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흑돼지 맛을 본 고기 킬러 재호씨의 평가는?  제주 성산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

 

 

하루 종일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식사는 뒷전이 되버렸던 재호네 가족입니다.

해는 져서 어둡고 재호 엄마와 재호씨는 배가 고픈 눈치입니다. 물론 재호아빠도 배가 고픕니다.

재호씨가 짜증을 내기 전에 빨리 맛집을 찾아야겠죠?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을 기준으로 찾은 곳이 제주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해월향은 인터넷에선 다른 맛집에 비해 아주 치열한 곳은 아니었는데요..(워낙 성산쪽이 맛집 광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해월향은 은근히 인기 있는 곳이라 할까요.....늦은 시간임에도 불이 꺼진 주변의 음식점들과는 달리 손님이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해월향 그 인기의 비결을 고기 킬러 재호씨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 제주 성산 흑돼지 맛집 해월향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우선...솔직한 재호아빠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맛은 평균치를 살짝 웃도는 정도였습니다....하지만.....

 

늦은 저녘 찾아간 해월향의 모습입니다. 벌써 어두컴컴해졌네요...

 

해월향

 

 

새우젓에 마늘을 송송송 넣은 소스가 제일 먼저 나오는군요....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찰떡궁합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해월향

 


밑반찬 들입니다. 색이 상당히 다양하죠?

 

밑반찬으로 색의 조합을 이끌어낸 센스가 돋보이네요...

 

해월향

 

해월향

 

 

일단 제주 흑돼지 오삼겹살입니다.

 

뚱뚱하지는 않고 알맞게 도톰한게 흡입 전투력을 상승 시키네요....

 

해월향

 


밑반찬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의도적으로 만드신거 같은데요...

 

일단 버섯이네요...

 

해월향

 


발갛게 염색한 쌈무~!

 

해월향

 

 

백김치인데 재호아빠의 젓가락이 스쳤습니다. 전 맛집 전문 블로거는 아니니 양해를....^^

 

해월향

 


보라색이 이쁜 무우채~!

 

해월향

 


윤기가 좌르르르~ 맛탕입니다.

 

해월향

 


시원한 물김치에~

 

해월향

 


흰색 샐러드까지....

 

참 다양한 조합이네요....

 

우선 눈을 즐겁게 해준 고기집이 처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월향

 


요건 조심하셔야 됩니다. 굉장히 뜨거워요...

 

매니저님의 경고를 한귀로 흘려들은 재호아빠 1도 화상을 입고 말도 못하고 물수건을 쥐고 있었네요...T.T

 

재호엄마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참았답니다...바보라고 놀릴까봐...ㅋ

 

해월향

 

 

갑자기 왠 빈 테이블이냐구요?

 

다른 집과 달리 해월향에선 손님이 떠나가신 자리를 바로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해월향

 


특히나 다른집처럼 물걸레로 대강 닥는게 아니라 정체모를 세제(안전한 세제겠죠?)를 뿌려가시면서 꼼꼼히...

 

여주인님 되시는 분이 직접 닦으시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간 입장에서 깔끔함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월향

 

 

자..구경 하는 사이에 흑돼지 오삼겹살이 다 익었네요...

 

해월향

 

 

우선 고기 킬러이신 재호선생에게 평가를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해월향

 


신중하게 그러나 신속하게 한 입 물어주시네요...

 

해월향

 

 

이 표정은 만족스러움을 표시하는 재호씨의 표정입니다.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지라 표정으로 맛을 표현해 주시네요...^^

 

해월향

 

 

거기다 엄마의 고기까지 넘봐주시는 고기 킬러 재호씨...

 

재호씨의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원래 100점을 주고 싶을 땐 우와~ 우와~ 를 연발해 주시니 해월향은 80점 정도겠네요...^^

 

해월향

 

 

역시나 재호씨와 배고픈 엄마, 아빠에게 2인분은 모자랐습니다. ㅎㅎ

 

다시 돼지 목삼겹을 주문해 맛봐야겠네요....

 

해월향

 

 

비계가 좀 많죠?

 

하지만 제주 흑돼지의 비계는 재호아빠에게 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탱탱한 비계살이라 쫄깃 쫄깃 식감도 좋아구요....

 

해월향

 

 

해월향의 메뉴와 가격을 한 번 보겠습니다.

 

관광지임을 생각한다면 봐줄만한 가격이라 평가합니다.

 

한방양념갈비도 인기가 높았습니다만 배가 불러서 맛을 못봤네요...^^

 

해월향

 

 

매장내의 모습입니다. 오렌지 색을 기본 색으로 화사한 분위기....느낌이 좋은 매장이었네요.

 

해월향

 

 

9시 반정도가 되자 가게를 정리하시더군요....

 

주위의 음식점들 대부분이 불이 꺼진 상태에서 해월향만 영업을 계속 하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재호 아빠의 평가를 말씀 드리자면

 

맛은 평균 이상이었구요....특히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서비스와 매장 분위기였습니다.

 

제주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큼 흑돼지 고기가 맛있는 집이 과연 있을까 생각해 보며

 

나름 냉정한 재호 아빠는 흑돼지 전문점 해월향을 추천 드려봅니다.

 

제주도에 가시면 그리고 제주 흑돼지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성산 해월향 한 번 들려보세요.

 

해월향

 

 

이번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 제주 성산 흑돼지 맛집 해월향 편은

 

특별히 원이,빈이 쌍둥이 어머니의 협찬으로 포스팅 됬습니다.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주 흑돼지 맛집 해월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31-2

전화번호 064-784-4080 

영업시간 : 11:00 ~22:00

 

해월향 위치


 


해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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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31-2 (일출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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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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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jin Hwang 2012.05.25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일일 맛집블로거네요?
    보라색/핑크무가 검정돼지오겹과 잘 어울려요.

    • [재호아빠] 2012.05.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유진엔젤님 덕에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써먹어야겠네요...ㅎㅎ

      색에 관해 굉장히 신경 쓴 듯 하더라구요...

      맛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배가 출출하니 다시 먹고 싶네요..^^

  2. 해바라기 2012.05.25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월향이란 상호가 멋지네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흑돼지 불고기를 보니 입맛 도네요.
    재호군이 맛있게 먹네요.
    즐거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3. 도랑가재 2012.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 가면 흑돼지집, 아니 해월향부터
    들러야겠어요.ㅎ

아이와 제주도여행 함께하기도 16번째군요....사실 이렇게 길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재호아빠 지쳐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여행을 전문으로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말의 나들이 포스팅을 하느라 잠시 외도를 했지만 다시 제주도여행 이야기를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4일차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느라 섭지코지에 도착하니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우선 섭지코지가 어딘지 살짝 설명 드리자면 단순하게는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교회가 있는 곳이고 붉은오름,  붉은 오름에 세워진 방두포 등대 그리고 선녀바위(선돌)가 유명한 제주 동쪽 성산포에 위치한 관광명소입니다.

 

섭지코지의 뜻은 섭지는 협지(좁은 지역) 코지는 곶을 의미하는 제주도의 방언입니다.(곶이 크면 반도라 부른다고 말씀 드리면 이해가 빠르시려나요....)

 

한마디로 좁은곶(해안선에서 좁게 튀어 나와있거든요...^^)이라는 의미겠네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전화번호 : 064-782-2810

 

요금 : 섭지코지를 가는 데는 특별한 요금이 없지만 올인 촬영지인 올인하우스에 들어가보기 위해선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 3000 , 청소년 2500, 어린이/경로 2,000원의 요금을 받네요....

