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비행기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어제 바닥분수에서 노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파주에서 헤이리 등과 함께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이라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데 이번 주말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어떠신가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미리 준비를 좀 하실건 햇볕이 뜨거우니 모자,양산,그늘막텐트 그리고 이동을 많이 하실게 아니라면 도시락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안에서 뭔가 먹을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가는방법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전화 : 031-953-4854 / 관광안내전화 : 031-953-4744


홈페이지 : http://peace.ggtour.or.kr/


주차 : 주차 공간은 굉장히 넓은데 점심때 쯤 되니 주말엔 빈공간이 잘 안보이더군요.....



평화누리공원 가는방법



주차 요금은 승용차는 무조건 2,000원 입니다. 중형과 대형은 미니버스나 관광버스인가봐요. 

평화누리공원 계절에 따른 주차장 운영시간도 잘 봐두시면 좋겠네요.


평화누리공원 주차비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Before~


평화누리공원 주차장


& After (점심 시간 때의 모습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엔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평화누리공원 주차장


기본적인 안내를 마쳤으니 원이,빈이와 재호씨의 본격적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나들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좌측으로 가면 임진각 우측으로 가면 평화누리공원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시원한 광경이 펼쳐지는군요.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입니다. 유명한 곳이더군요.


평화누리공원


멀리서는 아이와 함께 연을 날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평화누리공원 연놀이


선그라스로 멋을 내고 본격적인 나들이 준비를 하는 빈이입니다. 스타일 좋군요. 

사실 자리가 없어서 화장실 앞에 쉴자리를 마련했는데 화장실 같지 않죠? 

냄새도 안났으니 걱정은 마시길....아침일찍 갔는데도 그늘에는 자리가 없었어요.


평화누리공원


선캡을 쒸어줘도 자꾸 벗어버리는 재호씨.....완전 말썽쟁이가 되려는지 걱정입니다.


평화누리공원


재호씨와 함께 평화누리공원을 달려볼까요?


평화누리공원


작은 연못 건너편엔 바람개비가 한창입니다. 꽃밭만 보다 바람개비 밭을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평화누리공원


굉장히 넓죠? 햇볕이 강하지만 않다면 아이들을 하루종일 풀어놔도 되겠더군요.


평화누리공원


360도 첨단 기법을 이용한 평화누리공원의 동영상입니다.(그냥 재호아빠가 한바퀴 회전한거예요 ^^)



이모부의 영원한 이쁜 모델 채원이가 한 것 포즈를 잡아줍니다. 


평화누리공원


그에 비해 아들이란 녀석은 모자를 허리춤에 차고 이러고 있군요.


평화누리공원


덜렁 덜렁 덜렁~ '호야....그건 허리춤에 차는게 아냐~~~~!'


평화누리공원


남자아이들은 참 장난꾸러기 들입니다. 엄마가 하고 있는 양산을 뺏아다가 저러고 놀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우울한 그대들의 이름은 쪼매난 브라더스...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는 바람에 차르르르르~ 소리를 내며 돌아갑니다.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오랜만에 셋이 함께 있는 정면 사진입니다. 

하도 따로 따로 흩어져서 뛰어 다니는지라 일년에 몇 번 기회가 없죠.


평화누리공원


'이모부 뭐하시나요?'


평화누리공원


햇볕에 아이들의 얼굴은 발갛게 익어갑니다. 그래도 즐거운지 가자는 소리는 안하는군요.


평화누리공원


'숙녀는 양산이 필수랍니다.' '원아 얼굴에 힘 좀 빼고~! 과하다....'


평화누리공원


넓은 곳에 왔으니 아빠의 비장의 무기를 선물해 줄까요? '아들~! 일루와봐~!'


평화누리공원


'비행기~~~~이...끄응....'

'이제 좀 버겁습니다....15kg 정도?'


평화누리공원


그래도 이 웃는 얼굴을 한 번 보고자 아빠는 최선을 다해봅니다.


평화누리공원


'뭐가 보이나~~~~!'


평화누리공원


우리 원이도 비행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지요...


평화누리공원


막무가네 재호씨도 이 때만큼은 공손히 줄을 서봅니다. '호야..넌 한 번 했잖니....'

