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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9 아이와 제주여행 함께하기 #7 : 제주 마린파크

제주 마린파크....한마디로 제주 마린파크는 참 아기자기 하고 알찬 아이와 제주여행 추천 장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와 제주여행 중인 재호아빠입니다.

제주 마린파크는 글 첫머리에 우선 한마디로 먼저 표현을 하고 이야기를 시작할 만큼 재호씨가 좋아한 곳이었습니다.

그럼 아이와 제주여행 함께하기 2일차 마린파크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7편인데 아직도 2일차네요...-.-;)

 

제주 마린파크 홈페이지 : http://www.marinepark.co.kr/

마린파크 전화번호 : 064-792-7777

마린파크 주소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825

운영시간 : 9:00 ~ 20:00(7시까지 도착시 조련사체험 및 관람 가능)

조련사체험 시간 : 10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7시 30분까지 운영

요금 : 제주모바일쿠폰에만 있고 한국관광공사 해우리 쿠폰은 없었습니다.

제주모바일쿠폰 입장요금 : 성인 9,000 -> 7,500 / 청소년 8,000->6,500 / 소인(36개월 이상) 7,000->5,500

제주모바일쿠폰 입장요금 + 조련사체험 : 성인 2,2000 -> 20,000 / 청소년 22,000 -> 19,000 / 소인 2,2000 -> 18,000

제주모바일쿠폰 돌핀다이빙 요금 : 130,000 -> 115,000 (성인,청소년,소인 공통)

제주모바일쿠폰 요금 : 성인 40,000-> 37,000 / 청소년 38,000-> 35,000 / 소인35,000-> 33,000

 

성격 급하신 분들을 위해 제주 마린파크 핵심 사항 요약 정리 들어갑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시는게 좋을걸요? ^^

제주 마린파크는 해양생물, 파충류 관람이 가능하고

요즘 유행하는 3D 포토존도 있고

고망(구멍)낚시도 할 수 있고

돌고래 조련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토끼 먹이도 줄수 있습니다....(이건 정식 프로그램이 아닐겁니다...)

막 거대하진 않지만 참 많은걸 할 수 있는 아이와 제주여행 하기에는 또 하나의 완전 추천장소 입니다.

일요일은 조련사 체험은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시는게 좋구요 평일은 그냥 가셔도 가능하실겁니다.

마린파크만 이용하실때는 36개월 이상 입장료를 받고 있으나 뷔페 이용시에는 무료입장이 되는 행사를 했으나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갔을 때만해도 뷔페가 문을 닫아서 저녘을 먹으려는 계획이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조련사체험을 하시려면 30분전인 7시까지 가시면 되구요 관람은 8시까지, 돌피누스 뷔페 폐장시간은 9시입니다.

7시까지 가시면 마린파크 관람 및 조련사체험이 가능합니다.

조련사 체험은 임산부도 가능하고 아이도 가능합니다.

돌고래는 고등어만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시 돌고래의 안정을 위해 플래쉬 터뜨리시면 안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주 마린파크로 전화하세요. 사실 위 사항도 언제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재호아빠는 마린파크랑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ㅋ

사실 단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여기까지만 알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되시겠지만 그러시면 재호아빠 섭섭합니다.

댓글이라도 써주고 가세요~~~ ^^;

 

이제 본격적으로 재호와 함께한 아이와 제주여행 제주 마린파크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정보 다 드리고 시작한다는 재호아빠 좋은사람 ㅋ)

마린파크의 외관은 이런 건물입니다. 날씨가 흐리죠? 한많은 제주 날씨에 대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살짝 쓸겁니다.

주차는 좌측에 공간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오픈기념 이벤트라고 되어있는 현수막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원래는 부페를 이용하면 관람이 굉장히 저렴해져서 이용하려고 밥도 안먹고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벤트 끝나고 재개관 준비중이랍니다. T.T

 

이제 안으로 들어가서 1층입니다. 제주 마린파크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안내문을 볼까요?

재호네 가족의 코스는 지하부터 갑니다. 어둡고 습한거 좋아해서 먼저 간거 아닙니다.

다리가 아파서 내려가는 코스 먼저한겁니다...^^

 

3D 포토존에 가서

돌고래 안녕~! 하고 인사합니다. 재호도 뽀뽀하고

 

아빠도 뽀뽀합니다.

하려다보니 생각난게 제주 마린파크 3D포토존에 오는 사람들은 이 돌고래랑 뽀뽀를 많이 할텐데 간접뽀뽀를 도대체 몇번을.....아.....그래서 재호도 저도 입술 닿는 척만 했습니다. -.-; 이런건 바로 옆에 '진짜로는 하지 마세요' 써주셔야 합니다. ㅋ

 

돌고래를 사랑하는 재호 엄마입니다.

 

원래는 (다들 생각이 틀리시겠지만) 이런 잔인한 그림입니다. -.-+ 돌고래 먹이가 고등어거든요....

 

떨어지는 책도 받아 주고요~(모델 누구신지 참 이쁘네요....)

 

재호씨와 아빠는 천사도 되어 봅니다.

 

이 장면은 재호씨가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막~~~~ 가길레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설득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아빠....삐뚫어 질거예욧~!

 

젠틀맨 재호아빠는 옷도 입혀주려고 노력해보구요...

 

재호엄마도 천사가 되어봅니다. 재호엄마 천사에 대한 집착이 좀 심했습니다.

 

촬영을 위한 예제 사진이 3D 사진마다 다 붙어 있었는데 시키는대로 다해봅니다.

