 가족은 비록 굴복하지않고 동문재래시장구경을 하고 와서 먹었지만 식사시간에 가신다면 참 이겨내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동해수산회센터는 입구 정면에 위치하고 있구요 커다란 가격표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정수기 앞에 계신 사람좋게 생기신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아직은 좀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많이 계시진 않군요. 요런 내부에 좌석이 있구요...재호네 가족은 혹시나 재호씨가 민폐라도 저리를까봐 외부의 가장자리에 앉았습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가격표가 잘 보이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의 횟집 치고는 굉장히 착한 가격입니다. 물론 싯가는 좀 다른 이야기겠네요...^^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기본 반찬이구요...전문용어로 스끼다시라고 하죠...^^ 그냥 밑반찬이라 하겠습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재호씨가 주식으로 먹을려고 계획했던 꽁치구이였습니다. 꽁치구이와 계란찜으로 밥을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죠. 아이와 제주도여행을 가면 먹을거리가 참 문제입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꽁치


고소한 콩가루 맛이 일품이었던 회무침입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회무침


이건 궁금해서 매니저님게 직접 여쭤봤는데요 복어 껍질이랍니다. 전 처음 먹어봤어요...꼬들꼬들하다고 해야하나...술안주로 참 좋아보였습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복어껍질


뭐 이런 부침개는 기본이구요....^^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부침개


그리고 재호 아빠를 무던히도 유혹했던 한라산 소주.....아마 참고 참다가 매운탕에 무너졌을겁니다. 운전도 아직 해야 하는데다 제주도의 소주를 너무 너무 맛보고 싶었던 아빠는 재호엄마를 제주도 마지막날 여행을 기념한다는 의미로 반잔만 먹겠다고 꼬셔 주문했습니다. 정말 반 잔만 맛을 봤습니다. 전 아빠니까요.....


한라산소주


맛은....참이슬보다 더 달달하고 처음처럼 같은 맑은 맛? 애주가 분들은 제 설명을 이해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재호엄마와 건배~! 재호아빠의 한손 찍기 신공입니다...^^


재호엄마와 건배


그리고 또다른 수산 밑반찬들.....조금씩이긴 했지만 평소에 맛보지 못한 것들이었습니다.

 병어, 자리돔, 새우 등등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병어 회는 오도독 씹히는게 아주 제격이었습니다. 술안주로요.....운짱 아빠는 억울합니다....ㅎㅎ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스끼다시


자....이것이 오늘 동해수산회센터 문제의 전복죽입니다. 사장님께서 재호씨를 보시더니 애가 먹을게 없어서 어쩌냐고 특별히 직접 만들어 주신 전복중인데요....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거기다 재호씨가 얼마나 잘먹던지...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전복죽


숟가락 빠는 모습이 심상치 않죠? 그래서 동영상 준비했습니다...^^


전복죽먹는 재호씨


재호씨가 말합니다. '이집은 간판을 횟집이 아니라 전복집으로 바꿔야 해~!'



'음~ 느낌이 와~! 이 맛이야~!'


전복죽먹는 재호씨


숟가락을 씹어드실 기세군요~!


전복죽먹는 재호씨


이제 메인메뉴 회입니다. 재호네 가족은 모듬회 소자를 시켰는데요 둘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네요...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회


나쁘지 않은 괜찮은 회였습니다. 가격을 봐서 당연히 자연산은 아니겠지요...^^ 제주산은 맞는 듯 합니다.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회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회


초밥도 나오긴 나왔는데 맛은 그닥.....솔직한 재호아빠입니다.(주방장님 죄송...)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초밥


이제 배부른 재호아빠를 울리고 소주 한잔을 애타게 만든 문제의 매운탕...달달하고 매콤하고 얼큰한 굉장히 맛좋은 매운탕이었습니다. 밥 한공기를 결국 더 시켜 먹었네요.....캬아~ 다시 소주 생각이 나는군요.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매운탕


이렇게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를 위해 배려해 주신 동해수산회센터 사장님 감사드리고 다음에 가게 되면 재호씨에게 감동과 행복을 준 전복죽을 먹으러 다시 가겠습니다. 아..물론 옵션으로 회도 먹겠습니다...^^


배려가 맛있었던 제주 동문재래시장 맛집...동해수산회센터 특히 아이와 함께 제주도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리셔서 전복죽 한그릇 요청하세요. 안주시면 재호 이야기를 하시면 될겁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재호가족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정말 양이 많네요...포기하고 싶지만 마지막 힘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손가락 도장 한 번 눌러주고 가세요~!


제주 동해수산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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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일도1동 | 동해수산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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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비행기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어제 바닥분수에서 노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파주에서 헤이리 등과 함께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이라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데 이번 주말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어떠신가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미리 준비를 좀 하실건 햇볕이 뜨거우니 모자,양산,그늘막텐트 그리고 이동을 많이 하실게 아니라면 도시락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안에서 뭔가 먹을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가는방법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전화 : 031-953-4854 / 관광안내전화 : 031-953-4744


홈페이지 : http://peace.ggtour.or.kr/


주차 : 주차 공간은 굉장히 넓은데 점심때 쯤 되니 주말엔 빈공간이 잘 안보이더군요.....



평화누리공원 가는방법



주차 요금은 승용차는 무조건 2,000원 입니다. 중형과 대형은 미니버스나 관광버스인가봐요. 

평화누리공원 계절에 따른 주차장 운영시간도 잘 봐두시면 좋겠네요.


평화누리공원 주차비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Before~


평화누리공원 주차장


& After (점심 시간 때의 모습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엔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평화누리공원 주차장


기본적인 안내를 마쳤으니 원이,빈이와 재호씨의 본격적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나들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좌측으로 가면 임진각 우측으로 가면 평화누리공원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시원한 광경이 펼쳐지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입니다. 유명한 곳이더군요.


평화누리공원


멀리서는 아이와 함께 연을 날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평화누리공원 연놀이


선그라스로 멋을 내고 본격적인 나들이 준비를 하는 빈이입니다. 스타일 좋군요. 

사실 자리가 없어서 화장실 앞에 쉴자리를 마련했는데 화장실 같지 않죠? 

냄새도 안났으니 걱정은 마시길....아침일찍 갔는데도 그늘에는 자리가 없었어요.


평화누리공원


선캡을 쒸어줘도 자꾸 벗어버리는 재호씨.....완전 말썽쟁이가 되려는지 걱정입니다.


평화누리공원


재호씨와 함께 평화누리공원을 달려볼까요?


평화누리공원


작은 연못 건너편엔 바람개비가 한창입니다. 꽃밭만 보다 바람개비 밭을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평화누리공원


굉장히 넓죠? 햇볕이 강하지만 않다면 아이들을 하루종일 풀어놔도 되겠더군요.


평화누리공원


360도 첨단 기법을 이용한 평화누리공원의 동영상입니다.(그냥 재호아빠가 한바퀴 회전한거예요 ^^)



이모부의 영원한 이쁜 모델 채원이가 한 것 포즈를 잡아줍니다. 


평화누리공원


그에 비해 아들이란 녀석은 모자를 허리춤에 차고 이러고 있군요.


평화누리공원


덜렁 덜렁 덜렁~ '호야....그건 허리춤에 차는게 아냐~~~~!'


평화누리공원


남자아이들은 참 장난꾸러기 들입니다. 엄마가 하고 있는 양산을 뺏아다가 저러고 놀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우울한 그대들의 이름은 쪼매난 브라더스...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는 바람에 차르르르르~ 소리를 내며 돌아갑니다.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오랜만에 셋이 함께 있는 정면 사진입니다. 

하도 따로 따로 흩어져서 뛰어 다니는지라 일년에 몇 번 기회가 없죠.


평화누리공원


'이모부 뭐하시나요?'


평화누리공원


햇볕에 아이들의 얼굴은 발갛게 익어갑니다. 그래도 즐거운지 가자는 소리는 안하는군요.


평화누리공원


'숙녀는 양산이 필수랍니다.' '원아 얼굴에 힘 좀 빼고~! 과하다....'


평화누리공원


넓은 곳에 왔으니 아빠의 비장의 무기를 선물해 줄까요? '아들~! 일루와봐~!'


평화누리공원


'비행기~~~~이...끄응....'

'이제 좀 버겁습니다....15kg 정도?'


평화누리공원


그래도 이 웃는 얼굴을 한 번 보고자 아빠는 최선을 다해봅니다.


평화누리공원


'뭐가 보이나~~~~!'


평화누리공원


우리 원이도 비행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지요...


평화누리공원


막무가네 재호씨도 이 때만큼은 공손히 줄을 서봅니다. '호야..넌 한 번 했잖니....'

'언제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와 소녀....' 점점 커가는 아이들이 아쉽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이곳은 휴식과 차를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그냥 돈내고 먹는 가게입니다. ^^


평화누리공원


연못....호수....참 애매한 사이즈이긴 하지만....하여간 그곳엔 물고기도 많이 삽니다.


평화누리공원


'누나...저기 무꼬기 무꼬기~!'


평화누리공원


'베이비~ 넌 저런게 신기하니? 누나는 많이 봐서 별로란다~'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평화누리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더군요....


평화누리공원


수도꼭지에서 물은 안나옵니다.....살짝 기대를 했었더라는...^^


평화누리공원


이번에도 빠질 수 없는 배낭물총 입니다. 짜잔~ 하고 꺼내줬더니 삼남매 바로 출동입니다.

뭐가 저리 좋은지...


평화누리공원


아무대나 쏘길레 민폐방지를 위해 연못에 쏘면 상을 주겠다고 꼬시자 무한 펌프질입니다.


평화누리공원


재호씨는 뭘해도 자세가 안나오네요...어정쩡~


평화누리공원


엄마, 아빠는 화장실 앞에 자리 잡은걸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물을 계속 공급해 줘야 하는데 엄청난 소비량이었거든요.물통의 깔대기 보이시나요? 맥가이버 재호엄마의 아이디어 입니다. 

물총놀이 시키는 것도 힘들었나봐요...


평화누리공원


이렇게 서로 슬쩍 한방씩 쏴대며 삼남매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평화누리공원


한참을 놀더니 힘이 들던지 철퍼덕 앉아있지만 물총질은 멈추지 않더군요.


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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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생략된 부분은 어제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닥분수 분수놀이의 모습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어제의 글로~! ^^ 차가 막힐까 일찌감치 집으로 향해보는 가족들입니다. 임진각에 왔으니 임진각의 모습 살짝 보여드리구요...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몰랐는데 이곳에는 놀이기구들도 있더군요....

바람을 가르는 바이킹의 모습처럼  시원했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의 아빠인지라 아이 위주로만 글을 쓰는데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는 말이죠. 돗자리,모자,양산은 필수고 그늘막텐트, 양산, 도시락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부수놀이를 위한 갈아입을 여분의 옷도 챙기시구요 ^^

파주에는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요 주변의 헤이리, 영어마을 그리고 프리미엄아울렛등 쇼핑을 위한 공간도 있으니 사실 1박 2일도 모자란 곳입니다. 파주가 단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더군요.


아직 날은 밝고 시간도 있고 이날 재호 아빠와 엄마는 또 다른 곳에 아이들을 데려가기 위해 고민합니다. 참 길고 긴 하루입니다....체력이 모자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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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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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누리 2012.06.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재호에게도 나들이 친구가 생겼네요 ^^
    고운하루 만들어 가세요 ^^

  2. 베지터스 2012.06.1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되어있는 차량들을 모자이크 처리해 주시는 센스까지 ㅎㅎ 한번 시간될때 다녀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도랑가재 2012.06.1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곳이네요.ㅎ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암튼 물총놀이 하는 재호보니깐 아주 신이 난것 같은데,,,

    저 어릴적에도 물총놀이 하곤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요...^^

 

유모차에 묶여 질~질~질~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아이와 제주도여행 19번째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그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이 제주 재래시장 네번째 장소인데요 의도적이라기 보단 가는 길목마다 있으니 들려 가시는 코스로 계획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주의 재래시장엔 제주만의 색이 있어 볼게 많거든요....^^


제주 동문재래시장에 대해 살짝 소개해 보자면 일단 제일 큰 제주 재래시장중 한 곳이구요 역사도 1945년에 처음 생겼고 그 뒤 1954년에 화재로 인해 지금의 장소에 다시 생겼다니 역사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원래 동문재래시장,(주)동문시장,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으로 이루어진 집합인데 재호아빠는 이런거 싫어라 합니다. 그냥 제주 동문재래시장으로 통일~! 하겠습니다.