'언제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와 소녀....' 점점 커가는 아이들이 아쉽습니다....


평화누리공원


이곳은 휴식과 차를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그냥 돈내고 먹는 가게입니다. ^^


평화누리공원


연못....호수....참 애매한 사이즈이긴 하지만....하여간 그곳엔 물고기도 많이 삽니다.


평화누리공원


'누나...저기 무꼬기 무꼬기~!'


평화누리공원


'베이비~ 넌 저런게 신기하니? 누나는 많이 봐서 별로란다~'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평화누리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더군요....


평화누리공원


수도꼭지에서 물은 안나옵니다.....살짝 기대를 했었더라는...^^


평화누리공원


이번에도 빠질 수 없는 배낭물총 입니다. 짜잔~ 하고 꺼내줬더니 삼남매 바로 출동입니다.

뭐가 저리 좋은지...


평화누리공원


아무대나 쏘길레 민폐방지를 위해 연못에 쏘면 상을 주겠다고 꼬시자 무한 펌프질입니다.


평화누리공원


재호씨는 뭘해도 자세가 안나오네요...어정쩡~


평화누리공원


엄마, 아빠는 화장실 앞에 자리 잡은걸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물을 계속 공급해 줘야 하는데 엄청난 소비량이었거든요.물통의 깔대기 보이시나요? 맥가이버 재호엄마의 아이디어 입니다. 

물총놀이 시키는 것도 힘들었나봐요...


평화누리공원


이렇게 서로 슬쩍 한방씩 쏴대며 삼남매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평화누리공원


한참을 놀더니 힘이 들던지 철퍼덕 앉아있지만 물총질은 멈추지 않더군요.


평화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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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생략된 부분은 어제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닥분수 분수놀이의 모습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어제의 글로~! ^^ 차가 막힐까 일찌감치 집으로 향해보는 가족들입니다. 임진각에 왔으니 임진각의 모습 살짝 보여드리구요...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몰랐는데 이곳에는 놀이기구들도 있더군요....

바람을 가르는 바이킹의 모습처럼  시원했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의 아빠인지라 아이 위주로만 글을 쓰는데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는 말이죠. 돗자리,모자,양산은 필수고 그늘막텐트, 양산, 도시락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부수놀이를 위한 갈아입을 여분의 옷도 챙기시구요 ^^

파주에는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요 주변의 헤이리, 영어마을 그리고 프리미엄아울렛등 쇼핑을 위한 공간도 있으니 사실 1박 2일도 모자란 곳입니다. 파주가 단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더군요.


아직 날은 밝고 시간도 있고 이날 재호 아빠와 엄마는 또 다른 곳에 아이들을 데려가기 위해 고민합니다. 참 길고 긴 하루입니다....체력이 모자라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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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누리 2012.06.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재호에게도 나들이 친구가 생겼네요 ^^
    고운하루 만들어 가세요 ^^

  2. 베지터스 2012.06.1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되어있는 차량들을 모자이크 처리해 주시는 센스까지 ㅎㅎ 한번 시간될때 다녀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도랑가재 2012.06.1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곳이네요.ㅎ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암튼 물총놀이 하는 재호보니깐 아주 신이 난것 같은데,,,

    저 어릴적에도 물총놀이 하곤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요...^^

 

재호씨에게 용기를 주려다 아빠가 더 신나버린 파주 평화누리공원 분수대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라는 임진각이 있는 파주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파주평화누리공원에는 뜨거운 날씨를 식혀주는 분수대가 가동하고 있더군요. 물론 아이들의 천국이었죠. 아빠는 목욕탕에만 들어가면 나오려고 하지 않는 물을 완전 좋아라 하는 재호씨에게 들어가 볼 것을 정중히 제안 합니다.



형과 누나는 쉽게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반해 재호씨는 세찬 물살에 겁이 났는지 쉽게 들어가려 하지 않네요.



아직 어린 재호씨가 무리인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성격 급한 아빠는 살짝 답답합니다. 

'용기를 내서 한 번 들어가 보는게 어때?'



'싫어요~!'



'아냐 분명 재미있을거야...아빠가 안아줄께 우리 같이 들어가보자.'



'이크~! 차갑구나......'