 

 

날은 어두워 지고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낮아져서 살짝 고민을 했지만 온김에 가보자는 생각이 앞서 생각보다 긴 걸음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입구에서 2km 나 되는 오르막을 재호씨를 안고 지고 올라갔더군요....^^

 

 

사진을 보니 섭지코지가 어디인지 아시겠나요? 워낙 유명한 풍경이죠...바람의 언덕이라고 불리더군요....

 

 


올인의 촬영지인 교회에서 기념 사진은 필수 입니다...^^

 

재호의 시선은 절벽 밑을 향하고 있네요...저런 모습들이 신기한가 봅니다. 하긴 저도 우와~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재호씨가 보고 있던 선녀바위(선돌)이라는 곳입니다. 우뚝 솟은 바위의 모습이 참 이색적이었습니다.

 

 

 

선녀바위는 높이가 30m 둘레가 15m나 되는데요...전설이 있답니다.

 

저곳은 원래 선녀들이 목욕을 하던 곳인데요 용왕의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선녀들에게 반했답니다. 이를 안 옥황상제가 선녀들에게 출입금지령을 내렸고 상사병에 걸린 아들의 모습을 본 용왕은 아들에게 100일을 기다리면 선녀가 내려온다고 뻥을 친듯 합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녀들을 생각하며 용왕의 아들은 바위가 되었다는.....웃지못할 전설이.....ㅋ

 

죄송합니다..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전 왜이리 웃기는지....매마른 남자 재호아빠인가 봅니다...-.-;

 

어쨋거나 저곳이 바로 선녀바위입니다.

 

 

재호의 눈에는 목욕하는 선녀들이 보이는 걸까요?

 

 

 

'우와~' 를 연발하고 있네요....^^

 

 

 

저기 보이는 곳이 붉은 오름에 세워진 방두포 등대 입니다.

 

해는 점점 하늘에서 떨어져 가고 갈길은 머네요...부지런히 가보겠습니다.

 

 

 

재호씨가 걸어가기엔 위험하네요...아빠가 안고 올라갑니다.

 

 

 

사진 한 번 찍구요.....요즘은 아빠 사진이 없다고 재호엄마가 많이 찍어 준답니다.. 뒷 등대가 살짝만 더 보였으면 좋았는데 야간 사진은 정말 어렵네요....

 

 

 

드디어 도착한 등대입니다. 주변 관리가 좀 허술했어요..위험 한 곳도 많고....

 

재호씨는 문 똑똑~ 누가 있나요? 놀이 중이시랍니다.

 

 

 

재호씨가 문똑똑 놀이에 재미를 붙혀서 한참을 기다려 줘야 했습니다.

 

 

 

붉은 오름에 방두포 등대에서 보이는 건물이 있었는데 밤에 보니 멋지더군요. 나중에 보니 보광 휘닉스 아일랜드 였습니다. 꽤 야경이 멋져보여 다음엔 한 번 머물러 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보여드릴게 많이 없는 섭지코지의 모습이었네요...

 

하지만 야간에 보는 섭지코지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겠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이젠 숙소로 가야 하는데...

 

배가 몹시 고프군요...흐린날을 보상이라도 하듯 맑은 날씨에 엄청난 이동과 속도를 자랑하는 재호네 가족입니다.

 

 

아이와 제주여행 함께하기 이번편은 전편들에 비해 굉장히 간략하네요....재호아빠가 잠시 쉬어 간다 생각해 주세요....

 

지난 글을 읽으면서 너무 길고 사진이 많은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정보도 드리고 싶고 가족의 모습을 남기고 싶은 재호아빠의 욕심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늦은 저녘에 방문했던 섭지코지 이야기를 마칩니다.

 

섭지코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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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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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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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딸라 2012.05.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
    재호, 너무 귀여워요 >.<

    • [재호아빠] 2012.05.2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는 먹을거리 신기한 광경...심지어 백화점 명품 매장을 지나갈 때도 우와~ 우와~ 해대느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곤 하지요....
      솔직히 엄마 아빠는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2. Yujin Hwang 2012.05.2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 엄마 아빠를 둔 재호는
    아주 행복한 아이로 잘 클것 갘아요^^

    • [재호아빠] 2012.05.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어려서 아빠가 오냐 오냐 해주고 있는데 버릇이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사랑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확률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믿는 편이라 많이 표현해 주고 싶네요...^^

  3. 클라우드 2012.05.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호가 마냥 부럽다는 생각 밖에는...^^
    고운 사진에 감사히 마음 쉬어 갑니다.
    행복하세요.^^

  4. 도랑가재 2012.05.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원이 제주도 가는거였는데 재호네 집에 오니
    여기서 죽치고 있어도 되겠는걸요.ㅎㅎ

  5. 모모군(베코) 2012.05.2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우와~~ ㅎㅎ

  6. 하얀잉크 2012.05.2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 정말 좋죠. 근데 전 아내랑 싸우고 와서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 담에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7. 하 누리 2012.05.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하는 재호가 귀엽네요..
    하얀등대도 멋지고요, 저는 여름에만 제주도 가봤네요..
    가을도 겨울도 멋있을 것 같은 제주..

    • [재호아빠] 2012.05.28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계절이 아름다울 듯 합니다..
      계절마다 가보는 호사를 언제쯤 누릴 수 있을지...
      재호의 귀여움은 저만 그렇다던데...ㅋ
      감사합니다...^^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나들이를 나온 삼남매에겐 어떤일이?


분당 삼남매 원이,빈이,호야가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나들이를 다녀와서 그냥 가기엔 어른들도 아이들도 뭔가 아쉬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온거죠...

 

분당엔 카페거리로 정자동이 유명한데요 정자동 카페거리는 도로 가에 있어 주차도 불편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엔 좀 부담이 된답니다.

 

그래서 재호가족과 쌍둥이네 가족은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자주 오는데요

 

주차가 나름 편하고(도로 가가 아니라 그냥 거리에 막~ 세워요... -.-;  주차장이 따로 있는 곳도 있구요...) 특히 놀이터가 있어서 엄마,아빠에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이들에겐 신나게 놀 수 있다라는 희망을 안겨주죠....^^

 

지난 번에 분당 맛집 서현궁을 소개해 드릴때 끝부분에 홈스테드 커피를 살짝 언급했었는데 오늘은 다른 곳에 왔습니다.

 

역시나 알뜰한 재호엄마의 소셜쿠폰으로.....

 

오늘의 이야기는 삼남매의 커피숍 그리고 백현동 카페거리 놀이터 습격입니다. ^^

 

오늘 방문한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커피전문점은 단커피 입니다. 달달하다 할 때 그 단이 이나구요 이름이 DAAN Coffee 입니다. ^^

 

위치상 유명하지는 않은 듯해요....반지하에 위치해 있구요...이렇게 상호명을 궂이 밝히는 이유는 삼남매가 좀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약간의 홍보 목적도 있습니다..^^ 죄송해서요....ㅎㅎ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가격은 싼 편이구요 그 다음은.....맛이 없지는 않고(사실 커피 한 잔 먹은게 답니다...) 사람이 없어서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에 좋네요...

 

이건 칭찬도 아니고 소개도 아니여....T.T.....재호아빠가 맛집 소개에 좀 인색합니다....ㅋ

 

하여간 마음에 드시는 분이 있을까 위치는 아래에 올려두겠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를 조용한 곳으로 가시고 싶으시다면 백현동 카페거리 DAAN Coffee 입니다. ^^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단커피(DAAN Coffee) 위치

전화 : 031-8017-2453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한참을 뛰어놀고 아빠는 운전을 재호는 잠을 자더니 다시 부활했습니다. 초반 표정이 심상치 않군요....ㅋ

 

완전 악동의 기운이 보이지 않나요?

 

백현동카페거리

 

 

역시나.....왜 단커피 중앙에는 어른 의자도 아닌것이 아이들 딱~ 좋아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의도가 있으신걸까요?