일단 주차는 동문공설시장 2층 3층 지상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 착하니 걱정마시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에 세우시고 엘레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내려오시면 바로 시장골목이 보입니다. 횟집의 유혹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제주 동문재래시장 

주소 : 제주시 일도1동 1103

전화 : 064-722-5109

동문재래시장 위치


아이와 제주도여행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는 평소와 달리 사진은 좀 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세 번의 재래시장에서 기본적인건 다 보여드렸으니 지겹잖아요...^^

그래서 인상 깊었던 사진만 준비해 봤습니다. 


동문재래시장에 도착해서 재호씨는 이렇게 간이 유모차에 묶여 버렸습니다. 사람도 많고 또 재호씨가 파닥거리며 뛰어다닐까봐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안아주면 되지 않냐구요? 몸부림 치는 15Kg의 재호씨는 아빠도 힘들어요...T.T 표정이 어두운 재호씨가 불쌍하다구요?


동문재래시장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한테 혼나고 끌려가면서도 안본다 싶으면 뒤따라 가는 아빠에게 베시시~ 웃으며 눈웃음을 보냅니다. '엄마한테 이른다 재호야~!' 어쨋거나 이렇게 질~질~질~ 재호씨는 나름 편안한 제주 동문재래시장 투어를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재호엄마의 스킬 대단하죠? 저도 한 번 따라해봤는데 재호 잡을뻔 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의 입구입니다. 사실 주차장에서 내려오면 시장 한가운대로 뚝~ 떨어져요....재호아빠 같이 극심한 방향치에게는 시장의 미아가 되죠. 솔직히 제주에서 재호엄마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노력 많이 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또 다른쪽으로 한 참을 걷다보면 동문공설시장이라는 입구도 있습니다. 그냥 이름을 통일하지 왜 이리 나눠놨는지...재호아빠가 감잡아 보건데 아마도 입구가 다르고 시장마다 파는 물품의 종류가 다른 듯 합니다. 이전 제주의 다른 재래시장들은 그나마 길찾기가 쉬웠는데 재호아빠에게 동문재래시장은 너무 넓어 일찌감치 길 찾기를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입구에서부터 조금씩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먹음직한 호떡을 팔고 있습니다. 먹고 싶었으나 '밥부터 먹고~!' 라는 재호엄마의 말에 안타까운 눈길만 주고왔네요...나중에 혼자 가서라도 사오고 싶었으나 아시죠? 절대 재호아빠가 혼자서 길을 찾는건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죠.


동문재래시장


꽤 귀여운 제주의 돌 하루방 들입니다. 하나씩 사고 싶었으나 의심많은 재호아빠 혹여나 메이드인 차이나일까 생각만하고 왔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가장 큰 감명을 받았던 순대고을식당입니다. 마침 지나가는데 순대들이 우르르~쏟아져 나왔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지금 막 만들어진 순대들이 좌판에 던져지는데 비엔나 소시지 탱글탱글 거리는건 저리가라입니다. 좌판에 튕겨서 밖으로 떨어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뜨거운 김이 솔~솔~ 나는 진정한 순대를 만난거 같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오버쟁이 재호아빠 같으니...)


동문재래시장


이건 옥돔이었는데 옥돔이 이렇게 싸? 라고 생각했었는데 맛집 블로거이신 뽁드래곤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옥돔의 크기가 작고 뼈가 큰 생선이라 먹을건 별로 없답니다. 역시 대단한 맛집 블로거~!


동문재래시장


재호씨의 상태를 중간 점검하겠습니다. 하도 나가겠다고 앙탈을 부려서 제주산 초컬릿을 껍칠채로 주었더니 까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호엄마는 교육에 엄격합니다. 예를 들면 식사 예절이 중요하다고 부스터(아기의자)를 제주도까지 짊어지고 올 정도입니다.


동문재래시장


어쨋거나 재호씨는 계속 질~질~질~


동문재래시장


이른 아침 시간이라 이 방향은 좀 한산합니다.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저녘에 와야 그 진가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저녁에 들려보세요. 


동문재래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에서 꼭 가보셔야 할 곳은 과일을 파는 구역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 가장 활기가 넘쳤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였네요. 그리고 과일도 싼 편이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


재호씨가 살짝 불쌍해져 안아주었습니다. 아빠는 마음이 약해요....

얌전히 있으면 고기를 사주겠다고 설득중입니다.


동문재래시장


과일,수산물,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여러가지 물건들.... 없는 물건들이 없습니다. 정육감사세일이라는 고기를 싸게 팔겠다는 말이죠? 한국말 참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이러고 사진을 찍으니 일본 관광객 같지 않나요? 시장에서 기념 촬영이라니...-.-;


동문재래시장


제주에서 이상하게 많이 파는 초컬릿입니다. 녹차맛, 감귤맛, 크런키 등등 엄청 많은 종류의 초컬릿을 상품으로 팔고있었습니다. 재호네 가족도 약소하나마 선물로 가져갈 초컬릿을 많이 샀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실점은 포장에 비해 내용물은 정말 겸손하다는 겁니다. 싼 이유가 다 있었어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제주공항에 가서 사시면 비싸니 동문재래시장에서 많이 사서 가세요~!


동문재래시장


재호아빠의 레이더에 걸린 감귤 막걸리...도대체 무슨 맛일지 정말 궁금했으나 운전을 해야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사진 유심히 보시는 분을 위해 저 껍데기 술은 돼지 껍데기 술이 아니고 조 껍데기 술입니다. 조로 만든 술이겠죠....(제가 얼핏 보고 제주 특산물 흑돼지 껍데기 술인줄 알았습니다...이놈의 말도 안되는 상상력~!)


동문재래시장


많이는 아니지만 재호아빠의 눈에 들어온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모습이었습니다. 동문공설시장 수산센터 간판의 왼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인데요 오늘의 점심이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으로 오고 가는 길에 들어오세요~! 라며 간판들이 손짓하고 있더라구요...이곳에서 재호씨는 작은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동문재래시장


다음 아이와 제주도여행 포스팅 장소는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수산횟집입니다. 사장님의 친절에 살짝 반했다고나 할까요 ^^ 그럼 최대한 아이와 제주도 여행기를 서두르겠다고 약속드리며 (아마 20편 초반이 될듯 합니다...) 


동문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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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 의미를 살리는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재래시장에 한 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곳에는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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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일도1동 | 동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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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탈 2012.06.0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재호가 아드님 이군요 ! 제법 튼실한 우량아 .... 4~5세정도 된것 같은데 ...
    육아 카테고리의 여성 이라는 한계를 넘어 선 ,, 색다른 접근이라 흥미 롭습니다 ~!~
    늘 강건하시고 ~ 행복한 육아의 광장이 되시길요 ^^

    • [재호아빠] 2012.06.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호는 이제 막 24개월이 된 아기입니다...ㅎㅎ 오해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니 괜찮습니다. 생긴게 청년이라..^^

      그냥 육아라고 하기엔 부끄럽고 아이가 좋고 놀아주는 아빠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이와 함께 놀고 싶어서요..^^

      방문 감사합니다. 크리스탈님~!

  2. 조똘보 2012.06.07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호어머님의 유모차 드라이빙 실력을 좀 과외로 배우고 싶군요
    저 순대 보니까 순대 땡기네요
    살 빼고 있는 중인데 이런 식의 유혹성 글은 곤란합니다.

    • [재호아빠] 2012.06.0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대....를 메인 사진으로 걸려다 참았습니다...ㅎㅎ
      저 순대 정말 최고거든요....^^
      유혹에 안넘어가시게 조심하세요...윤슬이 보러 곧 가겠습니다..^^

  3. 양진아 2012.09.05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돔은 수입산이라 올리지 않았으면 좋을걸 그랬어요^^
    이거 드시고 제주옥돔인지 알고 욕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 시민들에게 공개되다.


많은 분들이 신문을 통해 알고 계시겠지만 경기도 분당에 있는 성남시청은 시민들의 혈세를 이용하여 호화청사를 짓고 모라토리움 선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곳입니다. 거기다 건물의 유리창 설계가 잘못되어 열효율이 낮은 걸로도 최근 신문의 지면을 많이 장식했었죠. 많은 분들이 않좋은 인상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입니다.


논란이 된 부분을 신문기사를 인용 짧게 소개하자면 본관 전체 면적은 약 7만 4,000㎡(2만2천385평) 지하2층, 지상9층으로 건축 되었으며 좀 크다 하던 용인시 청사 본관(3만 2,784  ) 보다 약 4만 1,000  넓습니다. 부지매입비 1천500억원, 건축비 1천6백억원에 시의원 전부에게 개인사무실 제공을 하느라 전체 의회동 사무실 비용이 13억원이 들었다 하네요. 청와대도 저리 가라인듯 합니다. 주목할 점은 본관의 면적 이야기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지는 엄청 넓지요.(아..심각한 내용인데 이제 소개해 드릴 사진은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하느라 좀 밝습니다. ^^)


재호아빠는 자주 성남시청 근처를 지나가는데요 그 웅장함에 괜히 투덜대곤 했습니다. 정작 들어가 보지도 않고 말입니다. 이런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이 최근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찾던중 몇년전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이 공개된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데요 재호씨와 사촌형,누나인 원이, 빈이와 함께 가보았습니다. 시민들에게 공개된 성남시청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을 소개하겠습니다.



성남시청위치



성남시청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200


전화번호031-729-2114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 운영시간 

평일 : 오전 9시부터 오후10시 / 주말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성남시청 음악분수 너른못 운영시간

가동기간 : 5월 ~ 9월


 회차

 가 동 시 간

 월 ~ 금

 토/일/공휴일

 1

 12 : 00 ~ 13 : 00

12 : 00  ~ 13 : 00

 2


13 : 10  ~ 13 : 40

 3

 

14 : 00  ~ 14 : 30

 4

 17 : 30 ~ 18 : 30

18 : 00  ~ 18 : 30

비가 올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습니다.


성남시청 무료 체력단련실 운영시간

: 09:00 ~ 18:00 (평일개방 : 406㎡(약 123평) 규모에 러닝머신 15대, 자전거 타기 기계 13대, 아령 등 39종의 운동기구와 남·여 샤워실, 락커 등의 시설)


성남시청 주차장 : 성남시청 뒷편이 넓은 주차장이 있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100대 주차 가능)


단순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성남시청 소개는 이정도면 된거 같고.... 아시죠? 언제나 야외에선 재호씨의 뛰는 사진으로 시작된다는 걸....사진 정리 할 때보면 항상 첫 사진이 뛰는 사진이예요 ^^

오늘은 여름을 위한 신무기를 장착하고 나왔는데 그 이름 둥둥레스큐물총입니다..^^

재호엄마가 다른 엄마들고 공동구매해마련해 주었는데 각자 집에서 전투를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둥둥레스큐물총과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을 소개하며 누벼보겠습니다. 출동~!



재호의 사촌형 빈이도 신나라 출동합니다. 재호를 아껴주는 빈이는 언제나 믿음직하답니다.



아이들에게 여름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죠....신나게 물총을 들고 뛰어주네요. 



재호의 턱살과 볼살은 언제나 아빠를 즐겁게 해줍니다. 살이 좀 빠지면 잘생겨 지겠지라는 꿈을 꿔 보지만...글쎄요...^^



성남시청은 소문대로 건물도 크지만 광장도 정말 넓어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아서인지 휴일인 오늘도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덕분에 재호씨는 마구 뛰어다니면 물총을 난사합니다.



작은 분수대 앞에 출동한 삼남매는 신나게 물총을 쏘고 있습니다. 반동을 최소하 하기 위한 원이의 어깨쏴 자세가 아주 훌륭합니다. ^^



역시 빈이 형의 자세는 멋지군요. 재호야 얼른 따라서 물총을 쏴보렴~!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을 배경으로 한 원이의 엄살 포즈 입니다. 사진을 찍던 이모부와 살짝 부딪혔는데 많이 아픈 표정은 아닌거 같네요....



재호씨는 신형 물총의 위력이 마음에 드는지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둥둥레스큐물총의 매력에 빠지신 분이 있을까 소개하자면 아이의 힘으로 사정거리 약 2m, 1.5L 정도의 물을 매고 다닐 수 있는 기동성과 파워가 남다른 고성능 물총입니다. ^^



재호씨와의 한 판 승부에 승리한 원이는 몸을 살짝 비틀고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주네요.