 

이해는 잘 안가지만 재호씨가 고양이를 표현할 때 하는 행동입니다. 야옹~ 야옹~

 

살려달라고 해봤는데 재호엄마는 저를 버리고 가더군요....독해~~~

 

아빠~! 나두 해볼래요 나두 나두~~

 

재호아빠는 한 대 맞고.....

 

재호는 한 손으로 막아 버리는군요.....ㅋ

 

이...이건....재호엄마가 강요해서 한거랍니다.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T.T

 

술을 즐기는 재호아빠는 막걸리도 잘 먹습니다.

 

이상 제주 마린파크와는 전혀 상관 없을거 같은...아 돌고래가 있느니 상관있는 3D 포토존이었습니다.

이제 제주 마린파크 1층으로 올라가볼까요? 돌고래 체험이 이루어지는 실내풀입니다.

직접 조련사가 되어 먹이도 주고 뽀뽀도 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보시다시피 재호씨는 돌고래가 숨을 한 번 푸쉬식~ 하고 내뿜자 겁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못했죠.(수영도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좀 비싸지만....하긴 돌고래도 수고하는데 밥값은 벌어야겠죠?)

'아빠....저 알 수 없는 무꼬기는 뭔가요?'

 

조련사 체험은 못했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가까이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경험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제주 마린파크만이 가진 프로그램 아닌가요?


 

돌고래는 재호씨와 대화를 나누려 했지만 더이상의 소통은 불가능했습니다.

가까이만 오면 아빠한테 찰싹 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

 

돌고래...그럼 안녕~~~~!(가시게 되면 아래쪽 저 안내문 한 번 읽어주세요. 체험이 많은 날이면 돌고래가 왠지 피곤할 것 같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 제주 마린파크의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제주 마린파크 2층에는 어린이수족관, 고망(구멍)낚시, 산호수조가 있는데요 우선 어린이 수족관과 산호수조로로 가볼까요?

'아빠~! 무꼬기~! 무꼬기~!'

 

제주 마린파크 2층에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이런 어항들이 있었습니다.
 

 

재호씨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굉장히 신기해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작년 초봄 재호씨가 돌이 되기전에 다녀왔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의 재호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이 때도 엄청 집중해서 관람 했었는데....

재호씨 1년전에 이랬습니다. ㅎㅎ 지금보다 완전 더 귀여웠는데 말이죠....재호씨의 완전 어린 모습은 나중에 차차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맛에 사진을 찍는거 같아요. 1년전의 사진에 감동이나 받고 말이죠....^^

 

이곳은 제주 마린파크의 산호수조입니다. 
 

 

모든것이 신기한 재호씨입니다. 한참을 또 서있었습니다.


이제 제주 마린파크 어린이 수족관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사진은 어린이 수족관이 굉장히 어두운 편이었는데 무작정 뛰어 들어갔다 뒤늦게 겁먹은 재호씨가 도망나오는 모습입니다. 좀 어두워서 들어가기 싫어하더군요....(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살짝 보정을 한 상태입니다.)

조명 살짝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마린파크 관계자분 보신다면.....^^

 

어린이 수족관에는 좀 작은 어항마다 신기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감상 좀 해보실까요?







 

이쁜 물고기 들이 많아서 재호아빠는 한참을 여기저기 기웃거렸네요.

다음은 오늘의 하이라이트.....재호아빠가 낚시를 아직 즐기는 편이 아니라(해볼 마음은 굴뚝입니다....) 기대도 안했고 재호씨도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사진의 표정 보시면 아실겁니다.

낚시대를 받아들고 자기도 달라고 하기에 쥐어 주었더니.....완전 집중을 합니다. 이거 미래의 강태공의 모습인가요.....

 

뭘 하는지는 알까 궁금했지만 계속 넣었다 뺏다를 반복합니다.

 

엄마와 함께할땐 더욱 즐겁습니다. 이제 즐기기 시작합니다.

 

'월척이다~!'

사실은 물고기를 잡은게 아니라 미끼로 끼워준 새우를 보고 넣었다 당겨서 잡힌줄 알고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그건 잡은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저렇게 즐거워 하는데 그럴 순 없었어요.

계속 반복 하는 수밖에요....이 순간 집에 돌아가면 낚시 장난감을 사줘야 겠다고 다짐하는 재호아빠입니다.

 

이젠 혼자서도 잘하네요...기특하게....

 

아빠~! 월척이예유~~~~~~!!!

 

고망(구멍)낚시를 관리하시던 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재호씨의 낚시 새우가 없어지면 다시 갈아주시고 줄이 엉키면 낚시대를 바꿔 주시고....여러번 그랬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블로그를 통해 재호가족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주 마린파크에서 한참을 낚시를 하면서 세월을 보낸 재호씨는 이제 다른 목적지로 갈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다시 내려간 1층에 복병이 숨어 있더군요.

그것은 깡총 깡총 토끼~!

구경을 하고 있는데 관리하시는 누님이 오셔서(아마 돌고래 체험도 도와주시는 분이신거 같았습니다.) 재호씨에게 먹이를 줘보라며 도와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 이것이 토끼로군요. 진짜는 처음봐요...눈이 빨게요~!!!'

 

먹이를 직접 주고 있는 재호씨입니다.

완전 신기해 했네요...이 경험이 나중에 재호아빠의 아이와 제주여행 베스트 사진을 남겨주게 됩니다. ^^

 

이제 혼자서도 먹이를 줄 수 있어요....

 

이렇게 아이와 제주여행 제주 마린파크 편을 마무리 합니다.

제주 마린파크는 오전에 들렸던 제주 자동차 박물관과 함께 꼭 들려 보시라 추천하고 싶네요.

어른들의 생각, 그 이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제주 마린파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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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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