 

이하 강아지 쇼파라 부르겠습니다...ㅎㅎ

 

올라타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것도 신발을 신은채로...T.T

 

이런 상황에 힘으로 제압을 계속 했지만 먹히질 않는군요....아빠는 힘듭니다....

 

백현동카페거리

 

 

원이 누나와는 이러고 잘 놉니다. 평소에도 재호씨가 원이 누나를 좋아해서 계속 따라다니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합니다.

 

그럴때마다 원이는 재호에게 역습을 가하죠.....-.-;

 

재호가 또래보다 강한 남자가 된 것은 이런 탓도 있습니다....

 

백현동카페거리

 

 

빈이 형아는 재호를 많이 이해한답니다. 사고라도 치면 '아직 어려서 그래' 라며 형의 아량을 보여주곤 하죠....

 

백현동카페거리

 

 

커피전문점에 온 목적이 불분명 해지는군요....이렇게 좋아할 수가....

 

백현동카페거리

 

갑자기 빈이 혼자 강아지 쇼파를 타고 있군요.....

 

재호씨와 원이는 어디간걸까요?

 

백현동카페거리

 

 

역시나....사이좋게 쥬스를 나눠 마시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남매 사이인 줄 착각을 많이 한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먹는 취향이나 행동이 앞서는 성격마저도 비슷하거든요...

 

거기에 우량아 들이구요....^^

 

백현동카페거리

 

 

먹을걸 두고 이렇게 사이좋은 광경을 연출하는건 포착이 쉽지 않은 모습이죠...

 

고기라면 이런 평화는 볼 수 없었을겁니다...

 

백현동카페거리

 

 

.....깜짝이야~! 사진 좀 그만 찍고 커피 한 잔 하세요. 이모부~!

 

백현동카페거리

 

 

아...행복에 겨운 재호의 표정......다들 짐작하시죠?

 

백현동카페거리

 

 

아빠도 한 개 줄까요?

 

백현동카페거리

 

 

역시나 빈이는 점잖은 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군요....(사실 졸릴 땐 좀 말썽을 피우기도 합니다...^^)

 

백현동카페거리

 

 

어찌나 둘은 좋아하는게 같은지....엄마가 뭔가를 보여주니 완전 집중 하시는군요...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 카페거리 단커피에서 민폐를 끼치다 못해 놀이터로 향합니다.

 

물론 재호 아빠는 죄송해서 직접 빈 그릇을 가져다 드리고 강아지 쇼파를 털어드리고 왔습니다....ㅋ

 

백현동 카페거리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한 또한가지의 이유 놀이터로 향해 봅니다.

 

놀이터는 지도상에 백현동 카페거리 왼쪽 녹색으로 표현된 곳입니다.

 

 

우선 클라이밍으로 몸을 풀어보는 빈이입니다.

 

백현동카페거리

 

 

재호씨는 미끄럼틀 전문가답게 우선 미끄럼틀부터....

 

백현동카페거리

 

 

이제 빈이는 혼자 두어도 위험하지 않게 잘 놀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재호는 엄마 아빠가 항상 따라다녀야 하죠...

 

한 명은 아래 한 명은 위에.....

 

백현동카페거리

 

 

오늘은 앞으로 타진 않는군요.....그런데 삐딱하게 옆으로 내려옵니다...ㅋ

 

백현동카페거리

 

 

시크한 도시남자 빈이가 오랜만에 귀요미 얼굴을 보여주는군요.....ㅎㅎ

 

백현동카페거리

 

 

자..이제 이모부의 전속 모델 원이 사진 나갑니다. 딸의 특권입니다....T.T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카페거리

 

백현동카페거리

 

 

아...윗 사진까지가 딱 좋았는데.....웃음이 점점 과해져서 컷~! 그래도 딸은 이쁩니다....^^

 

백현동카페거리


 

엇....재호씨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감수성이 풍부해 지는지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나 주위사람이 뭐라 하면 요즘들어 OTL 자세가 너무 잦아지고 있습니다....ㅋ

 

저러고 아무말도 없이 1분 이상을 있곤 합니다....아빠의 귓가엔 개콘 감수성 음악이 자동 재생 됩니다...ㅋ

 

재호씨가 좌절한 까닭은 마지막에 밝혀 집니다....

 

백현동카페거리

 

 

쓰러진 재호씨를 구하기 위해 내려가는 119 재호 엄마입니다.

 

'재호엄마, 호야 아무일도 없었는데 저러고 있네.....'

 

백현동카페거리

 

 

빈이는 마무리 클라이밍을 하고 있네요.....

 

백현동카페거리

 


재호씨가 왜 저러고 있었을까요?

 

'호야 아까 왜그랬어?' 다시 한 번 물어보는 재호아빠입니다.

 

'아야~ 아야~' 소리를 내며 손을 내밉니다...

 

'에게~~~~~~~~'

 

어딘가에 살짝 긁힌 모양입니다. 그것도 놀이터에서 방금 난 상처는 아닌듯 합니다. -.-;

 

신나게 놀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생각난 모양이네요....

 

 

유난히 엄마에게는 엄살 못피우고 아빠에게 엄살을 부리는 내일 모레 만 2세 엄살쟁이 재호씨였습니다.

 

하지만 아들바보 아빠는 '아프지 마라~! 호~~~ 호~~~~' 해줄 수 밖에 없네요....^^

 

백현동카페거리


 

이렇게 재호아빠에게 험난했던 주말은 또 지나갑니다.

 

다음주엔 어딜가지? 다시 고민에 깊게 빠지는 재호 아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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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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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누리 2012.05.2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사장님의 배려가 있었네요..
    아이와 함께 갔을때 불편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조카들이 그러더라구요..ㅎ
    저는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주변엔 아이들이 있는 분이 많아서 주어 들었습니다.
    편히 지낼수 있는 곳이 자꾸 가진다죠..
    수요일 수수 하게 보내시구요, 오늘하루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날 되소서~~^^

    • [재호아빠] 2012.05.2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배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애들이 소란을 피워서 좀 죄송할 뿐이지요...^^

      아이들 데리고 커피 한잔 하기 너무 힘드네요...

      하누리님도 멋진 하루 되시고 좋은날 되세요~!

  2. 도랑가재 2012.05.2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재호가 가는 곳엔 놀이시설도 많네요?ㅎㅎ
    울 은수는 어떡하지..ㅋ

    • [재호아빠] 2012.05.2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oopyung 전 일부러 밖을 보여주기 위해 데리고 나가는걸요...지금이야 알록달록 한걸 좋아하겠지만 제 생각은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거랍니다. 언젠가 재호가 은수를 만나러 가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3. §러브레터§ 2012.05.2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습에 미소 지으며 바라보게 되네요~

    행복한 목요일되셔요~^^/

여름이 가까워 오는 이 때 재호와 재호의 사촌인 원이, 빈이 쌍둥이네 가족은 경기도 하남시의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재호와 원이, 빈이 가족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즐겨찾기 상단에 체크 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랍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탁~ 트인 공간와 넓은 잔디밭, 편리한 주차로 인해 벌써 여러 번 다녀온 곳입니다.
 

자가용으로 가면 주차나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또는 가족과 함께 갈곳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 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그간의 경험을 살려 재호 아빠가 최대한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아이들 사진이 많네요....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거든요.