머리를 휘날리며 도대체 어딜 뛰어가는 걸까요? 재호는 형과 누나를 그냥 따라 뛰어갑니다. 아빠도 사진기를 들고 뒤쫒아 가보네요. 이럴 땐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누비는 종군기자의 느낌입니다. 사진기에 물이라도 튈까 소극적인 사진을 찍고 있는 재호아빠는 숨이 찹니다.



잠시 숨도 고를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외곽도로를 바라보는 광경입니다. 아직 주위는 개발중이라 공사중인 곳이 좀 있네요. 조형물도 있긴한데 많은 편은 아닙니다. 더 늘어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없에는게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작가 선생님 죄송합니다...^^)



가족단위로 나오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성남시청앞 광장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부자의 모습인듯 하네요.



살짝 언덕이 져 있는 정면 입구의 모습인데 휴일을 맞이하여 안전장비까지 하고 킥보드를 타러나온 작은 소녀의 모습이네요. 같이온 아버지 처럼 보이시는 분은 사진 오른쪽에 숨어 계십니다. 흐뭇한 아빠의 미소 상상만 하세요 ^^



가끔 귀하게도 아빠만의 시간이 생기면 이런 사진도 찍어봅니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성남시청입니다. 아빠진사이긴 하지만 사진에 대한 욕심이 좀 있는데 도통 실력은 늘지를 않네요.



광각으로 최대한 잡아봐도 도로를 완전 건너가기전에는 성남시청 전체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좀 나눠서 찍어 봐야겠네요. 성남시청 좌측의 모습이구요



성남시청 우측의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의 기둥 사이에 초반에 말씀드린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요 원래는 대통령 집무실보다 큰 아방궁이라 질타를 받았던 성남시장 집무실이었는데 시민들을 위해 도서관으로 만들고 공개를 했다 하는군요. 정말 잘한 결정 같습니다. 운영시간도 꽤 긴 편이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시간도 여의치 않아 내부의 모습을 소개 못해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물론 다음에 하늘북카페,무료체력단련실등에도 가보고 꼭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청 입구앞 광장 입니다. 건물도 물론 크지만 관공서로써의 부지도 얼마나 넓은지 한번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혈세낭비의 현장과 현재의 성남시청의 모습을 같이 보여드리느라 분위기가 왔다 갔다 합니다. 뒤늦게라도 시민을 위해 공개했으니 좋은점도 소개해 드려야죠. 북카페와 함께 성남시청 아래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이용자전거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왠 아이들 자전거?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디어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많아서 모두 한대씩 차지하느라 재호와 원이 누나의 분쟁도 있었지만 한 대씩 사이좋게 탈 수 있었습니다. 좀 큰 자전거 들도 있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고 이 자전거는 재호같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자전거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릴건 재호 뒤의 의자와 탁자가 보이시나요? 성남시청에서는  음악분수 너른못 이라는 걸 운용하고 있는데요 분수대를 관람하며 쉴 수 있는 카페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해 놓았더군요. 건물 바로 아래쪽이라 햇빛을 피할 수도 있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아이디어를 내신 분에게 감사를....



이제 기동성을 위한 자전거를 타고 출동할 준비를 하는 빈이입니다.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잔디밭도 굉장히 넓습니다.



성남시청의 모습은 이정도만 소개하고 다시 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모두 어디갔나 했더니 중간 급유를 받고 있군요. 물의 양이 부족해서 펫트병을 들고 따라다니며 실시간 급유를 해야 했답니다. 재호엄마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아빠는 사진촬영 때문에...^^



재호씨도 중간 급유를 받는군요....급유 받자마자 그냥 쏘는군요....수도꼭지를 연결해 줄 수도 없고 엄마, 아빠는 힘듭니다..^^



바닥에다 대고도 얼마나 쏘는지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민폐를 끼칠까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유도해야 했습니다. 아무리 넓어도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치면 안되겠죠.



유심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재호씨의 물총 잡는 포즈가 영 이상합니다. 저게 더 편한걸까요? 뭐 물은 쭉~ 쭉~ 잘나가니 폼이 중요한 건 아니겠요...^^



아빠가 시켜 바로 잡아보는 재호씨입니다.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에게 간섭을 안하고 싶은데 사진은 폼이 중요하잖아요~! 



역시 그냥 넘어갈 순 없습니다. 중간 간식이 필요하네요...고모가 보내준 두유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합니다. 뭐 그렇게 떨어졌다고 볼 수 없는 체력이지만요...^^



지금 원이와 빈이가 물총을 쏴대는 곳은 성남시청 음악분수 너른못 입니다. 운영시간은 상단에 있으니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아쉽게도 세남매는 이번에 보지 못했네요....애매한 시간에 방문을 해서요. 하지만 다음엔 꼭 시간을 맞춰 가야겠습니다.



이모부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원이입니다. 요즘들어 이모부에게 굉장히 살갑게 대해주는 이쁜 딸입니다. 

예전엔 부끄러워서 가까이 오지도 못했는데요...'너도 내 딸이야 원아~!'(지금 보시는 배경이 음악분수 입니다. 음악분수도 굉장히 넓은 편이지요.)



허공을 향해 물총을 쏴보는 재호씨입니다. 물총 조준을 잘해서 쏴야지 호야~! 하루종일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총이 맞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재호씨는 어디로 뛰어 가고 있는걸까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시켜드린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에서의 원이, 빈이, 재호씨의 작은 에피소드는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호화청사로 지탄 받았던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을 직접 가까이에서 보니 예전의 성남시청과 비교해 정말 이렇게 큰 건물과 부지가 필요했을지 궁금합니다. 분당과 판교라는 밀집인구 분포지역을 가지고는 있지만 거의 모든 행정이 전산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서류라도 어딘가에 보관하려던 거였을까요. 많은 분들의 곱지않았던 시선을 받았던 이유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라도 성남시장 직무실과 부시장 직무실마저 작은 곳으로 옮기고 그 공간을 공공을 위한 장소로 만들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시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성남시청 광장을 개방하고 넓은 잔디밭, 음악분수 너른못과 그 앞에 편의시설 , 하늘북카페, 무료 체력단련실 등을 개방해 흡사 공원처럼 만들려고 노력한 점이 많이 보여 성남시민들에겐 불행중 다행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어느 관공서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일반 시민들이야 관공서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갈 생각도 안하잖아요...^^)


이번 주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성남시청의 겉모습에 저처럼 쫄지 마시고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사실 재호아빠는 거의 매일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성남시청의 거대함에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었답니다.) 

물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도 경기도 분당 성남시청을 재호아빠가 많이 많이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센스를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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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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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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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잉크 2012.06.0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 보기에도 으리으리한 건물과 빈 부지가 비난받을만 하네요.
    하지만 그 공간이 시민들을 위해 활용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자전거 무료 이용이나 더 많이 시민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재호아빠] 2012.06.0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방향 전환을 잘 한 듯 합니다.
      꽤 많은 신경을 써서 자주 들리게 될 듯 합니다.
      거의 커다란 공원 수준이라...^^
      좋은 하루 되세요 하얀잉크님~!

  2. 고양이두마리 2012.06.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런 장난감도???
    재호야 좋겠다!!!!!!!!!
    나는 인형도 하나 없니 자랐쓰~~~

    아이들 잘 놀아 좋긴 한데 왜 한 쪽으로는
    쌍욕이 나오려고 하는지, 시청이라...--;;

    • [재호아빠] 2012.06.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노니 아빠로서는 좋지만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했을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전환을 해서 아빠로서는 대만족입니다..^^

  3. Yujin Hwang 2012.06.0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그간의 악명을 명소로 탈바꿈하는 기회가 되길...
    재호씨가 오늘 신났군요^

    • [재호아빠] 2012.06.0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물총만 보면 쏘려고 해 이번 여름은 이걸로 나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물이 좀 세서 지금 고쳐주려고 연구중입니다.

      아빠는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

  4. 은벼리파파 2012.06.0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물총 탐나는대요?...ㅋ

    • [재호아빠] 2012.06.0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별이는 더 대형도 가능할 듯 한데요....ㅎㅎ
      하나 마련하세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성능도 괜찮구요...^^
      그런데 물이 좀 센답니다..ㅋ

  5. 도랑가재 2012.06.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 시청 직원들은 일을 많이 하고싶은가 봐요?ㅎ
    물총놀이야 제가 어렸을때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놀이에요.^^

    • [재호아빠] 2012.06.0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열심히 하시겠죠....
      좀더 홍보가 됬으면 하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온라인 쪽만 많이 되서
      사람이 예상보다는 많지 않더라구요...

      발로 뛰는 홍보도 기대해 봅니다.

  6. 하 누리 2012.06.04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총놀이 시원하겠네요..
    재호가 신이 났네요..
    저는 여자인데도 아이때 권총놀이 하고 놀았네요 ㅎㅎ
    귀여운 아그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 [재호아빠] 2012.06.05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들어 총잡고 빵야 방야 하면 쓰러지는 척을 해야해서..피곤(?) 합니다..ㅎㅎ
      저나이때야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별이 없나봐요...
      하누리님도 좋은 밤 되세요...

      하누리님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하결사랑 2012.06.05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먼곳은 아닌데...
    기회가 되면 저도 아이들이랑 가야겠는데요 ^^

 

사장님이 맛없으면 체험단 리뷰 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분당 율동공원 돌쌈장작구이

 

사장님이 맛없으면 리뷰 안써도 된다고 강하게 나오시는 분당 율동공원 돌쌈장작구이에 다녀왔습니다. 거하게 먹은 저야 리뷰 안써도 된다니 좋죠 뭐....ㅋ

 

그래도 초보 육아블로거 재호아빠 맛집 블로거인냥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한테 낚였어..낚였어....


맛없었으면 포스팅 안하고 있었을텐데......T.T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블로거 재호아빠가 얼마 되지도 않는 방문자 수에 기뻐하며 재호씨의 사진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분당에 산다는 이유 하나로 같이 아이를 키우신다며 재호씨가 고기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체험단을 봅고 있으니 신청을 해보라며 직접 블로그로 찾아오신 돌쌈장작구이 사장님....

 

솔직히 방문자 수도 얼마 안되는데 이게 왠 떡~ 하면서 재호씨 고기 먹일 욕심에 덥썩 물어버린 재호아빠입니다. ㅎㅎ

 

분당맛집/율동공원맛집/성남맛집 유황오리훈제 참나무 제주 흑돼지 돌쌈장작구이 라 거창하게 제목 붙힌 체험단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뭔 제목이 이리 기냐고 뭐라 하지마세요...체험단 리뷰 조건에 앞에 3연타 맛집 붙혀야 된다고 하셨어요.....T.T)

 

이거 왠지 점점 사장님께 홍보성 체험단 리뷰로 너무 티낸다고 혼날지 모르겠네요...^^

 

날짜가 거의 한 달 내로만 가면 되는거여서 미루고 미루다 예약을 하고 돌쌈장작구이 집으로 가봤습니다.

 


돌쌈장작구이 분당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113-5
전화번호 : 031-703-4747
주차 : 자체주차장 무료이용(주차 도우미 아저씨가 항상 지켜주고 계십니다..)


돌쌈장작구이 분당점 위치




일단 가격부터 보겠습니다. 너무 비싸면 멈칫~ 하잖아요....^^


점심 특선 가격이긴 하지만 분당에선 비교적 괜찮은 가격입니다. 그냥 괜찮은 삼겹살 집도 10,000원에 가까워 지고 있어요..이놈의 물가....

 



기본 만원을 넘는 메뉴는 이쪽에 있었군요...-.-; 점심이 아니라면 솔직히 다른 오리고기나 흑돼지 집들과 비슷한 가격이네요...낮에 가세요.....늦은 점심 후 분당 율동공원 산책도 좋을 듯 합니다. (이거 체험단 당첨되서 맛집 리뷰하는 블로거 아닌거 같죠....ㅋ)


커플 세트도 보이네요. 분당 율동공원에 연인들이 데이트를 많이 온다는 점을 노리신 포석 같습니다. 




정해진 메뉴를 주실 줄 알았더니 주문하라고 매니저님이 말씀하시네요...메뉴 고르는 거 재호아빠는 정말 싫은데...


그래서 추천해 주세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흡족하게도 참나무흑돼지정식과 참나무오리훈제정식 비교적 비싼 걸 주시겠다네요....센스 있으십니다. ^^


얼마 기다리지 않아 밑반찬으로 각기 다른 맛의 샐러드가 나오구요...(기억에 남았던 밑반찬만 소개드리겠습니다.)