'훗~ 거봐요 아빠도 싫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차가워서 그랬어 이제 괜찮아~!'



'저기 한 번 볼까? 엄마가 사진 찍어주신다~!'



'원하신다면 한 번 봐드리죠 뭐'



'원이랑 빈이도 이모부랑 같이 들어갈까?'



'야호~!' 재호씨도 드디어 신이나기 시작했군요....아빠는 용기있는 아들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꺄~~~~~'



어이쿠 귀여운 놈들....^^



'분수 나온다 좋니?'



'작전상 후퇴다~! 너무 많이 나온다~!'



'다시 천천히 들어가 볼까? 아빠 손잡아~!'



'하나아~ 두우울~ 잘 피해서 가야해~'



'꺄아~~~~~~~'



'이모부 손잡고 잘 피해서 가야지~!'



'으헛~ 차갑구나....'



'호야 아빠는 갈아 입을 옷이 없는데 어쩌지?' 

'제 옷은 엄마한테 있는데요..아빠는 알아서 하세요~!'



재호아빠는 재호에게 용기를 가르쳐 주려다 재호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갈아입을 옷도 없는데 애들처럼 무슨짓'이냐는 핀잔을 듣고 말았네요.

시무룩해진 아빠는 젖은 몸으로 운전을 한 체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해볼까요? 아빠도 분수대를 보면 뛰어들어가 애들처럼 더위를 식히며 놀고 싶습니다.' *^^*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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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양이두마리 2012.06.1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재호가 자라서 이 기록들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빠에게서 받은 사랑, 그 때 새삼 깨닫겠지요~

    • [재호아빠] 2012.06.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친구 만난다고 아빠를 버리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하긴 아들이 여자친구 만나는데 같이 갈 순 없겠네요...^^
      고양이두마리님 말씀에 갑자기 마눌님이 우선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 은벼리파파 2012.06.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군요.^^
    이사오기전 살던 부산의 아파트 근처에 큰~~~대형 분수가 있었더랬지요.
    여름이면 종종 딸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았었는데...
    오늘 재호아빠님 포스팅을 보니 새삼 예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3. §러브레터§ 2012.06.1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넘 신나고 재미있었겠는걸요
    아빠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담긴 기록들 자~알 보관해 두셨다가
    재호가 뿌듯한 마음으로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 보며 저도 따라 웃어봅니다 ^^
    행복한 하루되셔요^^

    • [재호아빠] 2012.06.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안그래도 이 기록들을 어찌할지 주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많고 자료도 많고...ㅎㅎ

      웃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러브레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하 누리 2012.06.1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네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네요..
    삶을 기록하는 블로거가 이다음에 아이들이 자라서 꺼내서 보여주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 [재호아빠] 2012.06.1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나중에 싫어하던 좋아하던 보여주려구요..너 이때 이랬다..
      사실 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 사진에서 찾아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일리(一理) 2012.06.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부자의 커플티가 화사하니 좋습니다.
    엄마인 전 창피하다고 입지 않는 커플티지만 아들과 아빠를 입혀놓고
    보는 건 참~ 즐겁더라구요.
    아마 재호엄마도 같은 심정이겠지요??

    물놀이 재미나 보이는데 전 선뜻 들어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물을 무서워하는 것도 있지만 위생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재호아빠야 뭐 두툼한 거죽을 지니셨을텐데
    재호씨의 여린 피부는 안녕하신거죠??

    • [재호아빠] 2012.06.1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깔맞춤 때문에 심히 난감합니다.
      안그래도 아들과 아빠인거 다 아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재호 엄마가 좋아하니 기꺼이 입고 있습니다...ㅎㅎ

      네..저도 좀 조심은 하는 편인데...
      이정도는 이겨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데리고 들어갑니다. 너무 깨끗해도 병에 자주 걸린다는 이상한 이론을 믿는지라..ㅎㅎ

  6. Yujin Hwang 2012.06.1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호에게는 아빠가 기장 좋은 장난감인데요?
    커플룩이 아주 멋진 부자입니다^^

    • [재호아빠] 2012.06.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약간은 강제 커플룩입니다...재호엄마가 보는게 즐겁나봐요...
      당분간은 장난감 및 놀이기구 역할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