 

가보지 않으셨다면 이번 주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다녀오세요. 더 더워지기 전에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경정이나 조정하러 가는거야? 하실지 모르지만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위로 넓은 잔디밭이 있어 소풍 장소로 소개 드리는겁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소 :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3-1


홈페이지 : http://www.kboat.or.kr/ (경정 홈페이지인데 들려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전화번호 : 031-790-8270
 

주차 : 주차비 3,000원으로 종일 있을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따라 있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대중 교통 : 5호선 천호역 7번 출구에서 1-4번 버스 탑승, 경기장 후문 하차 위치

 

 

아빠의 평가 : 재호아빠의 기준에 사는 곳인 분당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30분 내에 갈 수 있는 곳이므로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굉장히 먼 곳으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분당에선 길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1,000원의 톨게이트 비만 내면 되구요. 다른 곳에 사신다 하시더라도 간선도로나 고속도로를 이용 하실 수만 있다면 서울, 경기 어디에서든지 빠르게 이동 하실 수 있으니 쉽게 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의 힘을 빼는데...(아...체력단련이라고 표현을 해야겠네요...^^) 체력단련을 하는데 굉장히 좋고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죠....

단, 아빠들이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 4인승 자전거는 타지 마세요....출근하기 힘들어 지실지도 모릅니다....(슬픈 경험이 있습니다...T.T)

 

엄마의 평가 : 재호아빠와 이하동문입니다. 자전거 탑승만 빼고 의견일치 봤습니다.....ㅋ(어짜피 자전거는 아빠가 페달을 밟아야 하거든요...)

다만 대중교통이 좀 어렵고 아이들이 계속 뛰어다니기 때문에 혼자선 아이 데리고 절대 안간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의 재호씨와 원이, 빈이의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헐~ 미사리 조정경기장 소개는 안하고 대뜸 고기사진이냐구요? 아이와 함께하는 소풍엔 도시락이 필수죠~!

 

쌍둥이 아빠, 엄마의 협찬으로 광양불고기 도시락 준비 되었습니다. 꽤 화려한 도시락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미사리조정경기장 도시락 광양불고기

 

 

요즘 키가 크면서 식욕저하를 겪고 있는 빈이는 토마스 자동차를 시운전 중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남은 가족들은 완전 맛있는 불고기 도시락으로 우선 배를 채우고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빠~! 준비 되셨나요?'

'호야...아빠 밥 좀 먹고~!!!'

오늘도 재호씨는 시동을 겁니다. 뛸 준비 됬냐는 거죠.....-.-;

 

미사리조정경기장

 

 

'저도 준비 됬어요~!' 이쁜 원이도 고기를 다 먹고 준비가 됬음을 알리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이모부가 되는 것도 참 힘들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둘이서 쫄래 쫄래 뛰어가더니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원이와 재호는 비슷한 점이 많아서 쉽게 잘 어울린답니다.

 

하지만 쉽게 한 판 붙기도 하죠.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 원이한테 설명해 주지만 너무 심하게 재호가 장난을 치면 자비란 없는 엄한 누나이기도 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빈이 형아한테 양보받은 토마스 자전거도 타보는 군요. 저 앞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온답니다.

 

'아빠...드라이브를 할 땐 뮤직이 생명이죠~!'

 

미사리조정경기장

 

 

앗...그사이 빈이는 혼자서 경정보트를 타보고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먼지도 많고 해서 지저분한데 차마 말릴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혼자서 돌아 다닌다고 혼이 좀 나기도 했습니다.

 

'빈아...이모부는 믿지 마라~! 이모부는 따라만 다닐뿐 힘이 없단다.....'

 

이 경정 보트는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타 볼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원이, 빈이 두 남매가 같이 운전을 해보는군요...이럴 때 보면 재호씨가 좀 외로워 보이긴 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우리 원이 참 예쁘죠? 이랬던 아가씨가....

 

미사리조정경기장

 

 

웃기만 하면 요렇게....

 

미사리조정경기장

 

 

요렇게 변한답니다. 원아 그래도 이모부가 검열의 검열을 거쳐 그나마 이쁜 사진을 올려준거란다.....ㅋ 안티는 아니야...^^

 

뭐가 그리 신나는지....그래도 이모부는 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마음대로 돌아 다니던 세 남매가 자리에 얌전히 앉아 있군요...

 

예상 하셨겠지만 기다리는게 있습니다. 바로 간식 푸딩~!

 

미사리조정경기장

 

 

'저 이렇게 얌전히 있는데 빨리 주시면 안되나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세 아이의 머리속엔 한가지 뿐....어떻게 하면 더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뿐일겁니다.

 

앞에 먹을걸 두고도 시선은 다른쪽에 고정 되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결론은 '에잇~! 빨리 먹고 더달라고 하자~!'

 

미사리조정경기장

 

 

성격이 급한 재호씨는 그냥 원샷~!

 

미사리조정경기장

 

 

간식을 먹고 다시 드라이브에 나서는 재호씨입니다.

 

모자를 싫어하는 재호씨도 따가운 햇살에 모자로 멋을 내 보는 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갑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하지만 그것도 잠시..직접 해봐야 속이 시원한지 자기가 밀어 보겠답니다. 이럴땐 완전 똥고집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는 이 상황이면 아빠와 바톤 터치를 하죠....

 

재호에게 끌려가는 아빠입니다....'호야 아빠는 너도 챙겨야 하고 토마스 자전거도 챙겨야 한단다..천천히 천천히~!'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모부..토마스 자전거는 제가 챙길게요.....'

 

'어딘가에 버리고 오지나 말거라 빈아....'

 

미사리조정경기장

 

 

다시 달리기 시작하는 재호씨입니다. 제주도에 갔을 때보다 시속이 좀 올라가긴 했어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가 준비해 준 물풍선 입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7번가 피자 협찬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숨을 고른 재호씨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빠에게 풍선을 넘기더니.....갑자기....

 

미사리조정경기장

 

 

헤딩을 시도합니다. 뭘 하려는 걸까요? 구르기? 그냥 헤딩? 이해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웃어버리는 재호 아빠입니다.

 

재호가 가끔 웃겨요....ㅎㅎ

 

미사리조정경기장

 

 

'호야..풍선은 이렇게 던지고 노는거야....'

 

미사리조정경기장

 

 

'받을 준비 됬니?' 이해하기를 거부하는 재호씨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에이 그럼 그냥 굴리고 놀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재호아빠입니다. 뭔가를 같이 하기엔 참 힘들어요....아직은...

 

미사리조정경기장

 

 

형, 누나에게 기회를 빼앗겼던 경정도 직접 조정해 보구요...덕분에 흰 바지를 다 버렸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아...힘들다....' 재호씨가요? 아니요..재호 아빠가요.....ㅎㅎ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숨을 고르던 재호씨는 엄마와 축구를 해봅니다. '슛~!'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도 슛~!'

 

미사리조정경기장

 

 

한참을 뛰던 엄마도 힘드는지 뛰던 재호씨를 잡아 안아주는 걸로 마무리 하려 하는군요...비겁해...재호엄마...

 

미사리조정경기장

 

 

 '쿵~!' 풍선 터트리기를 시도해 봅니다~! 터질리 없죠.....ㅋ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제 힘이 많이 빠진듯 하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제 우리 돌아가서 좀 쉬자구나....'

 

미사리조정경기장

 

 

잠시 안보이던 빈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주차장 입구 근처에 있는 전동 자동차를 타는 곳입니다. 대여 요금은 30분에 5,000원 아빠와 함께하는 2인승 전동 바이크는 8,000원 입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보고나면 양보할리는 없죠.....

 

빈이도 아빠손을 잡고 따라가더니 혼자만 살며시 타고 있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들을 위해 손을 잡고 줄서 있는 아빠, 엄마......

재호씨도 언젠가는 어떻게든 타려고 하겠죠....

지금은 아예 보여주지를 않는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멋진 운전 솜씨를 보여주고 있는 빈이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헛~! 정면 충돌 사고 입니다.