요건 단호박 튀김 같은데 재호아빠 남겨두었다가 배부른 상태에서도 나오기 직전에 입에 넣고 왔답니다. 은근 맛있었어요...

 



모두 셋팅된 모습입니다.


밑반찬들은 모두 괜찮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재호아빠는 좋은데 인공 조미료를 안쓰신건가요? 모두 삼삼한게 맛이 있었네요.




드디어 주문한 참나무흑돼지와 참나무오리훈제가 나왔습니다. 양이 좀 적은 듯 하지만 다른 음식들과 종합적으로 양이 꽤 많으니 실망하지는 마세요.




훈제로 오리를 질식시켜 일단 한번 익혀 나오니 불판에 노릇하게 익혀만 먹으면 되겠네요. ^^




재호씨도 기대하는건가요?




이건 무식한 재호아빠가 팥죽인 줄 알고 먹었던 오리죽입니다. 팥죽 이거 괜찮네 했다가 오리죽인걸 알고 어쩐지 맛있더라니...라며 평을 내렸습니다. 오리죽 이거 재호아빠가 흡입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선택 식사에도 포함되어 있는 듯 한데 무상 서비스로도 주십니다.)




이제 고기를 구워봐야 겠네요.








아주 맛있게 잘 익어가는군요...쩝....맛집 포스팅은 배고플 때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입에 침이 고이는 사태가...






유황오리고기와 제주흑돼지 고기가 익는 사이 나온 글래머러스한 계란찜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시는지 궁금했네요.....잠시 뒤 열기가 식자 다시 날씬해 지긴 했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재호씨도 좋아하는 계란인 걸 아는지 쳐다보고 있군요....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열이 좀 나서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거든요....집에 있으면 짜증을 엄청 내서 좋아하는 고기라도 먹일려고 외출을 나온겁니다.




재호엄마가 만들어준 꼬기~! 쌈을 한 번 먹어보도록 해보려는데.....




왠일인지 미리 재호씨를 위해 잘게 잘라둔 고기를 재호씨가 거부합니다. 


재호씨가 고기를 거부할 경우가 두 가지인데 배부를 때와 아플 때 입니다.


아픈걸 티를 잘 안내서 이렇게 확인을 위해 온도계를 갖고 다닙니다. 다른 아이였으면 쓰러졌을 38도나 39까지도 점프를 해대며 노는 통에 엄마, 아빠가 세심히 체크를 해야합니다.




헐.....온도계가 잘못된거 아냐? 라고 반문하는 재호아빠였습니다. 아픈거 티 안내는 아이를 둔 부모도 참 당황스럽습니다. 어서 오전에 타 온 약을 좀 더 먹여야겠습니다.


혹~ 아이가 이렇게 아픈대 집에서 쉬게 해야지 부모가 뭐하냐 탓하실 분이 계실까....변명 좀 드리겠습니다.


재호씨는 이 상태에서 집에가도 짜증만 내고 나가자고 하거나 놀려고 합니다. 강제로 묶어둘 순 없는 노릇이고 얌전히 있으라 할수록 더 울고 열이 오르는지라 하고 싶은대로 차라리 둔답니다. 


고열에 병원에 뛰어가도 '잘먹죠?' 물으시면 '네..먹는거야 뭐...항상...' 하고 대답드리면 '열 많이 오르기 전에 해열제나 먹이세요..괜찮습니다'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세요.


재호에게는 최선을 다하는 재호아빠, 재호엄마이니 탓하지 말아주시길,,,,




약도 잘먹는 재호씨인데 이날은 거부를 해서 다른 손님들께 민폐를 끼칠까 밖으로 나왔더니


사탕 자판기에 급 관심을 보입니다...'너 아픈거 맞니?'


약먹으면 할 수 있다는 소리에 약을 잘먹고 운좋게 4개에 한 번 2개에 한 번 당첨되어 두 손 가득 사탕을 들고 왔습니다.


참 웃지도 울지도 못 할 상황이네요...




다시 무늬만 맛집 블로거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고기에 대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핵심은 유황오리훈제의 고기 맛은 많이들 드셔보신 다른 집과 많이 틀리진 않습니다. 그럭저럭~ 뭐 이런거죠. 


하지만 참나무 제주 흑돼지...이거 괜찮았습니다. 최근에 제주 본토에 상륙해 제주 맛집에 가서 흑돼지 맛을 본 재호아빠의 평가로는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돌쌈장작구이 율동공원점 블로그의 광고에 의하면 '소시지를 씹는 것과 같이 톡 터지는 식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라고 되 있는데 솔직히 이건 좀 오버구요 80%는 그 식감 제가 보장해 드립니다.


참나무 향이 솔솔 나는게 제주 본토 그 이상의 맛이었다고 해도 무방하겠군요....강력히 추천드려봅니다.



그 사이에 나온 들깨 수제비입니다.


제일 위의 메뉴판 사진에서 보면 아시다시피


식사류로는 네가지 메뉴


공기밥 + 된장찌개 / 들깨수제비 / 물냉면 / 영양오리죽 이렇게 제공되는데요 어떤걸 선택하셔야 하는지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배는 이미 부른 상태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는 재호아빠를 보시더니 네가지 식사를 모두 제공해 주셨는데요....재호씨도 쉬는 마당에 사장님 실수하신겁니다. 적당히 먹여야...아니 살짝 배고프게 만들어 주셔야 더 맛있는 평가가 나오는거죠....ㅋ



어쨋던 읽어 주시는 분들은 재호아빠 배가 남산만 하다는걸 고려해 주시고 판단해 주세요.



재호아빠는 이런 유황오리훈제집에 와도 들깨수제비를 잘 안먹는 편입니다....너무 걸쭉하고 들깨 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 척도 안하고 있었는데 재호엄마가 맛있다네요...그래서 저도 먹어봤는데 들깨 수제비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었습니다.


적절하게 들깨를 넣어서 향이 그리 강하지도 않고 평소 싫어하던 재호아빠의 입 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아픈 재호씨는 아빠에게 사탕을 추천해 주는군요....고마워 해야 하는걸까요...




배가 부르기도 했지만 특색은 없었던 냉면입니다.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시원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 아니시면 비 추천입니다....(아..이거 너무 냉정한가요....체험단 리뷰인데...ㅋ)




그 다음은 된장찌개와 밥인데요 다른 밑반찬이 안정된 맛이었다면 된장찌개는 비교적 강한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고 개운하다고나 할까요...식사 뒤의 진한 자판기 커피를 먹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선택이 좀 쉬워 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재호씨와 재호엄마가 후식을 먹으며 쉬는 동안 재호아빠는 007이 되어 허락도 없이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돌쌈장작구이 율동공원점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층은 홀  2, 3층은 룸으로 되어 있습니다.(3층은 못가봤습니다...정보가 없어 2층까지만 있는 줄 알고.....-.-;)


2층의 입구입니다.




방이 여러개 있었는데요 방마다 이렇게 셋팅 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도 자리마다 붙어 있었지만 돌쌈장작구이만의 도자기 공법(?)으로 유황오리와 제주 흑돼지를 1, 2차로 훈연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30% 할인 되구요...영양오리죽과 식혜는 서비스...




이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부페도 아닌것이 고기 식사 무제한 이랍니다. 3시간이나 먹을 일이 귀하긴 하지만 회사에서 단체 회식 하기엔 정말 좋네요....




이상한 곳에 눈이가는 재호 아빠인데요.....보기 좋은 곳에 소화기와 비상손전등도 설치 되어 있네요...^^




외부로 나와봅니다. 건물이 좀 큰편이구요....




주차장도 넓은 편입니다.




나중에서야 발견한 예약 상황인데....재호아빠도 있더군요....센스쟁이 사장님....^^




다시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많던 손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매니저님들이 뒤늦은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재호네 가족이 꽤 오래 있었나 봅니다.




마지막은 식혜가 담당했습니다. 정말 달고 시원해서 깜짝 놀랐네요....




아니나 다를까.....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이렇게 판매도 하시네요...달고 시원한 맛있는 식혜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영양성분 표시도 있었습니다. 재호아빠가 비록 추천은 제주 흑돼지 돌쌈장작구이를 했지만


열량으로 봐서는 오리고기를 이길 수가 없네요....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오리고기훈제로~!




나가는 길에 다시 사탕 자판기에 관심을 보이는 재호씨입니다.




'왜 눌러도 사탕이 안나올까?' 라며 이러고 앉아 있네요....^^




이렇게 재호씨와 함께한 율동공원 돌쌈장작구이 체험단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 번 해드리자면


참나무 유황오리훈제 고기만을 먹는게 아니라 참나무 제주 흑돼지 고기를 같이 즐길 수 있어 좋았구요

(골라먹는 재미를 놓칠 순 없지요...)


재호아빠의 추천은 제주도에서 직접 먹어 보았던 제주 흑돼지보다 조금 앞선 맛이었던 참나무 제주 흑돼지 입니다.


밑반찬은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고 오리죽과 들깨수제비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식혜두요.....


분당 율동공원을 방문하시는 가족단위, 또는 커플(커플메뉴 있습니다...ㅎㅎ), 회사의 회식 같은 단체 손님들에게 아주 좋아보이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체험단으로 간거라 말하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분당 율동공원 돌쌈장작구이 집에 성남,분당,율동공원 '맛집'이라 흔쾌히 평가해 보며 안써도 된다는 리뷰를 이렇게 써봅니다.


유황오리훈제보다 참나무 제주 흑돼지 고기를 드셔보는 걸 잊지마세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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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율동 113-5 (만세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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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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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디(didi) 2012.05.3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무흑돼지와 참나무 오리훈제 제눈에 쏙 들어오네요.
    일단 그림에 떡이라 눈으로 보고 먹는 상상만 해봅니다.

  2. 도랑가재 2012.05.31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음식이지만,
    식당도 꽤 센스있어 보이네요.
    먹는 맛이 배가 되겠어요.^^

    • [재호아빠] 2012.05.3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특별한 행동없이 딱딱~ 맞춰주시는게 센스가 있으시더라구요....
      편하고 안정적으로 가족들만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난별석님~!

  3. 하 누리 2012.05.3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식당에 방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겠네요..
    부모님 뫼시고 가기 좋은 식당인데요..
    음식도 깔끔하구요, 참나무 흑돼지와 오리훈제..
    좋은정보 찜하고 갑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제주 에코랜드 숲속 기차여행 재호씨와 함께 해요~!

 

아이와 제주도여행 18번째 목적지는 더킹투하츠 촬영장소로도 알려진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입니다.

 

우선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소개해 보겠습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곶자왈이라 불리는 용암과 가시덤불이 섞인 특수 지질 지형 위에 만들어진 곳인데요

 

곶자왈의 곶은 숲이고 자왈은 암석과 가시덤불이란 뜻입니다.

 

그 넓이가 30만평이나 되는데요 그 위를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풍경을 숲속 기차여행을 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곶자왈 산책로가 있어 산림욕도 가능하고 넓은 잔디밭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에코브리지역 -> 레이크사이드역 -> 피크닉가든역 -> 그린티로즈가든역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각 역마다의 특색있는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어 굉장히 알차고 볼거리 많은 관광지였습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 재호씨와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221-1

전화번호 : 064-802-8000

 

이용시간 08:30 ~ 19:00
하절기: 08:30 ~ 19:00
동절기 : 09:00 ~ 17:30

첫기차 8:30분 마지막기차 17:40분

 

이용요금 : 제주모바일쿠폰은 없습니다. 제주관광안내센터 해우리 할인쿠폰을 이용하시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저희는 CJ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미리 구입을 했었는데 사정상 사용을 못했습니다. 대신 렌트카 회사에서 제공해 준 책자에서 1000원 할인 쿠폰이 있어 활용을 했습니다.

 

사연을 살짝 집고 넘어가자면 CJ  인테넷 쇼핑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했지만 미리 전화를 하고 제주국제공항 보보스 담배가게에서 티켓을 수령하는 순서였는데 결제만 하고 전화를 하지않아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불편한 과정을 거치느니 제주관광안내센터 해우리 할인쿠폰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편하실 듯 합니다. (참고로 보보스 담배가게는 제주국제공항을 정면으로 봤을 때 가장 오른쪽 구석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찾느라 고생을 좀 해서요...^^)

 

성인 : 11,000원 -> 9,500원
청소년:9,000원 ->8,000원
소인 : 8,000원 ->7,500원
소아는 36개월부터 적용

 

 

에코랜드 테마파크 위치

 

아이와 제주도여행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을 떠나봅니다.

 

 

아직 낮선 곳에 적응을 쉽게 하지 못해 긴장한 22개월 재호씨입니다.

 

맨날 토마스로만 기차를 배우다가 실제로 타보니 영~ 불편해 보입니다.

 

 

 

하지만 곧 '나 기차 좀 타봤어요~' 라는 표정으로 의젓하게 앉아 있네요...

 

 

 

엄마는 경치 좋은 곳에서 한 것 포즈를 취해보지만 재호씨는 사진 찍는 아빠는 몰라라 주위를 살피기에 여념이 없네요.

 

이곳은 첫 기차역인 에코브리지역 입니다. 타는 모습부터 소개해 드려야 하는데 아침부터 엄청난 사람들로인해 사진을 뒤에서야 찍었습니다. 에코랜드 숲속 기차여행을 시작하는 부분은 뒤에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코랜드 에코브리지 역은 역 이름대로 다리를 건너가며 호수와 풍경을 관광 할 수 있는 역입니다.

 

굉장히 확~ 트인 공간에 호수가 있고 따스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다음 역인 레이크사이드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에코랜드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재호씨는 육지(?)를 밟은 기쁨에 달리기 시작하는군요....

 

너무 잘 뛰어도 아빠는 허릴 펼 날이 없습니다. 그래도 웃을 수 밖에 없지요...^^

 

 

 

겨우 붙잡아서 안아 보지만 재호씨는 이 상황이 달갑지 않습니다.

 

왜 자유가 허락 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이네요...^^

 

 

 

물소리마저도 시원한 에코브리지역에서 레이크사이드역으로의 산책길 입니다.

 

 

 

다리를 건너오면 레이크사이드역 입니다. 사실 에코브리지역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간다면 두번째 정거장인 바로 이곳으로 오게 되지만 별로 의미가 없겠네요.

 

그나저나 요즘들어 콧구멍 파기 스킬이 생겨 아빠를 걱정 시키는 재호씨입니다.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엔 풍차와 꽃과 바람개비가 한창입니다.

 

흙길도 정비가 잘 되어서 맨발을 벗고 걸어도 될 정도더군요...

 

역시나 아빠 엄마를 버리고 뛰어가는 재호씨.....길이 좋아서 그냥 방치(?)하는 중입니다.

 

초보 육아 블로거로써 아이 사진에 촛점이 맞아야 하는데 도저히 뛰어가는 재호씨를 잡을 수가 없네요....

 

여행 블로거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뭔가 새로운 걸 봤는지 정지화면을 보여주는 재호씨 입니다.

 

아마 저 멀리 지나가는 에코랜드 기차를 본 듯 합니다.

 

 

 

재호엄마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어설픈 사진사 재호아빠에게 사진을 찍으라 명하셨습니다.

 

 

 

풍차의 모습입니다. 가는 길마다 풍경만 봐도 좋을텐데 혹시나 지루할까 다양한 모습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레이크사이드역 정거장입니다. 피크닉가든역으로 가기위해 기다리는 중이죠...

 

 

 

육지(?)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두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긴장하고 있는 재호씨...'어울리지 않아 재호야...' ^^

 

 

 

기차를 동영상과 그림으로만 봐서인지 시끄러운 소리가 달갑지 않나 보네요....

 

 

 

에코랜드 기차는 초원을 지나 다음역으로 향합니다.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모자입니다. ^^ 상당히 다양한 지역을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에코랜드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부활을 선언한 개구쟁이 재호씨는 이러고 놉니다.

 

 

 

넓은 잔디밭에서의 점프~!

 

 

 

사람이 안보이는 이유는 길을 따라 가지 않고 좌측으로 개방된 잔디밭을 따라 산책을 즐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없으니 더욱 넓어보이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입니다.

 

재호엄마는 에코랜드 홍보 모델이라도 된 양 팜플렛을 잘보이게 꽉 쥐고 있군요....인증샷을 찍고 싶었나 봅니다..^^

 

 

 

세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에는 제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요

 

넓은 잔디밭을 지나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문똑똑 ~누구없나요? 놀이를 즐기는 재호씨 입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아이들과 가면 정말 즐거워 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놀이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길을 따라 나있는 예쁜 꽃들을 감상합니다.

 

재호씨는 달갑지 않은건가요? 단순히 아빠에게 붙잡혀 있는게 싫은거랍니다.

 

 

 

자유를 주면 애교많은 아이로 변하죠.

 

'어허~ 호야....손의 위치가 바람직하지 못하구나~!'

 

 

 

사진기로는 넓은 에코랜드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에코랜드 기차의 모습을 처음 자세히 보여드리는군요.

 

설명을 잠시 드리자면 에코랜드 볼드윈 기차는 영국에서 수제작으로 주문되어 온 링컨형 기차입니다.

 

총 5대라고 안내를 받았구요 다양한 색의 기차들이 있습니다.

 

형태는 오픈형과 박스형이 있는데 오픈형을 권해드립니다. 박스형은 답답해요.

 

그리고 관광을 하기 위한 명당은 제일 뒷쪽 자리와 각 객차 사이의 제일 앞 그리고 제일 뒷 자리입니다.

 

가장 풍경이 잘 보이는 자리랍니다.

 

크기는 작지만 굉장히 멋져보였습니다.

 

 

 

사실 구경을 마치고 에코랜드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렸는데 단체관광을 오신 어르신들이 내리지를 않고 그냥 가버리시는 바람에 자리가 없어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차간 운행간격은 길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덕분에 재호씨만 아이스크림을 득템 할 수 있었답니다.

 

  

 

 

에코랜드 피크닉가든역에는 한가지 더 알려드릴 사실이 있는데요 곶자왈 산책로가 있는 곳입니다. 산림욕을 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라던데 재호씨를 데리고는 불가능 할 거 같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유모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잘 걷는 아이와 제주도여행을 가신 분들은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다시 처음 출발 했던 곳으로 가기위해 에코랜드 기차를 탑니다.

 

 

 

염소가 보이는 군요.....풀을 뜯어먹는 동물이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 중에 많이 보였답니다.

 

 

 

바위 숲을 지나기도 하고 숲이 우거진 지역을 통과하기도 하고 상당히 다양한 풍경이 연출 되었습니다.

 

친절하게도 방송으로 설명을 해주는데 들을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여름이 되면 개장한다는 그린티로즈가든역입니다. 공사중인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쯤이면 오픈을 했을려나요...

 

 

 

유난히 얌전했던 기차에서의 재호씨 입니다.

 

 

 

하지만 에코랜드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아빠의 손길을 거부하고

 

 

 

냅다 튀어주시는 재호씨...

 

 

 

하지만 곧 체포됩니다..^^

 

 

 

이곳이 에코랜드 테마파크 입구의 모습인데요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안쪽은 굉장히 많은 제주도 관광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우측으로 가시면 매표소가 았고 왼쪽은 승강장입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 입구 쪽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기관사 아저씨가 되어보는 재호씨군요...좀 멋져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재호씨의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입니다. 감상하세요~!

 

 

 

아이와 제주도여행 18번째 에코랜드 테마파크 숲속 기차여행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에코랜드는 몇시간이나 반나절 정도의 관광지는 아니었습니다.

 

도시락이라도 싸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하루정도는 투자를 해서 여행을 즐길 가치가 충분히 있었구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공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재호씨와 함께한 아이와 제주도여행 에코랜드 테마파크 편 재미있고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눌러주세요~! *^^*

 

sponsored by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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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조천읍 |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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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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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바이러스 2012.05.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코랜드 아이가 참으로 좋아할만한 곳이네요.
    재호씨의 표정이 정말 밝네요.
    좋은날 되세요

  2. 도랑가재 2012.05.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언제봐도 그림같습니다.ㅎ
    돈벌면 제주도가서 살까봐요?ㅎ

    • [재호아빠] 2012.05.3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든 ㅎ 현지에 사시는 분들은 다른 곳을 동경하는 법이지요....뭐 다들 꿈을 꾸시겠지만 은퇴후 가 있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 아닐까요..^^

  3. 하 누리 2012.05.3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코랜드 아이도 엄마도 좋아할 것 같은 곳이네요..
    구슬아이스크림 먹는 재호가 귀엽습니다.
    가족여행은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이 되는 것 같아요..
    고운하루 보내시구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재호아빠] 2012.05.3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하누리님...
      여행은 누구에게나 즐겁지요.
      다녀온지 이제 한달이 다 되 가지만 아직 기억이 뚜렷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흑돼지 맛을 본 고기 킬러 재호씨의 평가는?  제주 성산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

 

 

하루 종일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식사는 뒷전이 되버렸던 재호네 가족입니다.

해는 져서 어둡고 재호 엄마와 재호씨는 배가 고픈 눈치입니다. 물론 재호아빠도 배가 고픕니다.

재호씨가 짜증을 내기 전에 빨리 맛집을 찾아야겠죠?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을 기준으로 찾은 곳이 제주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해월향은 인터넷에선 다른 맛집에 비해 아주 치열한 곳은 아니었는데요..(워낙 성산쪽이 맛집 광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해월향은 은근히 인기 있는 곳이라 할까요.....늦은 시간임에도 불이 꺼진 주변의 음식점들과는 달리 손님이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해월향 그 인기의 비결을 고기 킬러 재호씨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 제주 성산 흑돼지 맛집 해월향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우선...솔직한 재호아빠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맛은 평균치를 살짝 웃도는 정도였습니다....하지만.....

 

늦은 저녘 찾아간 해월향의 모습입니다. 벌써 어두컴컴해졌네요...

 

해월향

 

 

새우젓에 마늘을 송송송 넣은 소스가 제일 먼저 나오는군요....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찰떡궁합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해월향

 


밑반찬 들입니다. 색이 상당히 다양하죠?

 

밑반찬으로 색의 조합을 이끌어낸 센스가 돋보이네요...

 

해월향

 

해월향

 

 

일단 제주 흑돼지 오삼겹살입니다.

 

뚱뚱하지는 않고 알맞게 도톰한게 흡입 전투력을 상승 시키네요....

 

해월향

 


밑반찬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의도적으로 만드신거 같은데요...

 

일단 버섯이네요...

 

해월향

 


발갛게 염색한 쌈무~!

 

해월향

 

 

백김치인데 재호아빠의 젓가락이 스쳤습니다. 전 맛집 전문 블로거는 아니니 양해를....^^

 

해월향

 


보라색이 이쁜 무우채~!

 

해월향

 


윤기가 좌르르르~ 맛탕입니다.

 

해월향

 


시원한 물김치에~

 

해월향

 


흰색 샐러드까지....

 

참 다양한 조합이네요....

 

우선 눈을 즐겁게 해준 고기집이 처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월향

 


요건 조심하셔야 됩니다. 굉장히 뜨거워요...

 

매니저님의 경고를 한귀로 흘려들은 재호아빠 1도 화상을 입고 말도 못하고 물수건을 쥐고 있었네요...T.T

 

재호엄마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참았답니다...바보라고 놀릴까봐...ㅋ

 

해월향

 

 

갑자기 왠 빈 테이블이냐구요?

 

다른 집과 달리 해월향에선 손님이 떠나가신 자리를 바로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해월향

 


특히나 다른집처럼 물걸레로 대강 닥는게 아니라 정체모를 세제(안전한 세제겠죠?)를 뿌려가시면서 꼼꼼히...

 

여주인님 되시는 분이 직접 닦으시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간 입장에서 깔끔함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월향

 

 

자..구경 하는 사이에 흑돼지 오삼겹살이 다 익었네요...

 

해월향

 

 

우선 고기 킬러이신 재호선생에게 평가를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해월향

 


신중하게 그러나 신속하게 한 입 물어주시네요...

 

해월향

 

 

이 표정은 만족스러움을 표시하는 재호씨의 표정입니다.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지라 표정으로 맛을 표현해 주시네요...^^

 

해월향

 

 

거기다 엄마의 고기까지 넘봐주시는 고기 킬러 재호씨...

 

재호씨의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원래 100점을 주고 싶을 땐 우와~ 우와~ 를 연발해 주시니 해월향은 80점 정도겠네요...^^

 

해월향

 

 

역시나 재호씨와 배고픈 엄마, 아빠에게 2인분은 모자랐습니다. ㅎㅎ

 

다시 돼지 목삼겹을 주문해 맛봐야겠네요....

 

해월향

 

 

비계가 좀 많죠?

 

하지만 제주 흑돼지의 비계는 재호아빠에게 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탱탱한 비계살이라 쫄깃 쫄깃 식감도 좋아구요....