 

누가 양보를 했을까요? 빈이 아빠가 뛰어가서 사고현장을 수습 했답니다. ^^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아서 위험하진 않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빈이의 드라이브 모습을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운좋게(?) 사고의 현장도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TV 방송국에 제보할까요?

 

 

 

빈이의 전동차 드라이빙을 구경하고 오니 재호씨와 원이는 여기까지 나와서도 동영상 감상중입니다.

 

엄마가 힘들었나봐요....가능하면 안보여 주려고 하는데 이 정도 움직이고 나면 엄마 아빠는 극심한 체력저하에 시달리게 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모부 오셨쎄요?' 이구....사탕을 먹어 혓바닥이 노랗네요....ㅋ

 

미사리조정경기장

 

 

'흠.....이렇게 입을 꼭 다물면 이쁘죠?' ^^

 

미사리조정경기장

 

 

전동차를 타고온 빈이는 쮸쮸바를 물었네요.....배신이라고 원이와 재호는 삐져버렸습니다.

 

결국 쌍둥이 아버님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셨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동안 재호엄마는 또 뽀뽀 한번만 해달라고 아들에게 부탁 하는군요...ㅋ

 

저도 한 번 받아 봤지만 참 기분이 묘합니다...ㅎㅎ

 

하지만 재호씨는 별로 생각이 없나봐요...

 

'이거 왜이러세요...그만좀 하세요~!'

 

썩소를 날려주시는 재호씨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엄마의 조르기 신공에 마지 못해 뽀뽀를 한 번 해주는군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사람들....공공 장소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사리조정경기장

 

 

원이도 아빠에게 아이스크림을 얻었습니다.

 

이 때만큼은 왜 진지해 지는 걸까요....

 

미사리조정경기장

 

 

맛있는 윗 부분을 다 먹고...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미 하나를 먹어버려 더 이상의 기회는 없는 빈이에게 한 입 줍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음~ 아이스크림은 뜯어 먹어야 제 맛....' 나름의 먹는 방법이 있는 듯 하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스크림 옆을 공략하더니 이제 끝 부분을 공략합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재호씨는 많은 부분을 엄마에게 상납하고 꽁지 부분만 얻어먹네요....아직 잘 몰라서 다행입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렇게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의 하루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지나갑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모습입니다.

 

사실 재호아빠는 입구에서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잔디밭이 아니라 건너편의 장소를 더 좋아합니다.

 

깊은 곳까지 사람이 많이 안들어가고 나무 그늘이 더 많다고 할까요...

 

하지만 단체 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날에는 그것도 소용이 없지요....

 

아..한가지 반대편으로 가면 텐트 같은 걸 칠 수 있습니다. 바깥쪽은 원래 텐트를 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이 날은 조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한가롭게 연습을 하시는 몇 분 만을 봤습니다.

 

하지만 시합이라도 있는 날엔 응원의 열기가 대단하죠...

 

주위의 자전거 길이 5Km 정도 되는데 자전거로 한바퀴 둘러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4인승은 비추천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대여비는 모든 종류의 자전거는 다 타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2인승은 한시간에 6,000원 한강에서 빌려 타는 것과 비슷하고 4인승은 만원 단위 가까이 가는 걸로 기억합니다.

 

다음에 가면 자세히 알아보고 댓글이라도 추가해 보겠습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가족들이 나와있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이 날은 햇볕이 따가웠습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가실 때는 그늘막 텐트가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물론 돗자리는 필수죠.....

 

한 여름은 피하시고 나들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미사리 조정경기장은 취사 금지입니다. 공공예의를 지켜 깨끗한 나들이 환경을 만드는게 좋겠네요.

 

미사리조정경기장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추천해 보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번 주말의 나들이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미사리 조정경기장 위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도장 꾸욱~ 잊지 마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 미사리조정경기장체육여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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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꼬봉 2012.05.2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너무 이뻐요.
    신나는 하루였겠네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 재호파파 2012.05.2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꼬봉@ 등에 땀은 나고 체력은 떨어지고 그래도 아이들이 이쁘님 힘을 냅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벼리파파 2012.05.2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전에 딱 한번 가봤는데...^^
    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아마도 와이프는 딸아이가 실컷 뛰어놀아서 좋은것 보다~ 딸아이 뒤쫓아다니면서 운동한다고 아마 더 좋아할것 같군요.ㅋ

    • [재호아빠] 2012.05.2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좀 넓은 편이라 운동 되실겁니다.
      저도 세 아이 잡으러 다니다가 셔츠가 젖어 버렸네요..^^
      전 운동 따로 안하고도 몸무게 유지 되는건 재호 탓입니다..ㅎㅎ

  3. Yujin Hwang 2012.05.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탁트인 공간에서 아이들과 소풍이
    마냥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재호가 나날이 키가 크는거 같아요^^

  4. 하 누리 2012.05.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피부보니 저도 저런 때가 있었을까 싶네요..
    아고 보들 보들 한번 만져나 보고 싶습니다.
    넓은 공원에 아이들이 마냥 놀수 있고 좋은곳이네요.
    아이들은 쑥쑥 금방 금방 크는 거 같아요..
    예쁜 아이들 모습보고 퇴근합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 [재호아빠] 2012.05.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볼살이 늘어져 있어 잡아보면 감촉이 좋답니다..^^

      네..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하누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에 답글가지 감사합니다.

  5. 도랑가재 2012.05.2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며칠 안봤다고
    이렇게 씩씩해 질수 있는건가요?ㅎ
    화이팅@~~~~

토요일 주말을 이용해 포시즌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포시즌 워터파크는 서울 근교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찾던 재호엄마가 소셜쿠폰을 구입해 다녀온 곳이었는데요 인터넷 평가에 비해 재호아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포시즌 워터파크 추천하며 왕십리역에 있는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 , 재호씨의 친구 예준군의 가족과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


주소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68-1 왕십리민자역사 4층~8층(그냥 왕십리역 민자역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http://www.fseason.co.kr/


전화번호 : 02-2200-1600

 

이용시간 : 포시즌 워터파크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아침 10시 부터 7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야간은 4시부터 입니다. 아직은 주중엔 휴장하지만 6월 1일부터 주중 주말 모두 휴장이 없구요 8층에 있는 야외 수영장도 주말과 공휴일엔 오픈 한답니다.

 

이용요금 : 성인 25,000원 소인 20,000원 그리고 야간은 30% 할인이 되구요

이 가격이 포시즌 워터파크 + 사우나 + 찜질방(찜질복비 2000원 별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니 비싸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국민카드 행사중이구요 소셜쿠폰과 오픈마켓에서 할인 쿠폰이 나오는 듯 하니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인은 25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가 적용됩니다.

 

주차 : 왕십리역 이마트, CGV 지상 주차장. 포시즌 워터파크 이용시 5층에 주차하시면 됩니다.(5층은 그늘이 없어 여름엔 그 아래층 그늘에 세우시는게 좋겠네요...)
주차비는 5시간 무료이고 3시간 추가시 할인권도 1시간당 1,000원에 판매하니 참고 하세요.

 

교통 : 포시즌 워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 찜질방 층별 안내


4층 : 찜질방, 포시즌 에스테틱
5층 : 워터플레이,돔골프,휘트니스
7층 : 카페테리아,돔골프,PGA골프샵
8층 : 스카이풀,돔골프,돔스크린골프
9층 : 돔골프

 

아빠의평가 : 포시즌 워터파크 사실 아빠는 피곤합니다...워터파크엔 쉴 곳이 카페테리아 정도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얕은 물에서 놀 수 있고 휴식은 찜질방에서 취하면 되니 하루를 보내기엔 이만한 곳도 없다고 평가해 봅니다.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은 각종 편의 시설도 비교적 잘 되 있는 편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차가 편하니 재호아빠는 만족입니다. ^^

 

엄마의평가 : 딱히 집어낼 건 없는데 대형 워터파크처럼 완전 깔끔하지 않아 80점 이상은 줄 수가 없답니다.
인터넷의 평가를 봐도 가기엔 멈칫 하긴하나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는 곳이라는군요.
하지만 찜질방은 좋아라 했다는 후문이......^^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으로 향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재호씨네 가족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입구부터 사진 찍는건 힘듭니다. 부모 중 한 명은 결제를 한명은 아이를 붙잡고 있어야 하죠..^^

 

입구 사진은 맨 아래 위치해 있네요....참고하시고

 

대뜸 재호씨의 사진부터 나갑니다.