 

해월향

 

 

해월향의 메뉴와 가격을 한 번 보겠습니다.

 

관광지임을 생각한다면 봐줄만한 가격이라 평가합니다.

 

한방양념갈비도 인기가 높았습니다만 배가 불러서 맛을 못봤네요...^^

 

해월향

 

 

매장내의 모습입니다. 오렌지 색을 기본 색으로 화사한 분위기....느낌이 좋은 매장이었네요.

 

해월향

 

 

9시 반정도가 되자 가게를 정리하시더군요....

 

주위의 음식점들 대부분이 불이 꺼진 상태에서 해월향만 영업을 계속 하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재호 아빠의 평가를 말씀 드리자면

 

맛은 평균 이상이었구요....특히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서비스와 매장 분위기였습니다.

 

제주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큼 흑돼지 고기가 맛있는 집이 과연 있을까 생각해 보며

 

나름 냉정한 재호 아빠는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을 추천 드려봅니다.

 

제주도에 가시면 그리고 제주 흑돼지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성산 해월향 한 번 들려보세요.

 

해월향

 

 

이번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 제주 성산 흑돼지 맛집 해월향 편은

 

특별히 원이,빈이 쌍둥이 어머니의 협찬으로 포스팅 됬습니다.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주 흑돼지 맛집 해월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31-2

전화번호 064-784-4080 

영업시간 : 11:00 ~22:00

 

해월향 위치


 


해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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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31-2 (일출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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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jin Hwang 2012.05.25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일일 맛집블로거네요?
    보라색/핑크무가 검정돼지오겹과 잘 어울려요.

    • [재호아빠] 2012.05.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유진엔젤님 덕에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써먹어야겠네요...ㅎㅎ

      색에 관해 굉장히 신경 쓴 듯 하더라구요...

      맛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배가 출출하니 다시 먹고 싶네요..^^

  2. 해바라기 2012.05.25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월향이란 상호가 멋지네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흑돼지 불고기를 보니 입맛 도네요.
    재호군이 맛있게 먹네요.
    즐거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3. 도랑가재 2012.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 가면 흑돼지집, 아니 해월향부터
    들러야겠어요.ㅎ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도 16번째군요....사실 이렇게 길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재호아빠 지쳐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여행을 전문으로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말의 나들이 포스팅을 하느라 잠시 외도를 했지만 다시 제주도여행 이야기를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4일차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느라 섭지코지에 도착하니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우선 섭지코지가 어딘지 살짝 설명 드리자면 단순하게는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교회가 있는 곳이고 붉은오름,  붉은 오름에 세워진 방두포 등대 그리고 선녀바위(선돌)가 유명한 제주 동쪽 성산포에 위치한 관광명소입니다.

 

섭지코지의 뜻은 섭지는 협지(좁은 지역) 코지는 곶을 의미하는 제주도의 방언입니다.(곶이 크면 반도라 부른다고 말씀 드리면 이해가 빠르시려나요....)

 

한마디로 좁은곶(해안선에서 좁게 튀어 나와있거든요...^^)이라는 의미겠네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전화번호 : 064-782-2810

 

요금 : 섭지코지를 가는 데는 특별한 요금이 없지만 올인 촬영지인 올인하우스에 들어가보기 위해선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 3000 , 청소년 2500, 어린이/경로 2,000원의 요금을 받네요....

 

 

날은 어두워 지고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낮아져서 살짝 고민을 했지만 온김에 가보자는 생각이 앞서 생각보다 긴 걸음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입구에서 2km 나 되는 오르막을 재호씨를 안고 지고 올라갔더군요....^^

 

 

사진을 보니 섭지코지가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워낙 유명한 풍경이죠...바람의 언덕이라고 불리더군요....

 

 


올인의 촬영지인 교회에서 기념 사진은 필수 입니다...^^

 

재호의 시선은 절벽 밑을 향하고 있네요...저런 모습들이 신기한가 봅니다. 하긴 저도 우와~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재호씨가 보고 있던 선녀바위(선돌)이라는 곳입니다. 우뚝 솟은 바위의 모습이 참 이색적이었습니다.

 

 

 

선녀바위는 높이가 30m 둘레가 15m나 되는데요...전설이 있답니다.

 

저곳은 원래 선녀들이 목욕을 하던 곳인데요 용왕의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선녀들에게 반했답니다. 이를 안 옥황상제가 선녀들에게 출입금지령을 내렸고 상사병에 걸린 아들의 모습을 본 용왕은 아들에게 100일을 기다리면 선녀가 내려온다고 뻥을 친듯 합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녀들을 생각하며 용왕의 아들은 바위가 되었다는.....웃지못할 전설이.....ㅋ

 

죄송합니다..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전 왜이리 웃기는지....매마른 남자 재호아빠인가 봅니다...-.-;

 

어쨋거나 저곳이 바로 선녀바위입니다.

 

 

재호의 눈에는 목욕하는 선녀들이 보이는 걸까요?

 

 

 

'우와~' 를 연발하고 있네요....^^

 

 

 

저기 보이는 곳이 붉은 오름에 세워진 방두포 등대 입니다.

 

해는 점점 하늘에서 떨어져 가고 갈길은 머네요...부지런히 가보겠습니다.

 

 

 

재호씨가 걸어가기엔 위험하네요...아빠가 안고 올라갑니다.

 

 

 

사진 한 번 찍구요.....요즘은 아빠 사진이 없다고 재호엄마가 많이 찍어 준답니다.. 뒷 등대가 살짝만 더 보였으면 좋았는데 야간 사진은 정말 어렵네요....

 

 

 

드디어 도착한 등대입니다. 주변 관리가 좀 허술했어요..위험 한 곳도 많고....

 

재호씨는 문 똑똑~ 누가 있나요? 놀이 중이시랍니다.

 

 

 

재호씨가 문똑똑 놀이에 재미를 붙혀서 한참을 기다려 줘야 했습니다.

 

 

 

붉은 오름에 방두포 등대에서 보이는 건물이 있었는데 밤에 보니 멋지더군요. 나중에 보니 보광 휘닉스 아일랜드 였습니다. 꽤 야경이 멋져보여 다음엔 한 번 머물러 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보여드릴게 많이 없는 섭지코지의 모습이었네요...

 

하지만 야간에 보는 섭지코지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겠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이젠 숙소로 가야 하는데...

 

배가 몹시 고프군요...흐린날을 보상이라도 하듯 맑은 날씨에 엄청난 이동과 속도를 자랑하는 재호네 가족입니다.

 

 

아이와 제주여행 함께하기 이번편은 전편들에 비해 굉장히 간략하네요....재호아빠가 잠시 쉬어 간다 생각해 주세요....

 

지난 글을 읽으면서 너무 길고 사진이 많은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정보도 드리고 싶고 가족의 모습을 남기고 싶은 재호아빠의 욕심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늦은 저녘에 방문했던 섭지코지 이야기를 마칩니다.

 

섭지코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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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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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딸라 2012.05.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
    재호, 너무 귀여워요 >.<

    • [재호아빠] 2012.05.2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는 먹을거리 신기한 광경...심지어 백화점 명품 매장을 지나갈 때도 우와~ 우와~ 해대느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곤 하지요....
      솔직히 엄마 아빠는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2. Yujin Hwang 2012.05.2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 엄마 아빠를 둔 재호는
    아주 행복한 아이로 잘 클것 갘아요^^

    • [재호아빠] 2012.05.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어려서 아빠가 오냐 오냐 해주고 있는데 버릇이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사랑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확률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믿는 편이라 많이 표현해 주고 싶네요...^^

  3. 클라우드 2012.05.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호가 마냥 부럽다는 생각 밖에는...^^
    고운 사진에 감사히 마음 쉬어 갑니다.
    행복하세요.^^

  4. 도랑가재 2012.05.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원이 제주도 가는거였는데 재호네 집에 오니
    여기서 죽치고 있어도 되겠는걸요.ㅎㅎ

  5. 모모군(베코) 2012.05.2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우와~~ ㅎㅎ

  6. 하얀잉크 2012.05.2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정말 좋죠. 근데 전 아내랑 싸우고 와서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 담에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7. 하 누리 2012.05.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하는 재호가 귀엽네요..
    하얀등대도 멋지고요, 저는 여름에만 제주도 가봤네요..
    가을도 겨울도 멋있을 것 같은 제주..

    • [재호아빠] 2012.05.28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계절이 아름다울 듯 합니다..
      계절마다 가보는 호사를 언제쯤 누릴 수 있을지...
      재호의 귀여움은 저만 그렇다던데...ㅋ
      감사합니다...^^

여름이 가까워 오는 이 때 재호와 재호의 사촌인 원이, 빈이 쌍둥이네 가족은 경기도 하남시의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재호와 원이, 빈이 가족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즐겨찾기 상단에 체크 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랍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탁~ 트인 공간와 넓은 잔디밭, 편리한 주차로 인해 벌써 여러 번 다녀온 곳입니다.
 

자가용으로 가면 주차나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또는 가족과 함께 갈곳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 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그간의 경험을 살려 재호 아빠가 최대한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아이들 사진이 많네요....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거든요.

 

가보지 않으셨다면 이번 주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다녀오세요. 더 더워지기 전에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경정이나 조정하러 가는거야? 하실지 모르지만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위로 넓은 잔디밭이 있어 소풍 장소로 소개 드리는겁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소 :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3-1


홈페이지 : http://www.kboat.or.kr/ (경정 홈페이지인데 들려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전화번호 : 031-790-8270
 

주차 : 주차비 3,000원으로 종일 있을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따라 있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대중 교통 : 5호선 천호역 7번 출구에서 1-4번 버스 탑승, 경기장 후문 하차 위치

 

 

아빠의 평가 : 재호아빠의 기준에 사는 곳인 분당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30분 내에 갈 수 있는 곳이므로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굉장히 먼 곳으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분당에선 길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1,000원의 톨게이트 비만 내면 되구요. 다른 곳에 사신다 하시더라도 간선도로나 고속도로를 이용 하실 수만 있다면 서울, 경기 어디에서든지 빠르게 이동 하실 수 있으니 쉽게 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의 힘을 빼는데...(아...체력단련이라고 표현을 해야겠네요...^^) 체력단련을 하는데 굉장히 좋고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죠....

단, 아빠들이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 4인승 자전거는 타지 마세요....출근하기 힘들어 지실지도 모릅니다....(슬픈 경험이 있습니다...T.T)

 

엄마의 평가 : 재호아빠와 이하동문입니다. 자전거 탑승만 빼고 의견일치 봤습니다.....ㅋ(어짜피 자전거는 아빠가 페달을 밟아야 하거든요...)

다만 대중교통이 좀 어렵고 아이들이 계속 뛰어다니기 때문에 혼자선 아이 데리고 절대 안간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의 재호씨와 원이, 빈이의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헐~ 미사리 조정경기장 소개는 안하고 대뜸 고기사진이냐구요? 아이와 함께하는 소풍엔 도시락이 필수죠~!

 

쌍둥이 아빠, 엄마의 협찬으로 광양불고기 도시락 준비 되었습니다. 꽤 화려한 도시락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미사리조정경기장 도시락 광양불고기

 

 

요즘 키가 크면서 식욕저하를 겪고 있는 빈이는 토마스 자동차를 시운전 중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남은 가족들은 완전 맛있는 불고기 도시락으로 우선 배를 채우고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빠~! 준비 되셨나요?'

'호야...아빠 밥 좀 먹고~!!!'

오늘도 재호씨는 시동을 겁니다. 뛸 준비 됬냐는 거죠.....-.-;

 

미사리조정경기장

 

 

'저도 준비 됬어요~!' 이쁜 원이도 고기를 다 먹고 준비가 됬음을 알리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이모부가 되는 것도 참 힘들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둘이서 쫄래 쫄래 뛰어가더니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원이와 재호는 비슷한 점이 많아서 쉽게 잘 어울린답니다.

 

하지만 쉽게 한 판 붙기도 하죠.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 원이한테 설명해 주지만 너무 심하게 재호가 장난을 치면 자비란 없는 엄한 누나이기도 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빈이 형아한테 양보받은 토마스 자전거도 타보는 군요. 저 앞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온답니다.

 

'아빠...드라이브를 할 땐 뮤직이 생명이죠~!'

 

미사리조정경기장

 

 

앗...그사이 빈이는 혼자서 경정보트를 타보고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먼지도 많고 해서 지저분한데 차마 말릴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혼자서 돌아 다닌다고 혼이 좀 나기도 했습니다.

 

'빈아...이모부는 믿지 마라~! 이모부는 따라만 다닐뿐 힘이 없단다.....'

 

이 경정 보트는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타 볼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원이, 빈이 두 남매가 같이 운전을 해보는군요...이럴 때 보면 재호씨가 좀 외로워 보이긴 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우리 원이 참 예쁘죠? 이랬던 아가씨가....

 

미사리조정경기장

 

 

웃기만 하면 요렇게....

 

미사리조정경기장

 

 

요렇게 변한답니다. 원아 그래도 이모부가 검열의 검열을 거쳐 그나마 이쁜 사진을 올려준거란다.....ㅋ 안티는 아니야...^^

 

뭐가 그리 신나는지....그래도 이모부는 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마음대로 돌아 다니던 세 남매가 자리에 얌전히 앉아 있군요...

 

예상 하셨겠지만 기다리는게 있습니다. 바로 간식 푸딩~!

 

미사리조정경기장

 

 

'저 이렇게 얌전히 있는데 빨리 주시면 안되나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세 아이의 머리속엔 한가지 뿐....어떻게 하면 더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뿐일겁니다.

 

앞에 먹을걸 두고도 시선은 다른쪽에 고정 되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결론은 '에잇~! 빨리 먹고 더달라고 하자~!'

 

미사리조정경기장

 

 

성격이 급한 재호씨는 그냥 원샷~!

 

미사리조정경기장

 

 

간식을 먹고 다시 드라이브에 나서는 재호씨입니다.

 

모자를 싫어하는 재호씨도 따가운 햇살에 모자로 멋을 내 보는 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갑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하지만 그것도 잠시..직접 해봐야 속이 시원한지 자기가 밀어 보겠답니다. 이럴땐 완전 똥고집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는 이 상황이면 아빠와 바톤 터치를 하죠....

 

재호에게 끌려가는 아빠입니다....'호야 아빠는 너도 챙겨야 하고 토마스 자전거도 챙겨야 한단다..천천히 천천히~!'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모부..토마스 자전거는 제가 챙길게요.....'

 

'어딘가에 버리고 오지나 말거라 빈아....'

 

미사리조정경기장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재호씨입니다. 제주도에 갔을 때보다 시속이 좀 올라가긴 했어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가 준비해 준 물풍선 입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7번가 피자 협찬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숨을 고른 재호씨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빠에게 풍선을 넘기더니.....갑자기....

 

미사리조정경기장

 

 

헤딩을 시도합니다. 뭘 하려는 걸까요? 구르기? 그냥 헤딩? 이해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웃어버리는 재호 아빠입니다.

 

재호가 가끔 웃겨요....ㅎㅎ

 

미사리조정경기장

 

 

'호야..풍선은 이렇게 던지고 노는거야....'

 

미사리조정경기장

 

 

'받을 준비 됬니?' 이해하기를 거부하는 재호씨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에이 그럼 그냥 굴리고 놀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재호아빠입니다. 뭔가를 같이 하기엔 참 힘들어요....아직은...

 

미사리조정경기장

 

 

형, 누나에게 기회를 빼앗겼던 경정도 직접 조정해 보구요...덕분에 흰 바지를 다 버렸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아...힘들다....' 재호씨가요? 아니요..재호 아빠가요.....ㅎㅎ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숨을 고르던 재호씨는 엄마와 축구를 해봅니다. '슛~!'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도 슛~!'

 

미사리조정경기장

 

 

한참을 뛰던 엄마도 힘드는지 뛰던 재호씨를 잡아 안아주는 걸로 마무리 하려 하는군요...비겁해...재호엄마...

 

미사리조정경기장

 

 

 '쿵~!' 풍선 터트리기를 시도해 봅니다~! 터질리 없죠.....ㅋ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제 힘이 많이 빠진듯 하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제 우리 돌아가서 좀 쉬자구나....'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안보이던 빈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주차장 입구 근처에 있는 전동 자동차를 타는 곳입니다. 대여 요금은 30분에 5,000원 아빠와 함께하는 2인승 전동 바이크는 8,000원 입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보고나면 양보할리는 없죠.....

 

빈이도 아빠손을 잡고 따라가더니 혼자만 살며시 타고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들을 위해 손을 잡고 줄서 있는 아빠, 엄마......

재호씨도 언젠가는 어떻게든 타려고 하겠죠....

지금은 아예 보여주지를 않는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멋진 운전 솜씨를 보여주고 있는 빈이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헛~! 정면 충돌 사고 입니다.

 

누가 양보를 했을까요? 빈이 아빠가 뛰어가서 사고현장을 수습 했답니다. ^^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아서 위험하진 않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빈이의 드라이브 모습을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운좋게(?) 사고의 현장도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TV 방송국에 제보할까요?

 

 

 

빈이의 전동차 드라이빙을 구경하고 오니 재호씨와 원이는 여기까지 나와서도 동영상 감상중입니다.

 

엄마가 힘들었나봐요....가능하면 안보여 주려고 하는데 이 정도 움직이고 나면 엄마 아빠는 극심한 체력저하에 시달리게 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모부 오셨쎄요?' 이구....사탕을 먹어 혓바닥이 노랗네요....ㅋ

 

미사리조정경기장

 

 

'흠.....이렇게 입을 꼭 다물면 이쁘죠?' ^^

 

미사리조정경기장

 

 

전동차를 타고온 빈이는 쮸쮸바를 물었네요.....배신이라고 원이와 재호는 삐져버렸습니다.

 

결국 쌍둥이 아버님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셨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동안 재호엄마는 또 뽀뽀 한번만 해달라고 아들에게 부탁 하는군요...ㅋ

 

저도 한 번 받아 봤지만 참 기분이 묘합니다...ㅎㅎ

 

하지만 재호씨는 별로 생각이 없나봐요...

 

'이거 왜이러세요...그만좀 하세요~!'

 

썩소를 날려주시는 재호씨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의 조르기 신공에 마지 못해 뽀뽀를 한 번 해주는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사람들....공공 장소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사리조정경기장

 

 

원이도 아빠에게 아이스크림을 얻었습니다.

 

이 때만큼은 왜 진지해 지는 걸까요....

 

미사리조정경기장

 

 

맛있는 윗 부분을 다 먹고...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미 하나를 먹어버려 더 이상의 기회는 없는 빈이에게 한 입 줍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음~ 아이스크림은 뜯어 먹어야 제 맛....' 나름의 먹는 방법이 있는 듯 하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스크림 옆을 공략하더니 이제 끝 부분을 공략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재호씨는 많은 부분을 엄마에게 상납하고 꽁지 부분만 얻어먹네요....아직 잘 몰라서 다행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렇게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의 하루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지나갑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모습입니다.

 

사실 재호아빠는 입구에서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잔디밭이 아니라 건너편의 장소를 더 좋아합니다.

 

깊은 곳까지 사람이 많이 안들어가고 나무 그늘이 더 많다고 할까요...

 

하지만 단체 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날에는 그것도 소용이 없지요....

 

아..한가지 반대편으로 가면 텐트 같은 걸 칠 수 있습니다. 바깥쪽은 원래 텐트를 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 날은 조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한가롭게 연습을 하시는 몇 분 만을 봤습니다.

 

하지만 시합이라도 있는 날엔 응원의 열기가 대단하죠...

 

주위의 자전거 길이 5Km 정도 되는데 자전거로 한바퀴 둘러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4인승은 비추천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대여비는 모든 종류의 자전거는 다 타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2인승은 한시간에 6,000원 한강에서 빌려 타는 것과 비슷하고 4인승은 만원 단위 가까이 가는 걸로 기억합니다.

 

다음에 가면 자세히 알아보고 댓글이라도 추가해 보겠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가족들이 나와있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 날은 햇볕이 따가웠습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가실 때는 그늘막 텐트가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물론 돗자리는 필수죠.....

 

한 여름은 피하시고 나들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취사 금지입니다. 공공예의를 지켜 깨끗한 나들이 환경을 만드는게 좋겠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추천해 보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번 주말의 나들이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미사리 조정경기장 위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도장 꾸욱~ 잊지 마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 미사리조정경기장체육여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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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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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꼬봉 2012.05.2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너무 이뻐요.
    신나는 하루였겠네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 재호파파 2012.05.2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꼬봉@ 등에 땀은 나고 체력은 떨어지고 그래도 아이들이 이쁘님 힘을 냅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벼리파파 2012.05.2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전에 딱 한번 가봤는데...^^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아마도 와이프는 딸아이가 실컷 뛰어놀아서 좋은것 보다~ 딸아이 뒤쫓아다니면서 운동한다고 아마 더 좋아할것 같군요.ㅋ

    • [재호아빠] 2012.05.2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좀 넓은 편이라 운동 되실겁니다.
      저도 세 아이 잡으러 다니다가 셔츠가 젖어 버렸네요..^^
      전 운동 따로 안하고도 몸무게 유지 되는건 재호 탓입니다..ㅎㅎ

  3. Yujin Hwang 2012.05.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탁트인 공간에서 아이들과 소풍이
    마냥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재호가 나날이 키가 크는거 같아요^^

  4. 하 누리 2012.05.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피부보니 저도 저런 때가 있었을까 싶네요..
    아고 보들 보들 한번 만져나 보고 싶습니다.
    넓은 공원에 아이들이 마냥 놀수 있고 좋은곳이네요.
    아이들은 쑥쑥 금방 금방 크는 거 같아요..
    예쁜 아이들 모습보고 퇴근합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 [재호아빠] 2012.05.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살이 늘어져 있어 잡아보면 감촉이 좋답니다..^^

      네..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하누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에 답글가지 감사합니다.

  5. 도랑가재 2012.05.2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며칠 안봤다고
    이렇게 씩씩해 질수 있는건가요?ㅎ
    화이팅@~~~~

토요일 주말을 이용해 포시즌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포시즌 워터파크는 서울 근교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찾던 재호엄마가 소셜쿠폰을 구입해 다녀온 곳이었는데요 인터넷 평가에 비해 재호아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포시즌 워터파크 추천하며 왕십리역에 있는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 , 재호씨의 친구 예준군의 가족과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


주소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68-1 왕십리민자역사 4층~8층(그냥 왕십리역 민자역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http://www.fseason.co.kr/


전화번호 : 02-2200-1600

 

이용시간 : 포시즌 워터파크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아침 10시 부터 7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야간은 4시부터 입니다. 아직은 주중엔 휴장하지만 6월 1일부터 주중 주말 모두 휴장이 없구요 8층에 있는 야외 수영장도 주말과 공휴일엔 오픈 한답니다.

 

이용요금 : 성인 25,000원 소인 20,000원 그리고 야간은 30% 할인이 되구요

이 가격이 포시즌 워터파크 + 사우나 + 찜질방(찜질복비 2000원 별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니 비싸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국민카드 행사중이구요 소셜쿠폰과 오픈마켓에서 할인 쿠폰이 나오는 듯 하니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인은 25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가 적용됩니다.

 

주차 : 왕십리역 이마트, CGV 지상 주차장. 포시즌 워터파크 이용시 5층에 주차하시면 됩니다.(5층은 그늘이 없어 여름엔 그 아래층 그늘에 세우시는게 좋겠네요...)
주차비는 5시간 무료이고 3시간 추가시 할인권도 1시간당 1,000원에 판매하니 참고 하세요.

 

교통 : 포시즌 워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 찜질방 층별 안내


4층 : 찜질방, 포시즌 에스테틱
5층 : 워터플레이,돔골프,휘트니스
7층 : 카페테리아,돔골프,PGA골프샵
8층 : 스카이풀,돔골프,돔스크린골프
9층 : 돔골프

 

아빠의평가 : 포시즌 워터파크 사실 아빠는 피곤합니다...워터파크엔 쉴 곳이 카페테리아 정도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얕은 물에서 놀 수 있고 휴식은 찜질방에서 취하면 되니 하루를 보내기엔 이만한 곳도 없다고 평가해 봅니다.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은 각종 편의 시설도 비교적 잘 되 있는 편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차가 편하니 재호아빠는 만족입니다. ^^

 

엄마의평가 : 딱히 집어낼 건 없는데 대형 워터파크처럼 완전 깔끔하지 않아 80점 이상은 줄 수가 없답니다.
인터넷의 평가를 봐도 가기엔 멈칫 하긴하나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는 곳이라는군요.
하지만 찜질방은 좋아라 했다는 후문이......^^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으로 향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재호씨네 가족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입구부터 사진 찍는건 힘듭니다. 부모 중 한 명은 결제를 한명은 아이를 붙잡고 있어야 하죠..^^

 

입구 사진은 맨 아래 위치해 있네요....참고하시고

 

대뜸 재호씨의 사진부터 나갑니다.