 

이곳은 가장 수심이 낮은키 90Cm 재호씨의 무릎에 겨우오는 풀 입니다. 왜 아이 가볼만한 곳인지 아시겠죠?

 

물론 더 큰 아이들을 위한 풀장도 있으니 걱정은 마시고 수영장에 많이 와보지 못한 재호씨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시작해 보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살짝 재미는 없지만 도움이 되시라 포시즌 워터파크 주위부터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어른도 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마 타시는 어른은 없는 듯 합니다...^^) 워터 슬라이드 입니다. 아쉽지만 재호씨는 타지 못했어요...아직은 어리거든요...하지만 아빠와 도전한 작은 워터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따로 교육을 위한 스위밍풀이 있었구요 회원들을 위한 공간인가 봅니다.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보이는군요. 윗층 카페테리아에서 구명조끼와 수영모등 관련품을을 대여해 주고 있었습니다.

 

보증금 오천원 대여료는 1,000원이네요...

 

재호씨는 미리 준비해 가져간 어린이 구명 튜브가 있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윗층 카페테리아로 가는 계단이구요 아래에는 원형으로 코스가 있어 물을 따라 돌게 되어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전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재호아빠 천정도 봅니다. 아이들의 아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천정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좀 거친 분위기지만 풍선도 매달아 놓았군요....^^

 

포시즌워터파크

 

 

가장 수심이 얕은 풀은 온도가 따뜻합니다. 아이들을 우한 배려 일까요? 반면 이곳과 작은 스파풀(이것도 역시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을 제외한 곳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뭐 그런거 따지나요...ㅎㅎ

 

엄마품에서 아직도 긴장 바짝한 재호씨입니다. 힘을내 재호야~!!!

 

포시즌워터파크

 

 

반면 경험이 많은 용감한 재호의 절친 쭌이는 열심히 놀고 있군요....

 

포시즌워터파크

 

 

엄마가 더 좋아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포시즌워터파크

 

 

이제 튜브를 끌어안고 혼자 놀아보려 시도하는 재호씨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주위를 돌게 되어 있는 풀은 수심이 110Cm이군요. 재호씨보다 20Cm 나 큽니다. 하지만 아빠의 허리 위까지 오는 높이니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주 즐겁게 놀 수 있겠어요.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보여드린 워터 슬라이드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안전요원이 지켜보고 서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이것이 바로 재호씨가 아빠와 함께 도전했던 작은 워터 슬라이드입니다.

 

아빠와 함께 탓는데 코를 막아주는 걸 잊었어요. 재호씨가 그만 겁을 먹었답니다. 하지만 울지는 않았어요..-.-;

 

아빠의 엉덩이가 쿵~ 해버려서 좀 아팟지만 다음에 가면 다시 함께 도전해 봐야겠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윗층의 포시즌 워터파크 카페테리아 입니다. 사람이 없군요....재호네 가족이 아침 일찍(10시 부터 가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용하는 분은 많지 않았어요...^^)

 

포시즌워터파크

 

 

아이들을 위한 스파입니다. 보글보글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곳이지요. 수심은 당연히 아주 얕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물이 따뜻해서인지 발갛게 달아오른 쭌군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얕은 물에서 놀던 재호씨가 수심 110Cm 나 되는 풀을 엄마와 함게 도전하는군요..

 

'아빠 화이팅~!' '그래 재호씨도 화이팅~!'

 

포시즌워터파크

 

 

엄마에게 안겨있지만 살짝 얼어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재호엄마 사진 좀 잘 나오지 않았나요? 칭찬을 기대해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태우려는자와 타지 않으려는자~!'

 

아빠를 닮아 튜브라던지 모자 몸에 걸치는걸 옷 빼고는 매우 싫어하는 재호씨랍니다.

 

이모와 함게 한참 실갱이를 벌인 뒤에야 태울 수 있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강제로 태워서 그런가요..뚱~ 해져버린 재호씨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아 시끄러워~!' 형들의 신나게 노는 소리가 싫은가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워터파크
 

 

아빠와 함께하는 재호씨입니다. 아빠는 많은 노력을 하는데 재호씨는 사진기를 봐주지 않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소개해 드렸던 미니 스파입니다. 이곳은 어린들을 위한 시설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아기자기하게 설치 되어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쭌군과 쭈군의 엄마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한참을 열심히 논 뒤에 두유 한 모금은....재호씨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쭌이도....쪽쪽쪽~ 잘 먹네요.....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에 있던 층별 안내도 인데요...

 

8층 스카이 풀은 6월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오픈하구요

 

다른 곳은 지금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재호씨네 가족은 6층 워터플레이에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요건 아이디어가 좋아서 촬영해 본건데요...

 

미니 워터 슬라이드는 2단으로 구성되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보기 위해 구불구불 국도에서나 볼 수 있는 볼록거울이 설치되어 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아직도 재호씨는 두유를 먹는 중입니다. 슬슬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포시즌워터파크

 

 

동갑내기 절친 재호씨와 쭌군은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벌써부터 각자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재효 재효~! 쭈니 쭈니~! 를 찾는 친한 사이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웁니다...

 

찜질방에서의 전투도 아래에 나오니 기대하세요...ㅎㅎ

 

포시즌워터파크

 

 

엄마는 요즘 뽀뽀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디에 쓰려는 건지는 모르지만 재호씨는 잘 안해줍니다.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해야 마지못해 해주는 정도죠...

 

포시즌워터파크

 

 

두유를 먹어서인지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 보내요....'엄마~ 쪽~!'

 

포시즌워터파크

 

 

준이도 이모와 쪽~!

 

포시즌워터파크

 

 

이 모습을 본 재호의 심기가 불편합니다. '엄마, 그건 저랑만 해야 하는거예요~!!!'

 

쭌이 엄마의 심기도 편치 못한가 보군요.

 

포시즌워터파크

 

 

엄마는 위기를 '사랑해~!'로 벗어나려 하지만...

 

포시즌워터파크

 

 

쭌이도 이모의 '사랑해~!'를 원히는 군요...저 때 재호씨의 표정을 찍을 수 있었어야 했는데...ㅋ

 

포시즌워터파크

 

 

어쨋거나 두 모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제 많이 놀았나요? 가운을 걸치고 찜질방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

 

'남자라면 핑크~!' 의 재호씨와 '남자라면 오렌쥐~!'의 쭌군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아빠~! 커피 드세효~!'

 

원래는 외부 음식 반입 금지지만 뭐.....다 사먹을 수야 있나요...커피를 얼려서 준비해간 재호엄마 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곳은 5층 사우나 입니다. 사진 찍기가 좀 그런 곳이죠....사우나로 내려와 몸을 씻고 찜질방으로 가려합니다.

 

사우나의 넓이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쾌적한 사우나...그리고 쭌군의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노천탕도 있다는데 좋아 보이진 않는다는군요....

 

찜질복 비는 입구 카운터에서 2,000원을 내면 됩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자..이제 포시즌 워터파크 찜질방으로 가볼까요?