 

이곳은 가장 수심이 낮은키 90Cm 재호씨의 무릎에 겨우오는 풀 입니다. 왜 아이 가볼만한 곳인지 아시겠죠?

 

물론 더 큰 아이들을 위한 풀장도 있으니 걱정은 마시고 수영장에 많이 와보지 못한 재호씨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시작해 보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살짝 재미는 없지만 도움이 되시라 포시즌 워터파크 주위부터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어른도 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마 타시는 어른은 없는 듯 합니다...^^) 워터 슬라이드 입니다. 아쉽지만 재호씨는 타지 못했어요...아직은 어리거든요...하지만 아빠와 도전한 작은 워터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따로 교육을 위한 스위밍풀이 있었구요 회원들을 위한 공간인가 봅니다.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보이는군요. 윗층 카페테리아에서 구명조끼와 수영모등 관련품을을 대여해 주고 있었습니다.

 

보증금 오천원 대여료는 1,000원이네요...

 

재호씨는 미리 준비해 가져간 어린이 구명 튜브가 있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윗층 카페테리아로 가는 계단이구요 아래에는 원형으로 코스가 있어 물을 따라 돌게 되어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재호아빠 천정도 봅니다. 아이들의 아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천정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좀 거친 분위기지만 풍선도 매달아 놓았군요....^^

 

포시즌워터파크

 

 

가장 수심이 얕은 풀은 온도가 따뜻합니다. 아이들을 우한 배려 일까요? 반면 이곳과 작은 스파풀(이것도 역시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을 제외한 곳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뭐 그런거 따지나요...ㅎㅎ

 

엄마품에서 아직도 긴장 바짝한 재호씨입니다. 힘을내 재호야~!!!

 

포시즌워터파크

 

 

반면 경험이 많은 용감한 재호의 절친 쭌이는 열심히 놀고 있군요....

 

포시즌워터파크

 

 

엄마가 더 좋아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포시즌워터파크

 

 

이제 튜브를 끌어안고 혼자 놀아보려 시도하는 재호씨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주위를 돌게 되어 있는 풀은 수심이 110Cm이군요. 재호씨보다 20Cm 나 큽니다. 하지만 아빠의 허리 위까지 오는 높이니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주 즐겁게 놀 수 있겠어요.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보여드린 워터 슬라이드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안전요원이 지켜보고 서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이것이 바로 재호씨가 아빠와 함께 도전했던 작은 워터 슬라이드입니다.

 

아빠와 함께 탓는데 코를 막아주는 걸 잊었어요. 재호씨가 그만 겁을 먹었답니다. 하지만 울지는 않았어요..-.-;

 

아빠의 엉덩이가 쿵~ 해버려서 좀 아팟지만 다음에 가면 다시 함께 도전해 봐야겠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윗층의 포시즌 워터파크 카페테리아 입니다. 사람이 없군요....재호네 가족이 아침 일찍(10시 부터 가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용하는 분은 많지 않았어요...^^)

 

포시즌워터파크

 

 

아이들을 위한 스파입니다. 보글보글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곳이지요. 수심은 당연히 아주 얕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물이 따뜻해서인지 발갛게 달아오른 쭌군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얕은 물에서 놀던 재호씨가 수심 110Cm 나 되는 풀을 엄마와 함게 도전하는군요..

 

'아빠 화이팅~!' '그래 재호씨도 화이팅~!'

 

포시즌워터파크

 

 

엄마에게 안겨있지만 살짝 얼어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재호엄마 사진 좀 잘 나오지 않았나요? 칭찬을 기대해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태우려는자와 타지 않으려는자~!'

 

아빠를 닮아 튜브라던지 모자 몸에 걸치는걸 옷 빼고는 매우 싫어하는 재호씨랍니다.

 

이모와 함게 한참 실갱이를 벌인 뒤에야 태울 수 있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강제로 태워서 그런가요..뚱~ 해져버린 재호씨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아 시끄러워~!' 형들의 신나게 노는 소리가 싫은가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워터파크
 

 

아빠와 함께하는 재호씨입니다. 아빠는 많은 노력을 하는데 재호씨는 사진기를 봐주지 않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소개해 드렸던 미니 스파입니다. 이곳은 어린들을 위한 시설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아기자기하게 설치 되어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쭌군과 쭈군의 엄마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한참을 열심히 논 뒤에 두유 한 모금은....재호씨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쭌이도....쪽쪽쪽~ 잘 먹네요.....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에 있던 층별 안내도 인데요...

 

8층 스카이 풀은 6월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오픈하구요

 

다른 곳은 지금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재호씨네 가족은 6층 워터플레이에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요건 아이디어가 좋아서 촬영해 본건데요...

 

미니 워터 슬라이드는 2단으로 구성되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보기 위해 구불구불 국도에서나 볼 수 있는 볼록거울이 설치되어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아직도 재호씨는 두유를 먹는 중입니다. 슬슬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동갑내기 절친 재호씨와 쭌군은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벌써부터 각자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재효 재효~! 쭈니 쭈니~! 를 찾는 친한 사이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웁니다...

 

찜질방에서의 전투도 아래에 나오니 기대하세요...ㅎㅎ

 

포시즌워터파크

 

 

엄마는 요즘 뽀뽀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디에 쓰려는 건지는 모르지만 재호씨는 잘 안해줍니다.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해야 마지못해 해주는 정도죠...

 

포시즌워터파크

 

 

두유를 먹어서인지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 보내요....'엄마~ 쪽~!'

 

포시즌워터파크

 

 

준이도 이모와 쪽~!

 

포시즌워터파크

 

 

이 모습을 본 재호의 심기가 불편합니다. '엄마, 그건 저랑만 해야 하는거예요~!!!'

 

쭌이 엄마의 심기도 편치 못한가 보군요.

 

포시즌워터파크

 

 

엄마는 위기를 '사랑해~!'로 벗어나려 하지만...

 

포시즌워터파크

 

 

쭌이도 이모의 '사랑해~!'를 원히는 군요...저 때 재호씨의 표정을 찍을 수 있었어야 했는데...ㅋ

 

포시즌워터파크

 

 

어쨋거나 두 모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제 많이 놀았나요? 가운을 걸치고 찜질방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

 

'남자라면 핑크~!' 의 재호씨와 '남자라면 오렌쥐~!'의 쭌군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아빠~! 커피 드세효~!'

 

원래는 외부 음식 반입 금지지만 뭐.....다 사먹을 수야 있나요...커피를 얼려서 준비해간 재호엄마 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곳은 5층 사우나 입니다. 사진 찍기가 좀 그런 곳이죠....사우나로 내려와 몸을 씻고 찜질방으로 가려합니다.

 

사우나의 넓이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쾌적한 사우나...그리고 쭌군의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노천탕도 있다는데 좋아 보이진 않는다는군요....

 

찜질복 비는 입구 카운터에서 2,000원을 내면 됩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자..이제 포시즌 워터파크 찜질방으로 가볼까요?

 

포시즌 워터파크의 찜질방은 사실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꽤 좋았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은은한 조명으로 수면을 유도하고...^^

 

포시즌워터파크

 

 

전통가마촌 찜질을 할 수 있으며...

 

포시즌워터파크

 

 

식사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포시즌워터파크

 

 

아빠들을 위한 PC방도 있습니다. 그런데 썩 훌륭한 PC방은 되지 못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냉찜질을 하는 곳인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너무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혼나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포시즌워터파크

 

 

산소방이군요....재호씨와 들어가 봤는데 산소는 없고 살짝 갑갑해서 나왔습니다.(이 날만 이랬는지 몰라도 옥의 티였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음.....사실 이 찜질방 사람들 다 어디가서 이렇게 한산하지 했는데...

 

다들 여기 계시더군요.....차마 정면을 찍진 못했지만 2인용 이란건 확실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전통 가마촌 내부입니다. 뭐 어디든 자랑할 만한 찜질이 있는 법이죠. ^^ 시크한 재호아빠 같으니라구...

 

포시즌워터파크

 


맘에 들었던 대형 스크린 TV...이정돈 되야 찜질방에서 TV좀 봤구나.....할 수 있는거죠....^^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보았던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있는 밥상 이란 곳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장난끼가 발동한 재호씨 밥상에 올라가 버리는 군요...교육을 시킨다고 시키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재호아빠가 다른걸 하고 놀자며 한마디 했더니....

 

포시즌워터파크

 

 

바로 상처받아 좌절중인 재호씨입니다...요즘엔 뭐라 한마디만 하면 상처 받아 저러고 꼼짝 않은 체 가만있답니다...감수성이 너무 풍부한가요....-.-;

 

포시즌워터파크

 

 

재호씨와 쭌군의 가족은 찜질방의 필수 메뉴 미역국과 아이들을 위한 돈가스 그리고 아빠들을 위한 제육볶음을 시켜 식사를 합니다.

 

맛이요? 미역국과 돈가스는 평균....제육볶음은 Good~! 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실망을 드리진 않을겁니다.

 

시설에 비해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었구요....

 

포시즌워터파크

 

 

아빠들도 수고한 만큼 호사를 누려봐야죠.....시원한 맥주 한 캔씩을 먹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자.....'

 

밥을 먹자 마자 장난감을 위한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안보일 때는 서로를 찾으면서 이럴땐 냉정한 승부를 보여주는군요....

 

포시즌워터파크

 

 

문제의 장난감 토마스 입니다.(사진 초점이 토마스에 가버려 흐리네요....분명 재호씨한테 맞췄는데....재호 아빠의 감성 초점이라 우겨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처음에 잊은게 있는데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의 결제를 위해 손목에 테이프를 가족당 한 사람에게 주구요...인식 테이프를 각자 줍니다.

 

655라 써진건 보관함을 열기 위한 전자식 열쇠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처음에 입구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서 찍내요.....이해해 주세요 ㅎㅎ

 

포시즌워터파크

 

 

대신 참고하시라 자세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글씨들이 잘 보이시나요?

 

포시즌워터파크

 

 

주차에 대한 안내문구이구요....재호씨네 가족은 주차비를 따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평소에는 수영 강습을 하나보군요....헬스 시설도 경치 좋은 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행당동 왕십리역 근처에 사시는 분이 있다면 회원이 되어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포시즌워터파크

 

 

가장 관심 있어하실 요금표~!(행사중인 신용카드나 옥션, G마켓에 포시즌 워터파크를 치시면 할인권도 있다니 알뜰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의 외관 모습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입구인데요 티켓은 안에서 팔아요....여름이 되면 밖에서도 운영하실려나요...

 

포시즌워터파크

 

 

뭐 저한테 이득은 없지만 최대한 정보 사진 올려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과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린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우선 주차를 하시고 처음 가시는 분들은 좀 방황을 하게 되는데요...CGV를 찾으시면 됩니다. CGV 바로 맞은편에 포시즌 워타파크와 찜질방은 위치하고 있으니 이런식으로 찾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는요 이제 여름을 맞이하여 물놀이를 즐겨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장소가 될 듯 하고 대형 워터파크보다 좁기는 하지만 비용이 싸게 들어가는 편이니 알뜰하게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부모님들에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실제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즐겁게 놀더군요.(안전 관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찜질방도 같이 있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돌이 안되 보인 듯한 쪼매난 아기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왔더군요. 완전 귀요미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ㅎㅎ

 

수영장에 가시면 소독약 냄새가 많이 나시죠? 이상하게 포시즌 워터파크에선 이 냄새(불소일겁니다.)가 안나서 더 의심(?)스러웠네요...의심쟁이 재호아빠같으니.....

 

사실 불소 냄새가 나면 그리 좋지는 않은데 말이죠...ㅎㅎ

 

이렇게 재호씨와 쭌이의 가족은 토요일을 멋지게 보내고 집에 왔답니다.

 

아이들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가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잊지마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

 

 

포시즌 워터파크 위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 포시즌워터파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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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꼬봉 2012.05.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두 지난 금욜날 민방위 훈련이라.
    사실 출석만 부르고 오는건데, 회사 제끼고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놀러 갔었어요. 히히히...
    아이들 넘 좋아하더라구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 [재호아빠] 2012.05.2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꼬봉@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도 가봐야 하는 곳인데...거리상 살짝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꼬봉님...ㅋ 어감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