 

포시즌 워터파크의 찜질방은 사실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꽤 좋았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은은한 조명으로 수면을 유도하고...^^

 

포시즌워터파크

 

 

전통가마촌 찜질을 할 수 있으며...

 

포시즌워터파크

 

 

식사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포시즌워터파크

 

 

아빠들을 위한 PC방도 있습니다. 그런데 썩 훌륭한 PC방은 되지 못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냉찜질을 하는 곳인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너무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혼나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포시즌워터파크

 

 

산소방이군요....재호씨와 들어가 봤는데 산소는 없고 살짝 갑갑해서 나왔습니다.(이 날만 이랬는지 몰라도 옥의 티였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음.....사실 이 찜질방 사람들 다 어디가서 이렇게 한산하지 했는데...

 

다들 여기 계시더군요.....차마 정면을 찍진 못했지만 2인용 이란건 확실했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전통 가마촌 내부입니다. 뭐 어디든 자랑할 만한 찜질이 있는 법이죠. ^^ 시크한 재호아빠 같으니라구...

 

포시즌워터파크

 


맘에 들었던 대형 스크린 TV...이정돈 되야 찜질방에서 TV좀 봤구나.....할 수 있는거죠....^^

 

포시즌워터파크

 

 

아까 보았던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있는 밥상 이란 곳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장난끼가 발동한 재호씨 밥상에 올라가 버리는 군요...교육을 시킨다고 시키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재호아빠가 다른걸 하고 놀자며 한마디 했더니....

 

포시즌워터파크

 

 

바로 상처받아 좌절중인 재호씨입니다...요즘엔 뭐라 한마디만 하면 상처 받아 저러고 꼼짝 않은 체 가만있답니다...감수성이 너무 풍부한가요....-.-;

 

포시즌워터파크

 

 

재호씨와 쭌군의 가족은 찜질방의 필수 메뉴 미역국과 아이들을 위한 돈가스 그리고 아빠들을 위한 제육볶음을 시켜 식사를 합니다.

 

맛이요? 미역국과 돈가스는 평균....제육볶음은 Good~! 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실망을 드리진 않을겁니다.

 

시설에 비해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었구요....

 

포시즌워터파크

 

 

아빠들도 수고한 만큼 호사를 누려봐야죠.....시원한 맥주 한 캔씩을 먹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자.....'

 

밥을 먹자 마자 장난감을 위한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안보일 때는 서로를 찾으면서 이럴땐 냉정한 승부를 보여주는군요....

 

포시즌워터파크

 

 

문제의 장난감 토마스 입니다.(사진 초점이 토마스에 가버려 흐리네요....분명 재호씨한테 맞췄는데....재호 아빠의 감성 초점이라 우겨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처음에 잊은게 있는데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의 결제를 위해 손목에 테이프를 가족당 한 사람에게 주구요...인식 테이프를 각자 줍니다.

 

655라 써진건 보관함을 열기 위한 전자식 열쇠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처음에 입구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서 찍내요.....이해해 주세요 ㅎㅎ

 

포시즌워터파크

 

 

대신 참고하시라 자세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글씨들이 잘 보이시나요?

 

포시즌워터파크

 

 

주차에 대한 안내문구이구요....재호씨네 가족은 주차비를 따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평소에는 수영 강습을 하나보군요....헬스 시설도 경치 좋은 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행당동 왕십리역 근처에 사시는 분이 있다면 회원이 되어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포시즌워터파크

 

 

가장 관심 있어하실 요금표~!(행사중인 신용카드나 옥션, G마켓에 포시즌 워터파크를 치시면 할인권도 있다니 알뜰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시즌워터파크

 

 

포시즌 워터파크의 외관 모습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입구인데요 티켓은 안에서 팔아요....여름이 되면 밖에서도 운영하실려나요...

 

포시즌워터파크

 

 

뭐 저한테 이득은 없지만 최대한 정보 사진 올려 봅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과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린 포시즌 워터파크와 찜질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포시즌워터파크

 


우선 주차를 하시고 처음 가시는 분들은 좀 방황을 하게 되는데요...CGV를 찾으시면 됩니다. CGV 바로 맞은편에 포시즌 워타파크와 찜질방은 위치하고 있으니 이런식으로 찾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는요 이제 여름을 맞이하여 물놀이를 즐겨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장소가 될 듯 하고 대형 워터파크보다 좁기는 하지만 비용이 싸게 들어가는 편이니 알뜰하게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부모님들에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실제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즐겁게 놀더군요.(안전 관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찜질방도 같이 있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돌이 안되 보인 듯한 쪼매난 아기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왔더군요. 완전 귀요미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ㅎㅎ

 

수영장에 가시면 소독약 냄새가 많이 나시죠? 이상하게 포시즌 워터파크에선 이 냄새(불소일겁니다.)가 안나서 더 의심(?)스러웠네요...의심쟁이 재호아빠같으니.....

 

사실 불소 냄새가 나면 그리 좋지는 않은데 말이죠...ㅎㅎ

 

이렇게 재호씨와 쭌이의 가족은 토요일을 멋지게 보내고 집에 왔답니다.

 

아이들 가볼만한 곳 포시즌 워터파크가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도장 꾸욱~ 잊지마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

 

 

포시즌 워터파크 위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 포시즌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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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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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꼬봉 2012.05.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두 지난 금욜날 민방위 훈련이라.
    사실 출석만 부르고 오는건데, 회사 제끼고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놀러 갔었어요. 히히히...
    아이들 넘 좋아하더라구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 [재호아빠] 2012.05.2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꼬봉@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도 가봐야 하는 곳인데...거리상 살짝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꼬봉님...ㅋ 어감이 좀...^^

DSLR 구입을 한지 어언 16개월차를 달리고 있는 아직도 DSLR 초보 재호아빠입니다.

 

많은 분들 좋아하시는 세줄 요약 들어갑니다.

 

 

형편에 맞게 DSLR 사진기를 구입하자. 중급기,고급기,초급기 상관없다.

 

초보에게 렌즈는 일단은 하나면 된다.(나중에 변동 요소가 너무 많다.)

 

아이사진을 위해 카메라 플래쉬, 반사판은 완전 필수다.

 

 

 

나름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갈수록 이쁜 재호씨의 사진 찍기란 하늘의 별따기 인듯 하네요.

 

이제 막 고가의 DSLR 사진기를 구입하신 DSLR 초보 아빠, 엄마들을 위해 아는 만큼만 글을 남겨보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각설하고 복잡하고 어려운거 싫어하는 우리 아빠진사들을 위해 잘 찍지는 못하지만

 

오직 이쁜 아들 찍어주기만을 고집하는 외길인생 16개월차 DSLR 초보 아빠진사의 사진찍기를 공개하려 합니다.

 

예제 없다 뭐라 하지 마세요. 아빠들은 복잡한거 싫어합니다. 포인트만 적어두려 합니다. 저도 공부가 되니까요....

 

물론 시간되면 화려하고 복잡하게(?) 수정해 보겠습니다.

 

 

우선 준비물

 

1. DSLR 사진기

 

똑딱이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매뉴얼로 찍으면 똑딱이도 무시못합니다.

하지만 장비라도 좋아야 사진이 잘나오죠. 고수님들 장비 좋은거 가지고 있는 DSLR 초보 아빠진사들 뭐라 하지 마세요. 서럽습니다.

사진기 사주고 그것밖에 못찍냐고 애엄마한테 잔소리 듣는거만큼 슬픈(?) 상황 없습니다. T.T

 

일단 보급기,중급기,고급기 따지지 마시고 구입하세요. 여유 있으시면 좋은거 사시구요.

하지만 보급기던 고급기던 공부 안하면 똑딱이 보다 못합니다. 헛돈은 쓰지 마세요.

경제 사정 맞춰서 좋은걸로 사세요.

 

전 CANNON 60D 씁니다. 중급기....크롭.....그래도 고급기 부럽진 않습니다.(사실 조금 부럽습니다...)

 

Point. 엄마들이나 힘없는 아빠들은 무게 확실히 따져보세요. 한손찍기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DSLR에 카메라 플래쉬 달고 60D가 저한테는 좋더군요....팔목힘이 편안한 사진 생활을 좌우 합

         니다....무겁다고 재호엄마는 잘 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중급기, 고급기로 꼭 넘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캐논이시라면 최근에 나온 600D 괜찮을 듯 합니다...)

 

2. DSLR 렌즈

 

제가 쓰는건 18-55 번들, 50mm 1.8 , 55-200 망원 씁니다.

초 저렴 기본 렌즈 들이죠. 사실 55-200은 모르고 샀습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 있더군요.

특히 놀이동산가서 저 멀리, 높이 가 있는 가족 찍을 때 좋습니다. 표정이 다양한 찬스이죠~!

일단은 18-55 번들 하나면 됩니다. 나중에 필요에 의해 자금에 따라 구입하세요. 쫌 불편할 뿐이지 하나면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방에 가실 통큰분들을 위한 재호 아빠의 추천 렌즈는(크롭일 경우입니다.) 

 

캐논 EF-S 17-55mm F2.8 IS USM 그리고

삼식이 (캐논 EF 28mm F1.8 USM 이파리도 추천 드리고 싶으나 이건 호불호가 분명 갈릴겁니다.)

 

아기 사진을 위한 렌즈 고민은 당분간 끝~!

 

 

뭐 기본적으로 카메라,렌즈는 꼭 필요하니 일단 준비는 다 한거죠....이미 구입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하지만 이제부터 중요한 것들 소개 나갑니다. 꼭 사셔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를 잘 찍기 위해 카메라 산겁니다. 재호 아빠를 믿어 보시고 그냥 사세요......

 

3. 카메라 플래쉬.....스트로브라고도 하죠.....

 

이거 꼭 필요합니다. 간혹 렌즈에 욕심 내시는 아빠들 계시는데 렌즈는 여유 없으면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렌즈를 팔더라도 꼭 사세요......특히 실내 사진일 경우에는요...

저는 430EX 2 쓰는데 580EX 생각이 좀 간절하긴 합니다. 하지만 무게나 집에서 찍기엔 쓸대없는 고광량을 생각하면 쉽게 넘어가지도 못하죠.....(메츠도 추천하시는분 많던데.....전 복잡하게 살기 싫어 캐논으로만 가는겁니다....)

 

4. 반사판

 

이것도 필수 입니다. 꼭 사세요. 아이 사진 찍으시려면.....

가격도 얼마 안하는데 사셔야만 하는겁니다.

마틴 82Cm 그립형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사실 바빠서 활용도는 많지 않지만 사진의 질은 확실히 틀려집니다.)

 

1,2번은 그렇다 치고 3,4번은 의심이 간다고요? 이건 예제 나갑니다. 이거 보고서도 안지르시면 뭐 어쩔 수 없죠...ㅎㅎ

 

이건 재호아빠가 플래쉬와 반사판 없이 찍은 사진 입니다. (물론 무보정이구요.)

 

[DSLR 초보] DSLR 구입, 렌즈 추천 & 같이 구입해야 하는 것[DSLR 초보] DSLR 구입, 렌즈 추천 & 같이 구입해야 하는 것 - 아빠진사의 사진 배우기(1) -

 

 

이건 카메라 플래쉬와 반사판을 가지고 찍은 재호씨의 사진입니다.(역시 무보정)

 

[DSLR 초보] DSLR 구입, 렌즈 추천 & 같이 구입해야 하는 것[DSLR 초보] DSLR 구입, 렌즈 추천 & 같이 구입해야 하는 것 - 아빠진사의 사진 배우기(1) -


첫번째 사진의 포인트는 그림자입니다. 비슷한 포즈의 사진 찾으려다 그림자 지는게 실감이 안나서 선택을 했는데 방안에서 형광등 조명만 받고찍은거라 얼굴에 그림자 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제가 공부를 좀 하고 찍은 사진인데 스트로브와 반사판 때문에 얼굴에 그림자 안깃들고 눈을 보시면 캣츠아이 보이실겁니다.

(물론 화밸-나중에 설명 드릴겁니다- 맞추고 공부좀 한 다음 사진이라 더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사진 보시고 구분 안가시는 분은 사지 마세요. 똑딱이로도 윗사진은 나옵니다.

 

뭐 필수요소는 네가지 밖에 안되지만 그 외 잡스럽지만 필요한 것들 몇가지 됩니다.

 

카메라 가방, 여분 메모리, 여분 배터리, 삼각대, 핸드그립, 세척(?)용 기구 -> 하지만 사셔야 할걸요.....ㅎㅎ...특히 핸드그립.....

 

일단 구입이 끝나셨으면

 

마지막으로 DSLR 구입시 같이주는 DSLR 매뉴얼 정독... 지겨워도 3회 부탁드립니다.

 

봐도 잘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안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아셔야 공부라는게 가능합니다.

 

그럼 준비물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칩니다. 막상 시작하고 보니 쓸거리가 많네요.....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ps. 여기저기서 듣고 보고 실험해 본거라 오류가 있을 수 있는거 아시죠? 중요한건 그래도 전 이렇게 찍고 살아요....ㅎㅎ


Posted by [재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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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람양 2012.05.0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도 병행하시는건가요?
    양쪽 관리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

    • [재호아빠] 2012.05.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ㅎ 안그래도 궁금한게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기회 되면 여쭙겠습니다....^^

      하여간 첫 댓글이신데 뭐 드릴게 없네요. 어쩌나.......정말 감사합니다...^^

  2. 조똘보 2012.05.09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왜 못봤지 했더니 다른 집이었군요

    • [재호아빠] 2012.05.0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네..멀티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글도 뜸하고 다음뷰도 리셋 시켜버렸네요...ㅎㅎ

      다음이나 티스토리에 계시는 분들은 더욱 편하게 모시고 싶었습니다. ^^

  3. 도랑가재 2012.05.09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0d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450d보다 많이 똑똑해 졌더군요.
    사실 중급기가 매우 탐나긴 합니다.ㅎ

    • [재호아빠] 2012.05.0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00d 만져봤는데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더우기 기동성인 생명인 아빠나 엄마에게는 중급기는 좀 크고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600d에서 고급기로 바로 점프하시길 바랍니다.

      초급기,중급기의 차이는 휠버튼등 기능 차이가 좀 있지만 손가락이 너무 바빠지고
      중급기,고급기의 차이는 센서의 크기 차이니(물론 렌즈와 본체 가격이 엄청납니다만...)

      저도 여력만 되면 고급기로 넘어가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난별석님 ㅎㅎ

  4. solaw 2012.05.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5. 대한모황효순 2012.05.09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티스토리 입성 하셨네요.ㅎㅎ
    축하드려요.^^

  6. 디디(didi) 2012.05.09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0d쓰고 있는데요 사진좀 더 배우고요 60D로 업그레이드해야 겠네요.

    • [재호아빠] 2012.05.0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왕초보이긴 하지만 30d 쓰시는 바른생활 청년님 보다 더 낫게 찍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그냥 아끼시다 풀프레임으로 가세요....비싸고 무겁지만...

      이미지 센서 크기가 깡패입니다....ㅋ

  7. 홍종음 2012.05.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엄두도 못내는데 ㅜㅜ
    대단하십니다 그러면 sns로 팔로윙 하는 겁니까?
    저는 잘 몰라서리 ㅜㅜ